시의회, 시정질문 취소 긴급현안질문 대체

제291회 임시회 15일 일정 개회… 집행부와 협력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키로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지난 21일부터 3월 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시의회와 집행부가 코로나19에 적극대응하기 위해, 연간의사일정에 계획돼 있던 시정질문을 취소하고, 코로나19와 관련된 긴급현안질문으로 대체했다.

 

이와 함께 2019회계 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서울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4일부터 3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마지막 날인 3월 6일에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돼 부의된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들은 긴급현안질문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대책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질의했다.

 

신원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며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방역대응체계를 펼쳐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의회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자세로 사태 해결에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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