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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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학원 온라인 집중점검’ 추진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광고까지… 사각지대 없는 관리 강화 행정공백 제로화 교육지원청 차원 선제적 고안한 모델 주목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 광고와 원격 교습 위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08개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학원·교습소 온라인 점검 및 집중 정비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상급 기관의 지침 이행 수준을 넘어, 중부교육지원청만의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최근 학원비 초과 징수와 허위·과장 광고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능화됨에 따라, 기존의 인력 중심 현장점검만으로는 상시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온라인 선제 점검 체계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꾀한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관내 학원·교습소 전체를 대상으로 나이스 등록 정보와 실제 온라인 노출 정보의 일치 여부를 낱낱이 교차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선행학습 유발 광고,‘최고·최대’등 근거 없는 허위·과장 광고, 교습비 미게시·초과 징수 의심 사례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를 위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네이버플레이스 등 학부모들이 주로 접하는 모든 온라인 매체를 상시 감시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

중부교육지원청-아모레퍼시픽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나다움’ 발견 캠페인·K-뷰티 현직자 연계 진로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콘텐츠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6일, 아모레퍼시픽(부사장 이상호)과 민관이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을 위한 자기발견·진로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나다움’을 발견하고, 주체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여 청소년 시기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캠페인 협력△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협력△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협력 등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하여 아모레퍼시픽 협력 프로그램과 매칭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홍보 및 모니터링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교육의 체계적인 행정력과 기업의 전문 역량이 결합한 학생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됨에 따라, 관내 학생들은‘밋유어뷰티’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K-뷰티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결정에 대한 정서적 고민 등을 해소하는 등 심리적 회복탄력성 함양에

중구,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00명 무료 검진 뇌혈관 MRA 등 정밀검사 포함 1인당 140만 상당의 종합검진 대동맥 파열 직전 발견 주민 치료… “검진 아니었으면 큰일” 보건소 연계 맞춤 건강관리까지… 예방 중심 복지 강화

“건강검진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직후 병원으로부터 긴급 연락을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동맥 파열 직전 상태로 확인돼 골든타임 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해당 주민은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올해도 서울 중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며,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검진은 후원기관인 서울중앙메디컬센터(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3층)에서 이루어진다. 1인당 약 14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올해 9월까지 개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청력, 흉부촬영, 혈압, 골밀도,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다. 검진 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중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해 대사증후군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

정화예대, 스트리트 댄서 ‘투탓’ 초청 특강

‘Keep Going Class’ 통해 실무 경험 등 노하우 전수 텃팅 기반 창의적 스타일 구축 로드맵 제시등 실무교육 4월 13일엔 안무가 Denis 초청 Contemporary 특강 예정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3월 30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대강당에서 텃팅(Tutting) 아티스트 투탓(TUTAT, 정성갑)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의 대표적인 현장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인 ‘Keep Going Class’의 일환으로, 현업 아티스트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투탓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댄서로, 팝핑과 텃팅을 주 장르로 활동하고 있다. 팝핑 크루 ‘리얼 마블러스(REAL MARVELOUS)’와 한국 대표 텃팅 크루 ‘마화연(MHY)’ 소속으로, 국내외 배틀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2019년 ‘Full Throttle Battle Japan’ 프리스타일 2on2 우승을 비롯해 ‘Who’s the Boss’ 준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투탓은 텃팅 고유의 구조적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틈새 없는 돌봄”…중구, 긴급·출근시간 ‘촘촘 케어’ 가동

