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6 초등입학 길라잡이’ 설명회를 오는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약 1시간 반 동안 현직 교사가 첫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설명회는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준비 사항’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입학 전 가정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는 19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인 김수현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작지만 강력한 초등습관의 재발견’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교육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입학 준비 팁을 알려주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도 다룬다. 부모가 강의를 듣는 동안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규칙을 배우고,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샌드아트 매직쇼’를 즐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홍보 포스터 내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만리어린이집이 서울시가 주관한 ‘공공기관 건강먹거리 실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만리어린이집은 2024년 10월부터 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식단 감수를 기반으로 ‘서울미래식단’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공공기관 건강먹거리 실천사업’ 참여를 통해 ‘서울미래밥상’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했다. 특히, 어린이집 급식에 국내산 식재료 사용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해 평가기준(사용률 50%)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건강한 식단의 환경적 가치를 영유아 및 가정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증진 도모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기관 건강먹거리 실천사업 안내문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수한 만리어린이집 표창장.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학교의 공유재산 관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재산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도부터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학교가 소관 토지와 건물에 대해 공부 발급, 공부·에듀파인 재산대장·현황의 대조, 실태조사서 작성 등 전문성과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수행하던 실태조사의 핵심업무를 교육지원청이 대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42개교가 관리 중인 토지 216필지와 건물 226동에 대해 △토지 및 건물 관련 공부(토지 3종, 건물 2종) 발급 △공부·에듀파인 재산대장 교차 확인 △공유재산 실태조사서(건물, 토지) 작성을 일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정합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4년도에는 해당 사업에 대한 학교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8%가 ‘만족 이상’, 100%가 ‘사업의 지속·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