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중구지사(지사장 이상열)는 지난 10월 7일 지사 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며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은 ▲정담재활주야간보호센터 박○순 사회복지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을 ▲남산실버복지센터(주야간보호) 이○린 요양보호사가 서울강원지역본부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도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나누며,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열 지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족보다 더 가까이에서 어르신들을 돌봐 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촘촘하고 질 높은 장기요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1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상임위원회별 회의가 진행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작성의 건, 기타 안건 등을, 행정보건·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작성의 건과 예산 전용 보고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마련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승인 건을 처리하고,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검토하고 승인함으로써 향후 중구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감사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조례안과 현안을 면밀히
하루 수십만 명이 오가는 서울의 첫 관문 서울역 광장에서 고질적인 음주와 소음이 마침내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은 서울역 광장 일대를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금주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 이에 앞서 구는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행정예고하고 시민 등 각계 의견을 최종 수렴한다. 지정 범위는 서울역 광장과 서울역사 주변 실외 공간 1만3천283㎡다. 광장 내 음식점 등 실내 시설과 서울로7017, 서울역 지하보도, 지하철역 출입구 등은 지정 범위에서 제외됐다. 서울역 광장은 경부선과 호남선, KTX를 비롯해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첫인상을 마주하는 곳이다. 그러나 대낮부터 시작되는 무분별한 음주 행위와 고성방가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안과 통행 불편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금주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는 매우 높다. 실제로 중구가 광장 이용 시민 1천2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6.4%가 금주구역 지정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중구는 서울역 광장이 용산구와의 행정 경계에 걸쳐 있는 만큼, 관리와 단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중장년 고용강조주간 기념행사'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운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장려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하며,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를 주제로 경력설계·직무설명회·직업훈련 등 다양한 경력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2026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수상자 5명과 수상기업 5개사,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개사를 시상했다. 이 가운데 공단은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촉탁직 제도를 재취업지원과 연계해 정년퇴직자 8명을 다시 고용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장년의 경력 설계가 필수가 된 시대에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접한 다른 기관의 사례들을 참고해 제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회장 직무대행 오평선)는 지난 10월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저출산 극복, 탄생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평선 회장 직무대행은 “아이가 있어 더 행복한 세상,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 공식 슬로건이 시민 투표를 거쳐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최다 득표(1천966표)를 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제12대 의회의 최종 슬로건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15일간 제12대 의원 및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총 76건을 접수했다. 1단계 내부심사에서 상징성·인지도·창의성·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적합한 30건을 선별했고 2단계 의회 홍보물편집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10월 2일 의장실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어 제12대 의회 슬로건을 공개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는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과 다시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원칙을 강조한 ‘유능한 의회’의 각오을 담은 표현이다. 전문가 심사에서도 ‘시민’을 좌표로 견제와 균형의 책임을 다하는
(사)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명은 지난 10월 3일 남산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남산 장충공원 주변 일대에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등골식물인 가시박등 외래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남산일대에서 왕성하게 번식하고 있는 가시박 등골식물 등 위해식물은 주변의 토종식물을 뒤덮어 고사시키고 있어 이를 중점적으로 제거해 토종자생식물이 자유로운 생육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사전 답사를 통해 남산 중턱일대는 수년간 작업으로 외래풀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느낄수 있었지만 장충공원주변에 가시박이 무성히 자라 군락지를 형성한 것을 발견, 집중적 제거활동을 실시했다. 이영도 회장은 “금년은 외래종 가시박이 번성한 남산 장충공원 주변 군락지를 발견하게 돼 작업량을 극대화 할 수 있어 그 보람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회원들이 주말에도 가시에 긁히고 모기에 쏘이며 위해 덩쿨 제거 작업에 참여해 정말 수고 많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시는 9월 22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안건을 통과함에 따라 776병상 규모로 현대화가 본격화된다. 다만 구체적인 추진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1958년 준공된 국립중앙의료원이 현대적인 의료시설로 새롭게 건립된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함께 갖춰 감염병과 중증·응급환자 등 국가적 필수 의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서울 도심의 국가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 일대는 전체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국립중앙의료원 526병상, 중앙외상센터 1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의 총 776병상을 갖춘다.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499병상보다 약 1.5배 규모의 병상을 확보해 국가 필수 의료의 총괄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중추기관이라는 상징성과 역할을 고려하는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중앙외상센터의 기능적 특성을 반영해 각 시설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평상시에는 각 의료시설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감염병 확산이나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설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변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