초등생 '일시·아침 돌봄' 무료 지원, 긴급 상황 대비 공백 해소 초등돌봄센터 18곳에서 일시 돌봄 월 10회 무료 이용, 당일 신청 가능 아침 돌봄 횟수제한 없이 학교 안 9개 센터·약수키움센터에서 운영 전면 무료에 프로그램 편의성 강화 등 다양화로 만족도 향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일시 돌봄'과 '아침 돌봄'을 운영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출근 시간대 돌봄 틈새를 빠짐없이 메운다. 두 서비스 모두 초등돌봄센터를 통해 무료 제공되며, 센터 정기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일시 돌봄’은 월 10회까지, ‘아침 돌봄’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일시 돌봄’은 보호자의 출장이나 야근, 병원 방문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구 내 초등돌봄센터 18곳 전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이용일 2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이용 횟수를 기존 월 5회에서 10회로 확대하고, 증빙서류를 간소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그 결과 이용률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줄이는‘아침 돌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학교 내 9개 센터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횟수에 제한이 없고,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등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해 준다. 현재 중구에는 학교 안 9곳, 학교 밖 9곳 등 총 18개 초등돌봄센터(정원 약 990명

정화예대, 한·일 패션 인재 함께한 K-스타일링 교류

패션전공,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에스파·엔믹스 스타일 디렉터 참여…현장 중심 실무 교육 진행 한·일 학생 30명, 스타일링 기획부터 촬영까지 전 과정 참여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패션전공은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와 함께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K-스타일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일본의 패션 전공 학생 30명이 참여해 K-스타일링의 최신 흐름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K-스타일링 특강을 비롯해 현직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링 피드백, 프로 모델 및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 등 현장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에스파(aespa), 엔믹스(NMIXX)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의 스타일 디렉팅을 맡고 있는 최미선 외래교수가 학생들의 스타일링 결과물에 대해 1대1 피드백과 실무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르세라핌, 에스파, 아일릿, 키키 등 팀별로 K-POP 아티스트를 선정해 스타일링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의상뿐 아니라 헤어와 메이크업, 촬영 콘셉트, 촬영 장소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 촬영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했다. 신주영 패션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기획과 실행의 전

정화예대, 홍대 얼라이브홀서 신입생 쇼케이스 ‘언박싱’

전공별 무대 구성…싱어송라이터·힙합·보컬 신입생 참여 창작곡과 퍼포먼스로 관객 호응 속 첫걸음 성공적 출발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대 얼라이브홀에서 신입생 쇼케이스 ‘언박싱(UNBOXING)’을 개최했다. ‘언박싱’은 실용음악학부 신입생들이 입학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무대로,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3월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전공과 힙합전공 신입생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창작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0일과 27일에는 보컬전공 신입생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풋풋한 열정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김진수 실용음악학과장은 “‘언박싱’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키우고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신입생 쇼케이스를 비롯해 프로젝트 공연 ‘8V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맞아 ‘우리 가족 책 소풍’ 개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휴관일에도 전면 개방…교과연계 북큐레이션으로 교육적 가치 강화 개관 47주년 기념, 온 가족이 즐기는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마련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어린이날 및 개관 47주년을 맞이해, ‘우리 가족 책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5월 4일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도서관 및 자료실을 전면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각 체험 부스별로 ‘교과연계 북큐레이션’을 병행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5월 4일 주요 행사로는 체험 마당에는 △알록달록 친환경 수세미 △칭찬 트로피 △아크릴 키링 △사각 자개함 △동시를 적은 마그네틱. 이벤트 마당에는 △두 배 대출 △찰칵! 오늘을 기억해 △퐁퐁! 비눗방울 놀이 △에어바운스, 독서문화 마당에는 △신기한 솜사탕 가게 공연과 △쿵덕쿵덕! 소원을 담은 떡 만들기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는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독서문화 마당 일부 프로그램은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를 위한 문화와 교육 지원의 중

