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협력 강화를 위해 박규남 의원(민주당, 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7월 31일 임명했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대변인은 3명 이내에서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 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전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가 모든 시민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만균 의장
레트로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중구 을지로 골목과 옛 간이역과 불빛정원이 어우러진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등이 낮과는 또 다른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도 선정됐다. 서울시가 시민 3만 3천여 명이 직접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선정된 명소를 로컬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온라인 투표에는 총 3만 3,911명이 참여해 서울의 숨은 로컬명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후보지 50곳을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7.6.∼7.26.)를 거쳐 최종 25곳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명소들은 서울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 자연, 야경, 지역의 일상 등 다채로운 로컬 매력을 고루 담아냈다. 낡은 골목과 전통시장부터 노을·야경 명소, 도심 속 숲과 산책길, 문
여름밤 한강의 다리 아래가 시원하고 이색적인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 하부 3곳에서 무료 '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운영한다. 8월 8일과 15일에는 세 곳 모두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8월 22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하부에서만 운영한다. 올해는 최신 화제작부터 광복절 특별상영작, 가족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까지 총 7편의 작품을 장소별 특성에 맞춰 선보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1관 :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에서는 음악, 로맨스 등 대중적인 스토리의 영화와 광복절 특별상영작을 선보인다. 8월 8일에는 현실 공감 연애 스토리로 상반기 국내영화 흥행을 이끈 ‘만약에 우리(2025)’를 시작으로, 8월 15일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하얼빈(2024)’을 상영한다. 22일에는 한국 최초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영화인 ‘빅토리(2024)’를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1관의 모든 영화는 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관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주택난에 시달리는 도심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자리는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온 '도심정비 소통회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으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일부 사업 시행자는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구는 이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사업 시행 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심 개발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충동과 황학동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조성해 7월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배출 불편은 줄이고, 골목길은 더욱 깨끗해질 전망이다. 일부 주택가에서는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골목 곳곳에 쓰레기를 내놓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무단투기와 방치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쓰레기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하는 '클린하우스'를 대안으로 마련했다. 설치 장소는 배출시간과 상관없이 쓰레기가 뒤섞여 쌓이면서 주민 민원이 잦았던 주택가 2곳을 우선 선정했다. 장충동 앰배서더호텔 주차장 옆(동호로25길 5)에 중구1호,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뒷골목(난계로23길 27)에 중구2호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 클린하우스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종량제봉투 배출시설을 함께 갖췄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종이·플라스틱·캔·유리병·비닐 등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 관리도 꼼꼼히 챙긴다. 동주민센터에서 시설을 지속 순찰하는 한편, CCTV를 24시간 운영해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여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고 웃으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어린이 클럽'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어린이 클럽'은 중구교육지원센터가 여름을 맞아 준비한 특별프로그램이다. 음악에 맞춰 함께 뛰고 춤추는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채우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공연 전문 DJ가 맡는다. 1천150회 이상의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어린이 클럽'은 8월 20일 오후 6시부터 40분간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 2층에서 열린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중구교육보육포털(edu.junggu.seoul.kr)에서 8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중구교육지원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천769㎡ 규모의 맞춤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 진학·진로상담, 부모교육, 어린이 금융교육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7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주)(기획본부장 한장희)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체감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냉감 여름 이불 세트(이불, 패드, 베개커버)와 폭염 속 건강관리에 필요한 ▲식염포도당 ▲마시는 수액 ▲벌레퇴치제 ▲쿨패치로 구성됐다. 물품은 쪽방 주민을 우선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한국수력원자력(주) 임직원 11명이 지역 내 주거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장희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든든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쪽방 주민과 주거취약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7월 30일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 관광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익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관광문화 콘텐츠 확산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익사업 운영 지원 ▲관광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익사업 홍보 및 성과 공유 ▲우수사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중구문화재단은 충무아트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놓이고,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공익사업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히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 협력사업은 오는 10월 31일(토)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리는 지역 주민 초청 음악회다. 이번 공연에는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과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는 지역 내 1인가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3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인가구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인가구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문화예술 사업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1인가구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민 간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 ‘청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7월 18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공동체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힐링아카데미를 진행했다. 2024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힐링아카데미는 올해 3회차를 맞아 잠실 롯데월드 체험, 레크리에이션, 요리활동, BBQ 파티 등 청소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힐링아카데미에 참여한 A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갖고 실습생 선생님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힐링아카데미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힐링아카데미눈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직원과 실습생,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데 어울려 활동이 진행된 만큼, 청소년들의 단합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을 위한 울타리’라는 의미로 중구 소재 소속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원, 체험활동지원 등을 하고 있다.
신당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송한림)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신청과 정비구역 입안제안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주민설명회를 지난 7월 22일과 7월 29일 오후 7시, 동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당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준비위원회는 내년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자문 신청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와 정비계획 입안제안에 필요한 50% 이상 동의를 확보하고자 사전자문 동의서와 입안제안 동의서를 함께 접수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및 동의서 안내 ▲정비구역 지정 및 토지이용계획 ▲건축계획 ▲추정 사업비 및 개별 분담금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비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당현대아파트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 840번지 일원에 위치한 1993년 준공된 아파트로 94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준공 후 32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
서울특별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회(회장 신상규)와 겨자씨어머니봉사회(회장 오은영)는 오는 9월 12일(토)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서 '2026년 서울특별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회장배 미래를 여는 배드민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간 우호적인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 축제다. 행사에는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선수 400여 명을 비롯해 관람객과 운영 스태프 등 총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령별 배드민턴 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연령대로 나뉘며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총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또한 각 부문 입상자를 대상으로 총 36개 순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 종목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 1명을 '전체 MVP'로 선정해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는 특별 시상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