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중구이사회 공식 출범

2019년 제1차 이사회서 임원회칙 의결… 감사에 원유주·최상기씨 선출
유중집 고문 새마을기념장 수상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는 8월 28일 자체 회의실에서 재적대의원 22명 중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회칙을 의결한 뒤 감사에 원유주·최상기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 황학동 협의회 유중집 고문이 새마을중앙회로부터 새마을 기념장(제01057호)을 수상했다.
 

이는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헌신 봉사하면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새마을운동 제창 46년을 맞아 새마을 기념장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중집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 새마을 기념장이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됐다"며 "새마을에 대한 애착을 많이 갖고 있는 만큼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좋은 일 궂은 일 함께 나누면서 봉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창윤 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이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이제 물질적인 문제를 벗어나 정신적 마을공동체를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바쁜데도 불구하고 새마을중구지회 이사회 출범에 함께 해주신 회장과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함께 해주셔서 행복하다. 멋있는 조직, 신명나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연직으로 참여한 김재성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장, 조순자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조덕순 새마을 문고 중구지부 회장 등도 "변창윤 지회장 취임 이후 새마을 조직이 결속하는 등 많이 달라지고 있다"며 "새마을이 앞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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