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0월 30∼31일 열리는 ‘정동야행’을 앞두고 16일까지 9개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참가자는 평소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대사관과 근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정동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상 프로그램은 ▲풍수연구가 박성준의 강연 ‘정동에서 나의 운을 밝히다’(31일 오후 4시) ▲주한 영국대사관 투어(31일 오후 14시·14시 30분·15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동연회 XR체험 안펜젤러와의 시간여행’(30일,31일오후 8시·8시 30분),‘모던보이 김소월의 정동 상경기’ (31일 오전 10시·12시) ▲주한 캐나다대사관 투어(30일 오후 4시) ▲이화여고 내부 투어(30~31일 오후 6시) ▲‘다 같이 돌자, 정동 한 바퀴’ 등이다. 신청은 정동야행 공식 홈페이지(www.jeongdong-culturenight.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접수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정원의 30%는 중구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중장년 고용강조주간 기념행사'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운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장려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하며,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를 주제로 경력설계·직무설명회·직업훈련 등 다양한 경력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2026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수상자 5명과 수상기업 5개사,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개사를 시상했다. 이 가운데 공단은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촉탁직 제도를 재취업지원과 연계해 정년퇴직자 8명을 다시 고용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장년의 경력 설계가 필수가 된 시대에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접한 다른 기관의 사례들을 참고해 제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주요 일정과 전년 대비 변경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아모집은 입학관리시스템인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전면 온라인 비대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부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기능이 개선됐다. 우선모집 접수 기간을 기존 2일에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으로 확대했으며, 사전 원서작성 전 관심 유치원을 미리 저장해두고 접수 기간에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찜하기’ 기능도 신설했다. 주요 전형 일정은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접수 후 11월 9일에 결과를 발표하며, 선발 유아는 1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일반모집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접수를 거쳐 11월 26일에 추첨 결과를 발표하고,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등록을 진행한다. 유치원 지원은 공·사립 구분 없이 총 3개원까지 가능하며, 접수 마감 후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자동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유아는 지정된 등록 기간 내에 반드시 시스템 등록을 마쳐야 입학이 최종 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5시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2026 남산동행 중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와 함께 체험·공연까지 가을밤 남산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중구민 걷기대회는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도 3천여 명이 남산을 함께 걸었다. 그동안 주말 아침에 열렸지만, 올해는 일과를 마친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금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옮겼다.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남산을 걸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걷기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 북측순환로 일부를 돌아오는 2.5㎞ 구간이다. 천천히 걸어도 약 40분이면 완주할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후 5시 1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준비체조는 쌍둥이 인플루언서 ‘흥둥이’가 맡아 댄스공연으로 흥겹게 몸을 풀어준다. 2.5㎞ 코스를 걷고 돌아오면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모래 위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샌드아트 공연에 이어 3인조 퓨전국악 ‘이로밴드’가 가을 저녁 분위기를 물들인다. 행사장에는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오후 4시부터 △도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축제를 연다. 구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중구구민회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모든 순간 우리 함께,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콘셉트로 ▲존경 ▲활력 ▲함께 ▲기억할 순간 등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꾸민다. 공연을 관람하거나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를 완성하는 체험형 축제로 마련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어르신들을 오늘의 주인공으로 맞이하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식전 행사로는 건강과 미용, 추억과 재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 부스를 운영한다.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부터 파크골프, 건강 체크까지 어르신들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인다. 이 행사의 문은 참석자들이 LED 불빛을 함께 밝히는 참여형 세리머니로 연다. 저마다의 빛이 하나로 모이는 장면을 통해 세대와 이웃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전한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어르신과 노인복지 향상에 힘쓴 유공자 등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두루행복한세상(대표 이시우)이 주관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즐거운 한가위 어울림축제’가 지난 10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 지역주민, 사회적경제기업 및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우리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함께하는 즐거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이승원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레드·그린·블루·퍼플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대항전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금과 부상(고구마, 된장 등)이 수여돼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웃음이 이어졌다. 경쟁 속에
중구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우)은 지난 9월 19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토지등소유자) 772명 가운데 633명(서면, 전자포함)이 참석해 약 82%의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총회에서는 ▲조합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조합정관 변경의 건(경미한 변경) ▲조합정관 변경의 건(중대한 변경) ▲조합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2027년도 조합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이날 조합이 설명한 통합심의안을 살펴보면 신당10구역은 전체 면적 6만3천893㎡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천388세대를 모두 판상형으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이는 시공사 제안보다 주동은 10개동에서 13개동으로 3개동 늘어나고, 세대수도 1천349세대에서 39세대 늘어난 1천388세대를 건축하게 된다. 사업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인 통합심의(건축, 경관, 토목설계, 공원, 조경, 교통영향, 환경영향, 교육환경, 재해예방평가)를 12월 까지 마무리
김부자 미술관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동호로8가길 3에 위치한 본관에서 ‘생명으로 꽃 빛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개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부자 서양화가의 60년 화백 인생을 돌아보며 판화와 유화, 인물, 정물, 풍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0여 점 이상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자연과 한국의 빛깔, 생명에 대한 조형적 시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부자 화백은 국립 EARIST 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60년 동안 작품 활동에 전념해 왔다. 판화·유화·수채화를 비롯해 인물·정물·풍경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구축해 왔으며, 지금까지 개인전 71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 Art Bargain 2026을 비롯한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1992년 대한민국 예술상, 2001년 제75주년 무궁화 예술상, 2016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2021년 미국 바이든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2024년 국무총리상 등이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양화 심사위원장, 중국중심전심사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회장 직무대행 오평선)는 지난 10월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저출산 극복, 탄생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평선 회장 직무대행은 “아이가 있어 더 행복한 세상,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