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서 지원, 질병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는 이색 복지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한 ‘어르신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얼굴 경락과 마스크팩 관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협의체 위원의 재능 기부로 지난 3월 시범운영 후, 정기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식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필동은 이달부터 당뇨 환자 7가구를 대상으로 단백질 위주의 반찬을 배달하는 ‘당DOWN 건강UP’ 사업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5월과 8월에는 65세 이상 7가구에 대상포진 백신 접종도 마쳤다. 약수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위기에 놓인 15가구를 발굴해 식료품을 배달하는 ‘장봐드림’을 운영했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가정에 전달하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광복81주년을 맞아 장충단공원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야간 역사탐방 '장충단 야행(夜行)'을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름밤 장충단공원을 걸으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혹서기로 잠시 운영을 쉬고있는 도보해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광복절을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장충단공원 기억의 전시실 앞에서 출발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장충단비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이준 열사 동상 △이한응 열사비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차례대로 둘러본다. 각 지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장충단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호국과 독립의 의미를 새길 예정이다. 탐방에 앞서 태극기와 무궁화 스티커를 활용한 부채 꾸미기 체험도 마련했다. 탐방 종료 후에는 온라인 폼을 활용해 역사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시원한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8월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합창단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을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수요가 조화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련 의정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싱어즈는 2019년에 설립된 합창연주 전문단체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합창·앙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8월 5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중앙회(회장 김선희)와 K-뷰티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과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김선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K-뷰티 산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교육훈련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K-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교육 협력 및 워크숍 운영 ▲현장실습 제공 및 취업 연계 확대 ▲관련 분야 교육 위탁 ▲기타 실무 협의를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정화예술대학교의 우수한 이·미용 교육 인프라와 한국이용사회중앙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오랜만에 장충체육관이 노랫가락과 응원 열기로 들썩일 예정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8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공개녹화가 열리기 때문이다.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구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개녹화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고,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 양을 비롯해 김용빈, 류지광, 윤수현, 홍성윤 등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20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15개팀이 오는 11일 공개녹화 본선 무대에 오른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전국을 누비며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중구에도 여러 차례 찾아왔으며, 2023년에 이어 다시 장충체육관에서 중구민들과 만난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은 8월 23일 낮 12시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한민국 최초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지난 8월 5일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각 자치구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초의회의 통일된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방의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신임 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중구의회 의장을 연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어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실현과 서울시 기초의회 간 상생 협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서울시 각 구의회를 대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 정책으로 연계하는 기구가 되도록 이끌겠다”며 “동료 의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회 권한 강화와 제도 개선,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436명 서울시 구의원 모두의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의정활동 한 달을 맞아 주민 민원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최근 열린 지역 민원점검회의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이 관계기관에 적절히 전달됐는지를 확인하고, 사안별 처리 경과와 추가 대응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관계자와 시·구의원들이 참석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공유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에서 열린 여름 행사 현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와 주민들을 만나 안전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행사를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윤 의원은 민원점검회의와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 차원의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는 지난 7월 31일 중구 청구동 만다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장선희(50) 후보를 제3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김재동 제2대 이사장의 사임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제3대 이사장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따라 조만간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선희 신임 이사장은 “2024년 중구 아동돌봄 통합지원 주민조례 발안 청구인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중구시민연대를 처음 알게 됐다”며 “당시 중구 주민 2천301명의 뜻을 모아 중구 최초의 주민조례를 발안하는 과정에서 김재동 이사장과 한경구 사무총장의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공식 출범한 중구시민연대가 올해 창립 11년을 맞기까지 시민단체를 꾸준히 유지하고 성장시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으로 지역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감시 기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지역의 민주주의는 시민의 참여와 감시 위에서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예산, 행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과 입법 과정에 충실히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정원, 수방사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전시된 장비와 시연을 지켜봤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8월 4일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안전캠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원을 찾은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서울중부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등 냉음료를 제공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정보가 담긴 리플렛을 배부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체온,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며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정윤교 서울중부소방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구 아동을 위해 가족여행, 물놀이, 영화 관람 등 3가지 맞춤형 문화여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 후원과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방학 중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가족 여행비 지원’은 사전에 선정된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족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를 자유롭게 정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가구당 20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비를 재원으로 한다. 지난 7월 28일에는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노랑풍선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워터 바캉스’를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우리가족 하하호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호캉스·캠핑·농촌 체험 등을 지원한 드림하티 중구 성금 운용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참가자는 운동형 게임으로 몸을 푼 뒤, 물놀이와 카라반 바비큐로 여름을 즐겼다.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잊지 못할 여름휴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중구는 2023년부터 방학마다 이어온 문화예술 지원사업 ‘무비고(MovieGo)’를 이달 10일부터 27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8월 4일 오후 5시, 명동 관광특구의 청결을 책임지는 365청결기동대 휴게실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폭염 저감 용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명동의 깨끗한 거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인 만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안전을 최우선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환경공무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긴급 상황을 제외한 청소 근로자의 야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