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지사장 이태구)는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2천510원에서 2026년 34만9천700원으로 전년 대비 7천190원 인상된다고 1월 26일 밝혔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만4천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인구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을 말한다. 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한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만320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겨울철 ‘찾아가는 방역특공대’(이하 방역특공대)를 올해도 이어간다. 방역특공대는 1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주거밀집 지역의 모기 유충구제에 나선다. 겨울 유충구제를 위해서는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방역 대상은 단독주택과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주택 지역의 정화조 등 유충서식지다. 구는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서식지에 투여해 유충을 제거한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정화조 환기구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모기 번식 경로도 원천 차단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이번 방역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모기 방역 소통폰(☎010-8684-3404)’에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중구 감염병관리과(☎02-3396-5262/6368)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유선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신청한 장소는 별도 신청하지 않더라도 올해 다시 찾아간다. 신청이 접수되면 방역특공대가 현장에 출동해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고, 방역이 끝난 후에는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9일과 21일 2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총 10개소)을 대상으로 설 명절 및 한파 대비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CEO 특별안전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비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에는 회현체육센터, 중림종합복지센터 등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복지‧체육‧주차‧사회서비스 시설 중 주요 시설물 10개소가 포함됐다. 공단은 외부 노출로 동파에 취약한 배관 등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동파 대비 소방·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와 화재 대비 소화설비 및 온열기기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 또는 후속 보완을 통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CEO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