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공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일정은 상이하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4개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필사’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릴레이 점자동화책 만들기’ △종로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도서 읽기’ △그림책 ‘넌 최고야’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손끝으로 나누는 마음 ‘필사’는 책 속 문장을 직접 써보고 나무에 장식하는 참여형 체험으로 운영되며, ‘릴레이 점자동화책 만들기’는 점자를 익히고 함께 동화책을 제작해 시각장애인에게 기부하는 활동이다. 또한 ‘장애이해도서 읽기’는 독서 후 감상 또는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원화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협력기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서울 중구는 3월 27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나만 모르는 보험금 100% 수령 노하우'를 주제로 중구민 실생활 법률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구민들은 매달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막상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는 약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정당한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각종 생활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중구는 구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험금 청구 기본 절차 △실전 청구 요령 △보험 약관 핵심 확인 포인트 △숨은 보험금 찾기(중구민 보험 3종 세트) 등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정혜욱 교수가 맡았다. 중구민 실생활 법률교육은 구가 올해부터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과 밀접하거나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법률적 관점에서 풀어주는 강연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달 9일부터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동 가입되는
iM라이프 노사(대표이사 박경원, 위원장 이종원)은 지난 3월 24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iM라이프 노동조합이 주도한 통상 임금 소송에서 iM라이프 임직원 100%가 승소금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사회연대기금’과 iM라이프 측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총 5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iM라이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건강식품, 식료품, 탈취제 등으로 구성된 '온기 나눔 꾸러미' 50개를 제작하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를 전달했다. 또한 후원금 중 일부는 4월 18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 예정인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가족 놀이터 '놀라운 Playground 3'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iM라이프노동조합 이종원 위원장은 ”오늘 활동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보듬는 인간적 연대“라며 ”조합원들의 기금이 이웃들에게는 100% 따뜻한 봄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후원과 봉사활동까지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 지원과 함께, 놀라운 Playground
(사)자연보호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3월 21일 회원 40여명이 관내 퇴계로 신당사거리 일대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전개한 이날 캠페인에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에코마일리지 가입 △온·쿨맵시 실천하고,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생활 속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비하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또는 걷기 △대기전력 차단 또는 고효율 제품사용하기 등의 저탄소 실천 행동 요령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도 함께 배포했다. 이영도 회장은 “기후 변화로 아품을 겪고 있는 지구를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자”며 “우리는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운동인 저탄소 녹색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해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어 가자. 우리에 미래는 Co2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이 귀중한 인명과 아픔을 겪고 있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만큼 주민 홍보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이하 중구상공회, 회장 이창환)가 지난 3월 13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려는 공통된 노력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양 기관은 도심 내 공공의료 인프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경제의 주축인 상공인들의 건강권 확보가 곧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상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이후 필요시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소식지 교류 등으로 홍보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중구상공회의 국립중앙의료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은 “대한민국 공공의료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력은 우리 회원들의 건강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공인들의 권익 증
서울중구의회 허상욱 의원이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30일간의 출석 정지’라는 중징계와 ‘청탁금지법 고발’과 관련,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혐의없음’으로 기각 결정했다고 3월 14일 본지에 알려왔다. 허상욱 의원은 해당 징계를 “조직적 정치 공세의 결과”라고 규정하고 ‘일부 ‘야합’ 의혹을 제기하며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논란은 2025년 4월 복지건설위원회 발언에서 비롯됐다. 허 의원은 해당 발언이 지역 정가에 퍼진 음해 시도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고 설명했다. 행정사무조사특위 과정에서 증인 진술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갈등으로 이어졌다. 허 의원 측은 “단순 만남이 접대로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구의회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는 입장이다. 그는 “실제 위법이 있었다면 수사가 진행됐어야 한다”고 반박하면서 “이번 징계가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 조치”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징계 시점이 예산심사 직전이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지목된다. 허 의원은 “예산심사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과거 총선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도 배경으로 언급됐다. 허 의원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거부한 이후 갈등이 시작됐다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천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천151억원 등 총 76조 8천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 검사가 마무리되면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은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2015년부터 12년째 제작 중인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의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3월 18일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에 GS리테일, LG트윈스 등 민간기업의 기부금을 더해 화상환자 지원기관인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총 6천500만 원으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저소득 화상환자의 화상 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2년간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 등을 통해 총 12억 5천여만 원이 조성돼 한림화상재단에 전달됐으며,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화상환자 302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앞서 본부는 현직 소방관 12명과 사진작가 배강우의 재능기부에 GS리테일의 제작비 지원과 판매 협력 등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이 더해져 제작된 ‘2026년 몸짱소방관 달력’을 지난해 11월부터 판매했다. 올해 달력은 탁상형과 벽걸이형 등 2종으로 제작돼 5천 부 이상 판매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영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