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체육회, 제일평화에 성품 전달

화재현장 하루빨리 복구해 달라… 컵라면·쵸코파이·캔 커피 각각 600개 지원

 

 

중구체육회 최강선 수석부회장등 임원들이 지난 1일 대형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일평화시장(대표이사 이근식)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상인들이 600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컵라인 600개, 쵸쿄파이 600개, 캔 커피 600개를 각각 지원했다.

 

최강선 수석부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품을 마련했다”며 “하루 빨리 복구돼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날 참석한 임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이근식 대표이사는 “중구체육회에서 상가와 상인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제일평화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일어설 것이다. 상가를 하루빨리 복구해 상인들이 마음 편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상인연합회장은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청 공무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지원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중구체육회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성품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런 불상사가 없어야 한다. 상인들이 힘을 모아 하루빨리 복구해 정상적인 상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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