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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설관리공단, 폭염 취약 홀몸어르신에 냉감매트 선물

관내 주거 취약계층 30가구 직접 방문해 냉감매트 전달 및 안부 확인 임직원 자율기부 '사랑의 모금함' 재원 활용…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7월 30일 폭염에 취약한 관내 홀몸어르신 등 주거 약자 30가구를 찾아 여름철 냉감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온(溫)정 가득, 시원한 여름밤’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관내 고령층 등 주거 약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모금함’ 재원을 활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냉감매트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온기를 더하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관내 폭염 취약가구 30곳을 일일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냉감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시니어 채용 원하는 기업’ 무료로 박람회 참여 가능

9월 17일 개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희망 기업 참가비·운영비 무료, 사전 온라인 채용공고·현장면접·직무 인재추전·매칭 8월 3일부터 일자리몽땅 누리집 신청 가능…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도 모집

서울시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앞서, 8월 3일부터 박람회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우수한 어르신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일자리몽땅(50plus.or.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60jobfair@incruit.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해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기업과 경험·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는 서울시 대표 시니어 채용 행사다. 2025년 처음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는 GS리테일, 타다, ㈜청연, 대교에듀캠프 등 국내 유수의 73개 기업과 시니어 구직자 3천131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과 구직자 만족도는 86.75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와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등 효율적인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중구지역자활센터, ‘3정5S 직무교육’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터 만든다

자활근로 임가공사업단 참여주민 대상 현장 맞춤형 교육… 작업환경 개선·품질 향상 실천계획 수립과 조별 활동 통해 업무개선 역량 강화… 안정적 자활·자립 기반 마련 안전·청결·효율을 갖춘 매장 운영으로 지역과 자립 가치 실현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지난 7월 29일, 자활근로 임가공사업단(늘품)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3정5S 직무교육’은 자활참여자의 일터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각 일터에서의 불용품 축소, 동선 개선, 표준화된 업무수행 방식을 정립하는 ‘3정5S 실천계획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실무형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교육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한 참여자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었고 동료들과 함께 의논하며 계획표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가공사업단의 작업 안전성과 환경이 개선되고, 작업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자활참여자들이 스스로 일터를 점검하고 업무수행 방식을 조율하는 역량을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자활근로 참여와 일상의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수 센터장은 “3정5S는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 40+' 본격 출범…중장년 창업가 50팀 창업 시동

서울창업허브 공덕서 오리엔테이션 개최…지역자원 조사·사업화 본격 추진 강화·삼척·강진·해남·영주·문경 6개 지역 연계…경력·전문성 살린 맞춤형 창업 지원 AI·SNS 마케팅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전방위 지원…우수팀 최대 1천만 원 상금 지급 115개 팀 식품․상품, 관광, IT 등 다양한 분야 지원… 최종 50개 팀 선발

서울시는 지역상생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40+'에 선발된 중장년 창업가 50팀이 7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자원 조사와 사업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개최했으며, 창업팀 50명을 비롯해 서울시와 운영기관, 지역파트너 및 협력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소개와 로컬자원 찾기 워크숍,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지역 창업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넥스트로컬 40+'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중장년 버전으로 서울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과 연결해 새로운 창업 기회를 만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는 춘천·공주 등 6개 지역과 21개 창업팀이 참여해 귀농귀촌센터와 연계한 체류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소재 기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13건, 업무협약 22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중장년의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7월 마음쉼터 홍보의 날’ 운영

찾아가는 복지 안전망 구축…고립 위기 1인가구 선제 발굴 나서 충무아트센터 내 거점 부스 운영, 고시원·다세대 밀집 지역 가가호호 방문 ‘마음쉼터’와 신규회원가입 이벤트로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1인가구 인식개선 활동과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등 지역 주민 밀착형 참여 유도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는 지난 7월 30일, 충무아트센터 및 신당․황학동 일대에서 중구 내 1인가구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혜택을 알리는 ‘7월 마음쉼터 및 홍보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수와 비율이 높은 지역 중심 홍보활동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잠재적 위기 1인가구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무아트센터 내 거점 부스에서 상담 접수를 연계하는 ‘마음쉼터’를 운영하고 고시원, 다세대 주택 중심 문고리 홍보지 전달 ‘밀착형 가가호호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립 위험 1인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문고리 홍보지를 전달하고 센터의 상담, 관계망 형성, 교육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체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인가구 인식개선 활동과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기쁨 중구1인가

네온사인이 빛나는 중구 을지로 골목 야간명소 선정

시민이 뽑은 ‘서울에디션25’ 25곳 선정, 전문가 심사와 시민투표 거쳐 단일 명소 최다 득표는 강남구 ‘봉은사’…천년 사찰의 역사성과 휴식 공간 매력 서순라길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까지… 골목·야경·전망·자연 등 로컬명소 공개 市, 명소별 체험 프로그램과 테마형 관광코스, 지역상권 연계로 지역소비 확대