정화예술대, 미용 영재 육성 ‘정화드림팀 5기’ 출범

제5기 발대식 개최… 22명 선발 국가대표 전문 인재육성 지방기능경기대회 앞두고 체계적 특성화 교육 본격 운영 산업계 후원·전문가 참여로 K-뷰티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30일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정화드림팀 제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용 영재를 국가대표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한다. 제5기 드림팀 단원으로는 1학년 대표 박유민 학생을 비롯해 미용전공 재학생 22명이 선발됐으며, 단원들은 4월 6일부터 개최되는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한기정 총장, 한정우 행정부총장, 이선심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이해분 ㈜사틴 대표, 정응섭 하나은행 명동금융센터장, 신용진 ㈜뷰쎄 프랑크프로보 대표, 김성철 코리아나호텔 바버샵 대표, 여준혁 해피니언 대표, 김정걸 헤어더뷰 원장 등 미용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기정 총장은 “정화드림팀은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2026 OMC 아시아컵 오픈’에 출전해 금메달을 포함한 7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라며 “국제대회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단원들이 보여 줄 성과도 기대된다”라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 이선심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의 축사와 함께 2025년 정화드림팀 활동 보고, 2026 OM

정화예대, 남산XR스튜디오 사업 2년 연속 참여

XR 기반 민·관·학 협력 교육으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ICVFX·언리얼 엔진5 활용, 버추얼 프로덕션 실무 교육 확대 현장 중심 프로젝트로 메타버스·인터랙티브 콘텐츠까지 경쟁력 확보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융합예술학부 영상제작전공이 ‘남산XR스튜디오 교육협력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며,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교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와 자이언트스텝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XR(확장현실) 기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민·관·학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 정화예대는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의 핵심 기술인 ICVFX(In-Camera Visual Effects)를 직접 운용하고,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과정의 핵심은 LED Wall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ICVFX이다. ICVFX는 실시간 렌더링 엔진과 카메라 트래킹 기술을 결합해 촬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시각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재학생들은 정밀한 카메라 트래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LED Wall 배경과 실제 피사체를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를 활용한 교육도

“한국어 서툴러도 혼자서 척척”

중구,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시범 운영 중구청·광희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 5개 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24시간 운영 수수료 무료로 다문화·귀화 주민 민원서류 발급 편의 향상 구형 기기에 점자 키패드·화면 높이 조절 등 장애인 편의 기능 보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족과 귀화 주민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장소는 외국인 방문이 잦은 중구청사와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광희동 주민센터 두 곳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다.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안내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이 해당 국어로 전환돼, 타인의 도움 없이 43종의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범 기기 두 대는 24시간 운영되어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 서비스는 화면 안내를 번역해 주는 편의 기능으로, 행정 시스템에 지문 등 주민 정보가 등록된 사람(한국 국적 취득자 등)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 기능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작년 12개소에 이어 올해는 을지로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의 구형 무인민원발급기에 점자블록 키패드와 휠체어용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보완했으며, 연내 다른 기기에도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중구는 관내에 총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구 조례에

정화예대, 현장 노하우 K-POP 스타일링 실무 특강

스타일리스트팀 이도 대표 최미선 초청, K-POP 아티스트 비하인드 등 한·일 학생 참여 속 아이돌 스타일링 기획안 피드백 실무 중심 강의 K-스타일링 교류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패션 인재 양성 박차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25일 명동캠퍼스 아트센터에서 스타일리스트팀 이도(IIDO) 대표 최미선 스타일리스트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미선 스타일리스트는 정화예술대학교 패션전공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며 에스파, 엔믹스, 트와이스, 잔나비, 비비, 윤훼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패션전공 학생들과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양국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아이돌 그룹 스타일링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K-POP 스타일링 구성 방법과 콘셉트 스타일링 전개 방식, 무대 의상과 스틸 촬영 의상의 차이점 등 한국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스타일링 현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스타일리스트의 실제 업무 일과를 중심으로 K-POP 아티스트 스타일링의 비하인드, 첫 프로젝트 수행 경험, 실패와 극복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이야기가 전달됐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진로 분야와 관련해 국내 스타일리스트 업계의 특징, 일본과 한국 스타일링 산업의 차이, 포트폴리오 준비와 네트워크 형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