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바쁜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음악회,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금관 앙상블 ‘라온브라스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라온브라스앙상블은 금관악기 음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공연 문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문 연주단체로, 정통 클래식은 물론 재즈, 동요, 영화 음악(OST), 대중에게 친숙한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금관악기 특유의 웅장하고 경쾌한 음색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클래식과 다양한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가족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8월 한 달간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화, 전시,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이 8월 1일 개막한다. 청소년들의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회복과 성장,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섬세한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강현·임규형·나현우가 에반 핸슨 역을, 김선영·신영숙이 하이디 핸슨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중극장 블랙에서는 8월 13일부터 창작 뮤지컬 ‘푸른 꽃’이 공연된다.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아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꿈꾸는 이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씨네마] 무료 영화·공연영상으로 즐기는 여름 문화 피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씨네마에서는 8월 한 달간 무료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8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목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중구지회(직무대행 오평선)는 7월 20일 신당동 소재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가 있었지만, 참석한 봉사자 15명 모두가 솔선수범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한 덕분에 계획된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봉사에는 이정미 시의원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신당동 이호순 동장도 현장을 찾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서는 노후된 주방 싱크대 교체, 출입문 방충망 설치, 방 도배, 방등 및 주방등 교체 등을 실시하여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하 주택의 특성상 바퀴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방역약을 함께 살포하는 등 해충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돼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10대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개원 이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관내 취약시설 및 재해 위험지역·주요 공공시설 등 생활밀착형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 안전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중구의회는 7월 20일 오후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손주하 의회운영위원장,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과 박창배·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 등 의원 전원, 구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남산원(원장 박흥식)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무교다동공원 조성공사 및 주변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도심 속 녹지공간과 보행 친
7월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동시에 4년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과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됐다. 중구출신 이정미 의원(제1선거구)은 주택공간위원회로, 윤수혁 의원(제2선거구)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됐다. 이정미 의원은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의 주택정책과 도시 주거환경을 심의·감독하는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 재개발·재건축, 공공주택 정책 등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고 밝혔다. 그는 또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주택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고 서울시와 SH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주택정책 추진 상황 점검 및 개선 요구하는 상임위로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철저하고 정확하게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의원은 “무대가 빛나는 건 배우 혼자의 힘이 아니듯 드러나지 않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을 하는 곳이 행정자치위원회라고 생각한다”며 “필요한 일을 조례로 뒷받침하고, 예산을 심사하고,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등 제 몫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첫째, 예산을 정직하게 세우고 투명하게 쓰는지 끝까지 확인하고, 둘째, 비상대
서울특별시 중구팔씨름연맹(회장 오동표)은 7월 18일 중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중구청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중구팔씨름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 등 약 2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 체급별 우승자를 가렸으며, 노비스, 아마추어, 하비, 비기너, 세미프로, 프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성부 등 총 10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자가 탄생했다.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승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노비스(N) 부문에서 ▲70kg 오준식(왼팔) ▲70kg PAK DMITRIY(오른팔) ▲80kg박영찬(왼팔) ▲80kg 박영찬(오른팔) ▲100kg 안형준(왼팔) ▲90kg 김연(오른팔) ▲OPEN 김군도(오른팔)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U18)에서는 ▲60kg 이건희(오른팔) ▲80kg 김현성(오른팔) ▲왼팔 -60kg 이윤황 ▲왼팔 -70kg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이하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정량평가 대상 47개 지표의 달성률을 전년보다 2%p 끌어올리고, 노력도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총점 95.17점을 획득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정량지표 달성도는 85점 만점에 80.97점, 정성기여도는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했다. 또한 47개 정량지표 달성률은 91.5%로 전년 89.5%보다 2%p 상승했다. 각 부서가 지표별 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하며 안전·복지·일자리·환경·보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운영 △노인일자리 운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주민 1인당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온실가스 감축 △결핵·치매 관리사업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중구의 정책 2건은 서울시 우수사례에도 이름을 올렸다.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에서 방문객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리은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7월 20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상임위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는 강현미 의원, 행정보건위원회는 최윤성 의원, 복지건설위원회는 박창배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중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당초 29억9천453만원에서 2천500만원이 삭감된 29억6천953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박창배 예결특위 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어르신 교통비 예산은 원안대로 유지하고, 사무관리비로 편성된 시스템 이용료 가운데 1개월분인 2천500만원만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중구의회는 이날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박창배 의원, 부위원장에는 문영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손주하·강현미·양은미·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회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중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7월 20일 의장실에서 중부경찰서장과 관계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 조성을 위한 주요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민 안전을 최우선 민생 과제로 인식하고, 중구의회와 중부경찰서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치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9명 전원과 중부경찰서장 및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중구의회·중부경찰서·중구청이 참여하는 민·관·경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생활 속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확대와 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아동·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 치안기술 도입과 관련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중부경찰서는 ▲소상공인 범죄 예방 지원 조례 개정 ▲공공병상 신설 및 확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다국어 QR 플랫폼 구축 ▲자율방범대 초소 예산 지원 ▲사회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년이 꿈을 키우고, 정주하는 도시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 7월 9일 ‘내편청년정책추진TF’(이하 청년TF)를 구성해,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추진에 속도를 낸다. 청년의 정착부터 자립과 성장까지 촘촘히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청년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정주안정반 △생활안심지원반 △성장지원반 등 총 3개 추진반으로 운영된다. 13개 실무부서와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원팀’으로 머리를 맞대고 총 33개 청년 사업에 추진 동력을 더한다. 기존 정책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듬고, 변화하는 청년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중구에서 청년은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구성원이다. 중구에는 전체 인구의 약 32%에 해당하는 3만7천600여 명(2026.2.기준, 19∼39세)의 청년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 평균(29.1%)을 웃돈다. 특히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황학동 등 일부 지역은 청년 비율이 40%를 넘는다. 구는 청년들이 중구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을 세심히 들여다보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그동안 청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왔다. △미취업 청년
제10대 중구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관련, “부의장이라는 자리는 영광보다 책임이 더 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의장을 보좌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의회가 신뢰받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은 물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정활동 방향과 중구 발전 방안에 대해, “앞으로의 의정활동은 민생과 소통, 협치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습니다. 의회 안에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중구발전을 위해 노후 주거 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남산과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중구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제9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과 관련, “제9대 의회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은 주민들의 의견이 조례와 예산으로 이어져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 냈을 때였습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 공로수당과 교통비와 관련, “어르신
10대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관련,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의원 간 소통을 이끄는 자리인 만큼 대화와 협치를 바탕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들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중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활동 방향과 중구 발전방안에 대해,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함께해야 합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통해 균형 있는 의회 운영을 이끌겠습니다. 특히 의원들이 연구와 토론에 집중할 수 있는 의정환경을 만들고 정책 중심의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습니다. ‘쉼표 없는 중구 발전’이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자랑스러운 중구를 만드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역공약에 대한 실천방안과 관련,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