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31일 ‘2026 후원자 예우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16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되고, 명예의 전당에 5명이 새롭게 헌액됐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중구는 맞춤형 복지사업‘드림하티’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총 1천566회의 기부가 이어지며 19억 3천500만 원이 모였다. 또한 300여 명의 정기 후원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청장 감사패(6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10명) 등 후원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고액의 후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도 전달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기업·단체 5천만원 이상, 개인 3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유한회사 △동대문주말합상우회 △식자재유통센터 △(주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4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검사는 집행기관인 중구가 지난 회계연도 모든 세입·세출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 검사를 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양은미 의원과 이정미 의원을 비롯해 배명호, 문한경 (전)공무원, 김용석 교수, 상미정 세무사,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0일까지 중구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재정운영의 타당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법성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양은미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로, 다음 제10대 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재정 현황과 구정 성과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집행부와도 원활히 소통해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책 TF’(이하 TF)를 꾸려 구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TF를 가동해 민생과 물가, 에너지 등 전방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TF를 구성한 뒤, 이틀 연속 긴급회의를 열어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1일 회의에서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흔들림 없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 안정 △유가 안정 △물가 안정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구는 먼저 에너지 관리를 꼼꼼하게 챙긴다. 구는 지난달 관내 주유소 10곳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매점매석 신고센터(☎02-3396-5634)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응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차량 부제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에너지캐시백·에코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소상공인에게 4월 중 약 37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피해 접수창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3월 28일 관내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회원 50여명이 모여 ‘도심 녹지 확대로 온난화를 막고 미세먼지도 줄이자’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도심 식수공간이 적어 화분에 연산홍등 꽃나무를 심어 만든 화분 40여개는 동네 쓰레기 투기지역에 배치, 예쁜 모습으로 전시해 쓰레기 투기를 막아 밝은 동네 깨끗한 환경을 조성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도심 녹지의 확대로 온난화와 미세먼지를 줄여가는 환경지킴이로서 작은 실천임을 깨우치는계기 마련의 기회로 삼았다. 이영도 회장은 “기후변화로 나무심기를 3월로 앞당겨 심었다”며 “도심은 나무 심을 공간이 부족한 특성에 맞게 꽃화분을 만들어 낡고 오래된 골목에 녹지공간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도 줄이고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할 뿐 아니라 골목 주민이 함께 화분을 가꾸어 가므로서 주민의 소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3월 30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대강당에서 텃팅(Tutting) 아티스트 투탓(TUTAT, 정성갑)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의 대표적인 현장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인 ‘Keep Going Class’의 일환으로, 현업 아티스트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투탓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댄서로, 팝핑과 텃팅을 주 장르로 활동하고 있다. 팝핑 크루 ‘리얼 마블러스(REAL MARVELOUS)’와 한국 대표 텃팅 크루 ‘마화연(MHY)’ 소속으로, 국내외 배틀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2019년 ‘Full Throttle Battle Japan’ 프리스타일 2on2 우승을 비롯해 ‘Who’s the Boss’ 준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투탓은 텃팅 고유의 구조적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신당1·2·3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가 ‘2025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에서 생명공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은 전국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공제사업 실적, 건전성, 회원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이번 수상은 신당1·2·3동새마을금고의 차별화된 공제사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MGP 부문 전국 11위를 기록하며 개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조직과 개인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보장성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더욱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당1·2·3동새마을금고는 향후에도 다양한 공제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이후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약148개 숙박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숙박업 현장 실태와 제도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관련 부처에 이른바 ‘캡슐형’ 형태의 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기준 마련 등을 건의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로 나눠 진행됐다. 일반숙박시설 중에서는 면적 400㎡ 미만, 객실 10개 이하의 소규모 시설 69곳을, 관광 숙박시설은 호텔과 호스텔 등 79곳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캡슐형 숙박시설 10곳도 포함됐다. 점검반은 현장을 방문해 △보건위생(가격표 게시, 욕실·객실 관리 상태 등) △소방(소화설비, 경보장치, 피난구조설비 등)△전기(전기기구 및 전기설비 상태 등) △건축(주요 구조부 안전 상태, 건축마감, 지붕누수, 외벽 손상 등) 등을 꼼꼼히 살폈다. 그 결과, 총 395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사례로는 △피난통로 물건 적치 △피난유도등 관리 미흡 △분전함 관리 소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일시 돌봄'과 '아침 돌봄'을 운영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출근 시간대 돌봄 틈새를 빠짐없이 메운다. 두 서비스 모두 초등돌봄센터를 통해 무료 제공되며, 센터 정기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일시 돌봄’은 월 10회까지, ‘아침 돌봄’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일시 돌봄’은 보호자의 출장이나 야근, 병원 방문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구 내 초등돌봄센터 18곳 전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이용일 2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이용 횟수를 기존 월 5회에서 10회로 확대하고, 증빙서류를 간소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그 결과 이용률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줄이는‘아침 돌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학교 내 9개 센터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횟수에 제한이 없고,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등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해 준다. 현재 중구에는 학교 안 9곳, 학교 밖 9곳 등 총 18개 초등돌봄센터(정원 약 9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