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산부 가사돌보미 지원

고위험 임산부 가사돌보미 지원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고위험 임산부 가사돌보미 지원

 

서울시 최초… 맞춤 서비스 제공

 

중구는 서울시 25개구에서는 처음으로 관내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기사 돌봄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부다.

 

이들에게 저눔ㄴ가사 관리사가 해당 가정으로 파견돼 청소, 세탁, 집안정리와 같은 기본적인 가사 서비스와 함께 식사 및 간단한 반찬준비, 위급상황시 병원연락 등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사돌봄 서비스는 하루에 4시간씩 최대 10일까지 지원되며, 이용주기는 주 2회 또는 10일연속(주말제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전액 구 예산으로 지원된다.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2020년 2월 1일부터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비용이 절반이하로 줄어든다.

 

의사의 판단하에 여성 생식기(자궁, 난소, 난관 등)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을 의심하는 증상이 발생해 의학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새로운 증상 변화가 있거나 경과 관찰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추가적인 검사도 보험이 적용된다. 중증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 환자 연 1회 인정, 시술, 수술 후 표과 판정시 제한적 초음파 1회 인정 등 이다. 경과관찰 기준 및 횟수를 초과해 검사를 받은 경우 본인 부담률 80%를 적용한다.

 

여성 생식기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보험적용 전 평균 4만∼14만원의 비용이 최초 진단시 2분의 1수준(약 2만원∼5만원)으로, 경과가 낮을 경우 4분의1수준(약1만원∼3만원)으로 경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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