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역설, ‘혼자가면 이류 함께 가면 일류’

남대문JC 창립 제43주년 기념식… 행동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서울남대문청년회의소(회장 박근우, 이하 남대문JC) 창립 제43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월 20일 그랜드 힐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을 비롯해 대만대리JC 코코(KOCO) 회장, 필리핀 산후안JC 회원, 충북옥천JC 이진규 회장 당선자, 여주현 특우회장, 박우범 서울지구청년회의소 제49대 지구회장, 김대련 제11대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가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전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JCI는 인류는 국경을 초월해 형제가 될 수 있고, 경제적 정의는 자유기업을 통해서 달성되며, 정치는 법률에 기반을 두며 인간의 자의로 행해질 수 없으며,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속에 있으며, 인류에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우리는 믿는다는 신념과 함께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순미 2020회장 당선자 겸 준비위원장은 “창립 43주년을 준비하면서 남대문이라는 자아와 JC가 무엇인지, 선후배와 회원, 형제의 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박근우 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2020년에도 ‘혼자가면 이류 함께 가면 일류!’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로컬로서 탐스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근우 회장은 “남대문JC 43년 역사의 책속에 43페이지의 줄거리를 써내려 왔다”며 “그동안 역대회장들의 위대한 업적들에 비하면 저의 줄거리는 작은 내용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JC를 통해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은 “남대문JC는 43년간 청년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청년층을 향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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