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 8기부터 펼쳐온 정비사업 현장 소통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간다. 구는 지난 7월 16일 관내 주택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주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현황과 중구의 맞춤형 공공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우 신당10구역 조합장, 윤태권 신당9구역 조합장, 이정수 신당8구역 조합장, 김도형 중림동398 조합장, 정춘모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위원장, 이영미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장 등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현재 신당8구역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수혜를 입은 신당9구역을 비롯해 신당10구역, 중림동398 일대,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2030년까지 철거 또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먼저 올해 정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설립인가, 중림동398 시공자 선정, 신당8구역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 착수 등 사업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정비사업 정책과 제도도 공유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관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주택난에 시달리는 도심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구는 최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천91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자리는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온 '도심정비 소통회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으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일부 사업 시행자는 향후 추진될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구는 이에 따른 개발 여건 변화와 예상되는 영향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사업 시행 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도심 개발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별
신당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송한림)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신청과 정비구역 입안제안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주민설명회를 지난 7월 22일과 7월 29일 오후 7시, 동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당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준비위원회는 내년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자문 신청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와 정비계획 입안제안에 필요한 50% 이상 동의를 확보하고자 사전자문 동의서와 입안제안 동의서를 함께 접수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및 동의서 안내 ▲정비구역 지정 및 토지이용계획 ▲건축계획 ▲추정 사업비 및 개별 분담금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비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당현대아파트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 840번지 일원에 위치한 1993년 준공된 아파트로 94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준공 후 32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 8기부터 펼쳐온 정비사업 현장 소통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간다. 구는 지난 7월 16일 관내 주택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주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현황과 중구의 맞춤형 공공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우 신당10구역 조합장, 윤태권 신당9구역 조합장, 이정수 신당8구역 조합장, 김도형 중림동398 조합장, 정춘모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위원장, 이영미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장 등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현재 신당8구역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수혜를 입은 신당9구역을 비롯해 신당10구역, 중림동398 일대,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2030년까지 철거 또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먼저 올해 정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설립인가, 중림동398 시공자 선정, 신당8구역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 착수 등 사업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정비사업 정책과 제도도 공유했다
신당14구역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안학영)는 지난 7월 16일 예수마을교회에서 토지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배경과 도시계획, 건축기획, 앞으로 추진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제도 및 운영기준 △신당14구역 도시계획 입안(안) △건축설계 기획(안) △사업시행예정자 참여 의향 △사업시행예정자 결정 동의서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설명자료에 따르면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은 주민이 사업방식을 직접 선택하는 개발모델로, 민간 전문 시행자의 사업역량을 활용해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함께 수립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사업시행예정자 결정, 혁신지구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차례로 추진하며, 서울시의 주거중심형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에 맞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구청 도심정비과 전영재 팀장은 “정비사업은 일반 민간 재개발 사업, 민간 도심복합사업, 공공도심복합사업 등이 있는데 지역의 특성
중림동398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이 7월 4일 신당5동 공감예수마을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포스코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재적 조합원 420명 중 317명(서면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에 들어가 찬성 288표(90.9%), 반대 21표(6.6%)로 포스코이앤씨 ‘브리티지 서울’을 건설할 수 있게 됐다. 중림398일대 재개발 사업은 전체면적 대지 2만8천315㎡에 716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 5개 동(지하 5층, 지상 25층)을 건립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에서는 당초보다 1개동을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57.26%증가하고 단위세대 타입도 당초 6개에서 9개 타입으로 변경해 조합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면적도 세대당 1.99평 증가시키고 펜트하우스는 3세대를 추가했다. 이날 제시된 공사비는 평당 882만원으로 총 3천580억원(대안설계 기준) 규모로 95% 이상 남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중림동398 재개발의 아파트 입지는 도보 10∼15분 수준의 서울역 생활권으로 지하철 1·4·5호선, 경의·중앙선, 공항
서울 중구 장충동과 쌍림동 일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충1구역 도심복합개발 주민설명회’가 지난 5월 30일 장충단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장충1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표춘자)가 주관했으며, 도심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 감정평가 및 권리가액 산정, 설계방안,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 질의응답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민간도심복합개발 특별법은 서울시가 지정한 지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를 의미한다. 이에따라 사업기간은 단축하고, 사업비는 절감하며, 개발이익은 높이고, 사업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 자산신탁회사가 사업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사업기간 단축, 자금 운용의 안정성 확보, 사업의 투명성 제고 등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행사를 주관한 표춘자 추진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쌍림동과 장충동은 서울 도심의 오랜 역사와 삶의 기억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남산의 자연환경과 도심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 위원장은 “6월 중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4월 21일 남산타운 아파트의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하고, 조합 측에 인가증을 전달했다. 이로써 시범단지 지정 이후 8년 만에 중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조합 설립 이후에는 △1차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 △도시계획 및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차례로 진행된다. 구는 전 과정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산타운은 리모델링을 통해 전용면적과 주차 공간을 넓히는 한편,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확충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의 가치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인가는 분양·임대주택이 혼재된 ‘혼합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선례다. 2002년 준공된 총 5천150세대의 남산타운은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하지만, 조합 설립 과정에서 임대주택을 포함한 ‘단지 전체 3분의 2 이상 동의’라는 법정 요건 등에 가로막혀 최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와 서울시는 단일 필지 내 임대단지 소유주인 서울시의 권리변동이 없도록 필지를 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