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3월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인센티브 프로그램 ‘튼튼머니’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서비스로, 만 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증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또는 체력측정 활동을 하면, 운동 시작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해당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병원·약국 이용 등 스포츠·건강 관련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자는 일상적인 운동 참여만으로도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시설 연계 활동은 운동 시작 전·후 QR 인증 시 1회 5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5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특히, 충무스포츠센터 내 중구체력인증센터(국민체력100)에서는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연계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운동코칭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 참여 시 포인트가 지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2026년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치과위생사 유휴인력의 재취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무 중심의 구강 의료 전문교육을 실시, 양질의 인력을 양성하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기업맞춤형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이다. 교육내용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교육 △구강스캐너 교육 △진료상담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취업이 절실하고 의지가 확고한 치과위생사 면허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치과위생사의 재취업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기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교육과정 수료 후 서울시치과의사회, 중구치과의사회와 협업해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을 치과 병·의원으로 취업 연계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5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중구여성플라자 (www.jgwoman.or.kr)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전화 예약 후
(사)자연보호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 7일 관내 남산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주말 산책인을 상대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에서 산불이 발생해 우리 산림을 폐허로 만드는 걸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들 회원들은 이날 ‘설마하고 던진꽁초 돌아온건 산불재앙!’이라는 산불 예방 보드를 들고 산불 예방 리본과 마스크, 물티슈를 배포하며 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 현수막에는 인화물질 소지입산 및 소각행위 등 산불관련 불법행위 단, 화기· 인화물질 반입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등의 홍보 문안을 게재했다. 이영도 회장은 “매년 건조기가 되면 대형 산불로 입는 큰 피해를 교훈 삼아, 산불예방의 필요성 홍보를 위해 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국민 모두가 산에 오를 때 불씨가 되는 라이터와 담뱃불, 취사행위를 하지 말고 인근 주민은 쓰레기 소각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려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는 선거기간 개시일 90일 전인 2월 20일부터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중구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후보를 선점하기 위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대부분 후보 윤곽이 드러나면서 단수 또는 복수 후보들로 인해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당협위원장의 변경으로 인해 모든 후보가 백지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광역·기초단체장은 3월 8일까지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았다. 10일까지는 광역의원 후보신청을 받았으며, 11일까지는 기초의원 후보신청을 받고 있어 12일 이후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민주당을 살펴보면 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34) 전 시의원이 2월 23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그는 열린 구청장,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관광세 도입 등 지방자치 전환 4대 핵심 공약을 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지원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비’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될 기로에 놓였다. 구는 지난 2월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3월 6일 폐회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시회 폐회식에서 “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회와 힘을 합쳐 시작한 사업”이라며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민간투자나 공모사업으로 해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이를 사용하던 어르신들께서 소득감소와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중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시작해 매년 1만원씩 인상돼 올해는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이 포함돼 있어, 조례 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7월 1일부터 지원 근거가 사라진다. 이에 중구는 사
필동새마을금고(이사장 송명근) 제54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11일 필동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10명 중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출자 1좌금액 변경안 △정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말 현재 자산이 709억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출자배당금은 2.8%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자산 건전성 강화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3억2천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6%(42억원) 증가한 752억4천만원을 자산 목표로 설정했다. 필동 새마을금고 출자금 1좌 금액 변경안이 승인됨에 따라 당초 1좌당 2만원이었던 것을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에 따른 출자금 세대우대 한도증액 및 당 금고 1좌 금액이 소액이 문제점으로 대두돼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정관을 개정해 행정안전부 고시금액 범위내에서 출자금액 20만원 미만인 회원은 의결권과 선거권을 제한토록 했다. 조신사 최원근 감사는 감사보고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과 함께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구는 올해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함께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도서관을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운영하며 주민밀착형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운영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기존 46명이던 운영위원을 약 1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중구 내 7개 구립 도서관별로 15명 이내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운영위원들은 도서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면서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포스터 내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가까운 중구 구립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서울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2025 대한민국자랑스러운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베스트혁신 위원회와 연합경제TV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한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판오 의장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인프라 확충, 구도심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판오 의장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소통하는 의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문성을 갖추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는 지난 2월 25일 명동주민센터 임시청사에서 재적대의원 104명 중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원안가결 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2025년도 말 현재 총 자산이 4천472억5천만원으로 2024년 말 총자산 4천794억8천만원 보다 322억3천만원이 감소했다. 2025년 예산관리는 수입예산 251억원, 지출예산 225억4천만원을 운용한 결과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금에 대해 4.2%를 배당키로 했다. 2025년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었으나, 향후 경영환경 변동성에 대비해 잉여금 내부 유보를 확충하고 2026년에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자금운용과 경비절감을 통한 이익률 극대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4%,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4.51%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개선됐다. 다만 2026년에도 연체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