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중구청장과 시의원 후보는 4월 16~17일 양일간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고, 구의원 후보들은 4월 1일 각각 복수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중구청장 후보는 이동현 예비후보와 최강선 예비후보가 경선토록 결정했다. 시의원 제2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도 박기재·송재천 예비후보가 경선한다. 다만 시의원 제1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중림동,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박순규, 정순철, 문성준 후보 등 3명을 경선토록 하고, 일정을 조만간 공지키로 했다. 구의원 나선거구(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에는 문영희(가)·김태희(나), 다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는 강현미(가)·양연순(나), 라선거구(약수동, 청구동)는 김득천(가)·양찬현(나)로 각각 공천이 확정됐다. 다만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중림동)는 아직 발표하지 않아 당원들과 중구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구청장 후보의 경우 권리당원 50%, 중구민 50%, 시·구의원 후보 경선은 모두 권리당원 100% ARS투표로 진행된다.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시당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김길성 중구청장을 단수 후보자로 추천 의결했다.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는 당초 김길성, 길기영, 박영한 의원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김길성 후보로 단수 추천함에 따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지만 4월 2일 남부지방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에 당헌·당규에 따라 시·도당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만 남겨놓고 있다. 국힘 서울시당은 4월 1일 제4차 발표를 통해 중구 제1선거구에 이정미 현 중구의회 의원을, 제2선거구에 윤수혁 중구재향군인회 청년단장을 각각 공천했다. 하지만 구의원 후보 공천발표는 아직 미정이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중구지역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청장 경선, 시의원 제1, 2선거구 경선, 구의원 후보들은 대부분 복수로 공천됐다. 다만 구의원 가선거구는 후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길성 구청장에 대해 시당 공관위가 단수 추천을 한 가운데 길기영 예비후보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 의결만 남겨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4월 1일에는 시의원은 제1선구와 제2선거구에 각각 단수로 공천했다. 구의원 후보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2선거구에 송재천(61) 현 중구의회 의원이 3월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보당에서는 제1선거구에 이희온(37) (사)평화주권행동 평화너무 총무팀장이 3월 27일, 제2선거구 김지혜(39) (현)한국진보연대 활동가가 3월 25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4월 6일 오후 2시 현재. 선거구별, 당별 예비후보 등록 순서순, 추가 예비후보등록만 사진게재>
국민의힘 김길성 중구청장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단수 추천이 유효하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권성수)는 4월 2일 길기영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상대로 낸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김길성 중구청장을 6·3 지방선거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길 예비후보는 경선 참여 기회가 배제됐다며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대해 김길성 중구청장은 4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판단은 국민의힘 공천 절차와 정당성이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된 결과”라며 “이번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그동안 여러 주장과 논란이 있었지만 법원이 절차적 타당성을 분명히 인정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에 머무를 이유가 없다”며 “포용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공천 과정에서 이견은 있었지만 모두가 중구의 발전을 염원하는 동지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며 “이제는 반목이 아닌 포용의 리더십으로 갈등을 넘어 중구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이 선거일 전 60일부터 전면 제한된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과 소속 공무원은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이는 직무를 이용한 선거 영향력 행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법령에 근거한 행사나 재해 구호·복구 활동, 특정 시기에 개최하지 않으면 목적 달성이 어려운 행사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역시 기존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지만, 강좌 신설이나 인원 확대, 장소 변경 등은 금지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위령제, 국경일 기념식, 법령에 따른 기념행사, 주민 동의를 필요로 하는 사업 설명회, 전통 축제 및 정기 체육대회 등도 일정 요건 하에 개최·후원이 가능하다. 반면 단순 홍보 목적의 순회 방문이나 계획적 행사 개최, 명칭만 빌려주는 형식의 후원 등은 모두 금지된다.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한 간접적인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규정”이라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선거 중립 의무가 강화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해당 공직자들의 정치적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주요 금지사항으로는 정당의 정강·정책 및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에게 홍보하거나 선전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또한 정당이 주최하는 시국강연회, 정책발표회, 당원연수, 단합대회 등 각종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및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된다. 통·리·반장 회의 참석 역시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일부 정치활동이 허용되며, 재난이나 긴급 민원 발생 시에는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창당대회, 합당대회, 후보자 선출대회 등 특정 행사 참석과 당원 대상 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행위는 허용 범위에 포함된다. 반면, 당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토론회나 각종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가 설치된 정당 사무소를 방문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특히 선거대책기구 관련 시설 방문은 엄격히 제한된다.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의 공식 명칭을 ‘이동현의 바로캠프’로 확정하고, 조미정 중구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바로캠프’라는 명칭에는 무너진 구정을 바로잡고, 주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세 가지 철학이 담겼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이동현이 중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동현은 말이 아닌 ‘바로’ 행동합니다 △이동현은 구민 목소리에 ‘바로’ 응답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캠프 명칭은 중구행정의 무능과 태만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중구 혁신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동현의 바로캠프’ 비서실장으로 조미정 중구의원이 합류했다. 조 비서실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춘 인사다. 조 비서실장의 합류로 구민과의 소통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이동현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오로지 주민중심’, ‘기필코 체감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약수역 아침인사 등 현장 소통 행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단수후보로 추천되거나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중구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후보를 선점하기 위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월 21일 중구청장 후보인 이동현(34), 최강선(66), 최판술(67) 전 시의원, 조영훈(77) 전 구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당에서 면접이 진행됨에 따라 조만간 후보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중 이동현, 최강선 전 시의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중 중구 김길성 구청장,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 등의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이에앞서 김길성(60) 중구청장, 박영한(67) 시의원, 길기영(66) 중구의회 의원이 공천을 신청 했었다. 이중 길기영 의원만 3월 10일 선관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