레트로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중구 을지로 골목과 옛 간이역과 불빛정원이 어우러진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등이 낮과는 또 다른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도 선정됐다. 서울시가 시민 3만 3천여 명이 직접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선정된 명소를 로컬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온라인 투표에는 총 3만 3,911명이 참여해 서울의 숨은 로컬명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후보지 50곳을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7.6.∼7.26.)를 거쳐 최종 25곳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명소들은 서울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 자연, 야경, 지역의 일상 등 다채로운 로컬 매력을 고루 담아냈다. 낡은 골목과 전통시장부터 노을·야경 명소, 도심 속 숲과 산책길, 문

중구, 쓰레기 쌓이던 골목에 '클린하우스' 운영

장충동·황학동 2곳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 설치 재활용품 5종·일반·음식물쓰레기까지 한곳에서 24시간 배출 가능 CCTV 상시 운영·무단투기 집중 단속 배출 불편 체계적 관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충동과 황학동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조성해 7월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배출 불편은 줄이고, 골목길은 더욱 깨끗해질 전망이다. 일부 주택가에서는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골목 곳곳에 쓰레기를 내놓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무단투기와 방치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쓰레기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하는 '클린하우스'를 대안으로 마련했다. 설치 장소는 배출시간과 상관없이 쓰레기가 뒤섞여 쌓이면서 주민 민원이 잦았던 주택가 2곳을 우선 선정했다. 장충동 앰배서더호텔 주차장 옆(동호로25길 5)에 중구1호,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뒷골목(난계로23길 27)에 중구2호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 클린하우스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종량제봉투 배출시설을 함께 갖췄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종이·플라스틱·캔·유리병·비닐 등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 관리도 꼼꼼히 챙긴다. 동주민센터에서 시설을 지속 순찰하는 한편, CCTV를 24시간 운영해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주거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후원금 1천만 원, 쪽방 주민 등 100명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주) 임직원, 중림동 쪽방 지역 방문해 온정 나눠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7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주)(기획본부장 한장희)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체감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냉감 여름 이불 세트(이불, 패드, 베개커버)와 폭염 속 건강관리에 필요한 ▲식염포도당 ▲마시는 수액 ▲벌레퇴치제 ▲쿨패치로 구성됐다. 물품은 쪽방 주민을 우선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한국수력원자력(주) 임직원 11명이 지역 내 주거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장희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든든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쪽방 주민과 주거취약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중구가족센터, 돌봄 안전망 구축 MOU 체결

1인가구와 다양한 가구 형태 촘촘한 복지 수요 대응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생애주기 맞춤 프로그램·공간 및 전문성 공유 협력 사회적 고립 예방과 주민 상호돌봄 강화로 지역 통합복지 기반 확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와 서울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장경임)는 지난 7월 24일(금),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중구 내 다양한 가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리적 자원의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가구와 전통적 가족 형태를 넘어선 다양한 가구 형태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1인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 ▲생애 역량 강화 및 통합 프로그램 연계 ▲공간 인프라 및 전문성 공유(네트워크 활성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홀로 독립하게 되는 가구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주민 간의 상호 돌봄 관계망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기쁨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내 급증하는 1인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명동 성바오로 수녀회,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정부지원금 모아 821만원 상당 생필품 세트 마련… 저소득 50세대에 전달 예정 명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지원에 감사의 마음 담아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나눔 실천 중구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확산… 지역사회 온기 이어가겠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명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월 16일 명동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821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마련해 명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수녀님들이 정부지원금을 모아 실천한 두 번째 나눔이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식료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 것. 나눔은 명동주민센터와 이어온 인연에서 비롯됐다. 명동주민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수녀들을 위해 수녀원을 직접 찾아가 150여 명의 지원금 신청과 수령을 도왔다. 이러한 배려에 수녀님들은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나누자”는 마음을 다시 한번 모으며, 지원금으로 냉감패드와 식료품, 영양음료 등 생필품 11종을 구입해 지난 7월 16일 명동주민센터로 배송했다. 생필품 세트는 명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50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후원이 무더위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녀님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도 도움이 필요한

중구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대응 실전훈련 초기 대응역량 강화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시연과 전기차 전용소화기 실습으로 현장 대응능력 제고 혁신제품 도입과 전문 장비 확충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한층 강화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7월 8일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화재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이해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튬이온 배화재에 특화된 전기차 화재 전용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그동안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이동형 전기차 화재소화장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 금속화재 전용소화기 등 다양한 대응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여기에 더해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돼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전기차 화재 전용소화기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초기 대응장비를 한층 보강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실제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해 배터리 발화부터 열폭주, 화재 진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했으며, 참석자들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직접 확인하고 전기차 화재 전용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 방법과 사용요령을 실습하며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 훈련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교육기관 관계자와 중구청 직원 등 총 67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