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 서비스에서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바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층수 등을 조정하면 변경된 조건이 3차원 건축물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해당 토지에 어느 정도 규모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함께 건축한계선, 공동개발 지정·권장구역, 특별계획구역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뿐 아니라 건축사와 설계 관계자들도 계획 검토와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 8기부터 펼쳐온 정비사업 현장 소통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간다. 구는 지난 7월 16일 관내 주택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주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현황과 중구의 맞춤형 공공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우 신당10구역 조합장, 윤태권 신당9구역 조합장, 이정수 신당8구역 조합장, 김도형 중림동398 조합장, 정춘모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위원장, 이영미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장 등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현재 신당8구역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수혜를 입은 신당9구역을 비롯해 신당10구역, 중림동398 일대,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2030년까지 철거 또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먼저 올해 정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설립인가, 중림동398 시공자 선정, 신당8구역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 착수 등 사업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정비사업 정책과 제도도 공유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역사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옆 관람석에는 ‘차양형 그늘막’ 8개를 설치했다. 약 178㎡ 규모의 그늘을 확보해, 한낮에도 공원 방문객과 축구장 이용객이 햇볕을 피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소문역사공원에는 미스트폴 26개를 세워 ‘쿨링포그(안개 분사기)’ 가동을 시작했다. 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 기능까지 갖춰 저녁 시간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쿨링포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28℃ 이상이고 습도가 70% 미만일 때, 일정 시간 분사 후 멈추는 방식(1∼5분 분사, 1∼5분 휴식)으로 자동 작동한다. 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현재 중구 관내 공원 10개소에서 총 14개(그늘막 5개, 쿨링포그 9개)의 폭염저감시설이 운영 중이다. 구는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폭염기 시설 운영에 만전을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여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뛰고 웃으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어린이 클럽’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어린이 클럽’은 중구교육지원센터가 여름을 맞아 준비한 특별프로그램이다. 음악에 맞춰 함께 뛰고 춤추는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채우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공연 전문 DJ가 맡는다. 1천150회 이상의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어린이 클럽’은 8월 20일 오후 6시부터 40분간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 2층에서 열린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중구교육보육포털(edu.junggu.seoul.kr)에서 8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중구교육지원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천769㎡ 규모의 맞춤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 진학·진로상담, 부모교육, 어린이 금융교육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투명한 조직 운영을 실현하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One-Team)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4일 오전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행정·시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 이동성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각 기관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산하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산하기관과의 협약에 이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해 실천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4월 문을 연 '서울청년센터 중구'에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관 4개월 만인 7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4천명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이용 인원도 5월 40명에서 7월 67명으로 약 70% 늘었다. 정책 상담부터 주거·취업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까지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일상 속 공간으로 안착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중구'는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과 정보를 모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취업과 진로, 주거, 생활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또한 월 2회 청년정책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등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강점이다. 센터는 소공누리센터 8층에 자리해 지하철 시청역과 서울역, 을지로입구역 등과 가깝다. 평일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직장인 청년도 퇴근 후 이용할 수 있다. 공간도 청년들의 활용도가 높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오픈라운지와 종합상담실, 프로그램실, 회의실을 갖췄다. 오픈라운지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회의실은 스터디와 청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투명한 조직 운영을 실현하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One-Team)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4일 오전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행정·시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 이동성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각 기관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 ▲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산하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산하기관과의 협약에 이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해 실천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교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가 지난 5월 28일 DDP 디자인랩 2층 서울ON 화상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김충권 평화시장(주)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충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상인과 회원사 대표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의 명성을 되찾고 상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02년 5월 동대문패션타운이 정부로부터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설립된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관광특구 활성화와 외래 관광객 유치, 유통·판매업체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현재 동대문패션타운의 가장 큰 현안으로 공실률 증가와 도소매 상권의 활력 저하를 꼽았다.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외 쇼핑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변화된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라이브커머스와 글로벌 B2B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강화하고, 상가별 영업시간과 물류 동선을 효율화해 국내외 바이어가 편리하게 상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월 1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 각 70명씩 140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94.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고민 해결에 나선다.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1:1로 매칭해 주요 교과목 학습지도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약 12주간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멘토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를 첨부해 이메일(sinar777@junggu.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멘티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육정책과(☎02-3396-4665)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세부 기준을 개선했다. 정규 수업만 참여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학부모 대상 중간 피드백 절차를 강화해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했다. 교육은 기간 내 총 30시간 이상, 주
서울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8월 7일, 청구동 주민센터 인근 일방통행 도로 민원현장과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구민 불편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의원들은 청구동 주민센터 옆 일방통행 길을 양방통행으로 변경해달라는 주민 민원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협소해 당장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무리한 도로 변경보다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우회 및 개선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할 부서에 요구했다. 이어 최근 공사 차량 출입 및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신당8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위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지게차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청취했다. 윤판오 의장은 현장에서 소음 및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과 시위 참여 노동
해마다 8월의 녹음이 짙어질 때면 광복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뜨거운 여름날,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을 환희의 함성 뒤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수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온한 일상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되새기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과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나라는 단순히 광복을 맞이한 것을 넘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엄을 지키며 살고 후손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나라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일은 과거에 대한 감사의 표현임과 동시에 선열들의 뜻을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이어가는 일이다. 보훈 업무의 현장에서 만난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는 늘 마음에 오래 남는다. 국가가 그 희생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는 분들이 계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도시 규제 완화와 주거 환경 개선의 굵직한 현안을 풀기 위해 꾸린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 최근 정비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자치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구는 2022년 8월 한발 앞서 구청장 직속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기존 정비사업을 담당하던 도심정비과와 발을 맞추며 중구 전체의 도시개발 방향을 세우고 주요 현안을 전담했다. 이를 위해 구는 추진단을 도심재정비소통반, 도심재정비기획반, 도시공간기획반으로 편제해 기능을 특화했다. 지난 4년간 추진단은 중구 도시 변화 기반을 다져왔다. 먼저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며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공론장과 설문조사, 전문가 논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달라진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높이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수십 년 묵은 규제를 푸는데 첨병 역할을 다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 전략도 펼쳤다. 다산로변·약수·청구·신당역 일대 고밀·복합개발의 방향을 마련하고,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회현 뉴빌리지, 다산 휴먼타운2.0 공모사업 선정도 이끌었다. 이와함께 건립이 완료된 을지로동·소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