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민주평통 중구협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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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선 회장 취임, 김재용 전 회장에 공로패 전수… 81명 자문위원에 위촉장 수여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2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에는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박순규 시의원, 이혜영 윤판오 이승용 길기영 김행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81명에 대해 대통령의 위촉장과 배지를 전수했다. 특히 명유석, 고종현 자문위원은 대통령으로부터 중구지회장에 임명됐다.

 

수석부회장에는 이강운, 부회장에는 이애정, 신진호, 감사에는 박기재, 국민소통 분과위원장에는 손대연, 교류협력 분과위원장 김진훈, 청소년 교육 분과위원장 김경례, 청년 분과위원장 박민경, 여성 분과위원장 박은경, 기획운영 분과위원장 강현미, 문화예술 분과위원장 에는 유은숙 자문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민주평통의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김재용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수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강현미 김진훈 씨가 선창한 가운데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

 

박장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번에 걸친 임원회의를 통해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의 원동력을 느꼈다. 앞으로 2년간 서울 25개구 협의회뿐만 아니라 전국, 해외 어느 협의회에도 뒤지지 않는 1등 협의회가 되겠다. 자신있다”며 “새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 열정과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김재용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19기 민주평통자문회의가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다”며 “번영과 통일 등 그동안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박장선 회장을 도와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설립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을 초당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단체”라며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새로운 민주평통의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순옥 위원장과 조영훈 의장도 “민주평통자문회의가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얘기”라며 “제19기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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