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2·3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가 ‘2025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에서 생명공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은 전국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공제사업 실적, 건전성, 회원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이번 수상은 신당1·2·3동새마을금고의 차별화된 공제사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MGP 부문 전국 11위를 기록하며 개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조직과 개인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보장성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더욱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당1·2·3동새마을금고는 향후에도 다양한 공제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이후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약148개 숙박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숙박업 현장 실태와 제도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관련 부처에 이른바 ‘캡슐형’ 형태의 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기준 마련 등을 건의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로 나눠 진행됐다. 일반숙박시설 중에서는 면적 400㎡ 미만, 객실 10개 이하의 소규모 시설 69곳을, 관광 숙박시설은 호텔과 호스텔 등 79곳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캡슐형 숙박시설 10곳도 포함됐다. 점검반은 현장을 방문해 △보건위생(가격표 게시, 욕실·객실 관리 상태 등) △소방(소화설비, 경보장치, 피난구조설비 등)△전기(전기기구 및 전기설비 상태 등) △건축(주요 구조부 안전 상태, 건축마감, 지붕누수, 외벽 손상 등) 등을 꼼꼼히 살폈다. 그 결과, 총 395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사례로는 △피난통로 물건 적치 △피난유도등 관리 미흡 △분전함 관리 소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일시 돌봄'과 '아침 돌봄'을 운영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출근 시간대 돌봄 틈새를 빠짐없이 메운다. 두 서비스 모두 초등돌봄센터를 통해 무료 제공되며, 센터 정기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일시 돌봄’은 월 10회까지, ‘아침 돌봄’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일시 돌봄’은 보호자의 출장이나 야근, 병원 방문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구 내 초등돌봄센터 18곳 전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이용일 2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이용 횟수를 기존 월 5회에서 10회로 확대하고, 증빙서류를 간소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그 결과 이용률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줄이는‘아침 돌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학교 내 9개 센터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횟수에 제한이 없고,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등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해 준다. 현재 중구에는 학교 안 9곳, 학교 밖 9곳 등 총 18개 초등돌봄센터(정원 약 990명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패션전공은 일본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와 함께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K-스타일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과 일본의 패션 전공 학생 30명이 참여해 K-스타일링의 최신 흐름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K-스타일링 특강을 비롯해 현직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링 피드백, 프로 모델 및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 등 현장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에스파(aespa), 엔믹스(NMIXX)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의 스타일 디렉팅을 맡고 있는 최미선 외래교수가 학생들의 스타일링 결과물에 대해 1대1 피드백과 실무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르세라핌, 에스파, 아일릿, 키키 등 팀별로 K-POP 아티스트를 선정해 스타일링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의상뿐 아니라 헤어와 메이크업, 촬영 콘셉트, 촬영 장소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 촬영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했다. 신주영 패션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기획과 실행의 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대 얼라이브홀에서 신입생 쇼케이스 ‘언박싱(UNBOXING)’을 개최했다. ‘언박싱’은 실용음악학부 신입생들이 입학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무대로,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3월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전공과 힙합전공 신입생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창작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0일과 27일에는 보컬전공 신입생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풋풋한 열정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김진수 실용음악학과장은 “‘언박싱’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키우고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신입생 쇼케이스를 비롯해 프로젝트 공연 ‘8V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어린이날 및 개관 47주년을 맞이해, ‘우리 가족 책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5월 4일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도서관 및 자료실을 전면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각 체험 부스별로 ‘교과연계 북큐레이션’을 병행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5월 4일 주요 행사로는 체험 마당에는 △알록달록 친환경 수세미 △칭찬 트로피 △아크릴 키링 △사각 자개함 △동시를 적은 마그네틱. 이벤트 마당에는 △두 배 대출 △찰칵! 오늘을 기억해 △퐁퐁! 비눗방울 놀이 △에어바운스, 독서문화 마당에는 △신기한 솜사탕 가게 공연과 △쿵덕쿵덕! 소원을 담은 떡 만들기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는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독서문화 마당 일부 프로그램은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를 위한 문화와 교육 지원의 중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이 선거일 전 60일부터 전면 제한된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과 소속 공무원은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이는 직무를 이용한 선거 영향력 행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법령에 근거한 행사나 재해 구호·복구 활동, 특정 시기에 개최하지 않으면 목적 달성이 어려운 행사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역시 기존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지만, 강좌 신설이나 인원 확대, 장소 변경 등은 금지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위령제, 국경일 기념식, 법령에 따른 기념행사, 주민 동의를 필요로 하는 사업 설명회, 전통 축제 및 정기 체육대회 등도 일정 요건 하에 개최·후원이 가능하다. 반면 단순 홍보 목적의 순회 방문이나 계획적 행사 개최, 명칭만 빌려주는 형식의 후원 등은 모두 금지된다.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한 간접적인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규정”이라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선거 중립 의무가 강화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해당 공직자들의 정치적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주요 금지사항으로는 정당의 정강·정책 및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에게 홍보하거나 선전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또한 정당이 주최하는 시국강연회, 정책발표회, 당원연수, 단합대회 등 각종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및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된다. 통·리·반장 회의 참석 역시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일부 정치활동이 허용되며, 재난이나 긴급 민원 발생 시에는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창당대회, 합당대회, 후보자 선출대회 등 특정 행사 참석과 당원 대상 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행위는 허용 범위에 포함된다. 반면, 당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토론회나 각종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가 설치된 정당 사무소를 방문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특히 선거대책기구 관련 시설 방문은 엄격히 제한된다.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
서울 중구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 전문성을 더한 '정통 러닝 프로그램'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재미와 안전을 결합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시간대 주민들이 함께 달리며 재개발을 위해 최근 건물이 철거된 신당8구역 일대를 순찰한다. 주민들은 운동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