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 아우름 봉사단(단장 박선영)은 지난 5월 4일 오후 남산원(원장 박흥식)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힐링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현섭 대표가 ‘컬러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힐링 명상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우름 봉사단은 이날 어린이날 기념 간식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며, 아이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정겨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봉사에는 박선영 단장을 비롯해 허유진 총무, 이영수, 최현섭, 신기수, 김정희, 김성자, 김애란, 김경재, 박만본 단원 등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도 했다. 특히 박선영 단장은 아크릴 키링과 그립톡을, 최현섭 대표는 헤어 액세서리를, 조남이 대표는 고급 노트를 후원하며 더욱 풍성한 선물을 마련, 제공했다. 봉사활동 이후 오후 5시에는 명보극장 사거리 인근 ‘쭈노치킨’에서 단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뒷풀이 자리도 이어졌다. 한편 아우름 봉사단은 지난 4월 30일 장충공원경로당에서 옥상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남평화시장 앞 공영(노상)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신규로 설치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과 주차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공공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법령 기준을 반영하여 추진된 것으로,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위치를 선정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장애인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개선하고, 시인성이 높은 안내 표지 및 노면 표시를 적용하여 이용자의 인식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번 장애인 주차구역 신설을 통해 교통약자의 주차 불편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시설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신설은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개선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구역은 수요 조사를 거쳐 신청된 10개 지역 가운데 시급성이 높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상인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이 우려됐던 △방산시장 일대와 통신선이 난립한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비롯해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이 대상지다. 정비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2,795m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과정에서 건물 옥상 출입이나 통신 서비스 일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구는 오는 7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안내문과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