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성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7곳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고 민생 현장을 직접 챙겼다. 김 구청장은 10일에 신중앙시장, 백학시장,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약수시장골목형상점가를, 12일에는 신중부시장, 인현시장,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를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했다. 이와 함께 화재 위험이 큰 시장 내 좁은 골목, 전선 밀집 구간 등을 둘러보고 개별 점포내 차단기, 분전반과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중부소방서와 실시한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훈련에 함께 한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장 주도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전국 지자체 중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중구는 지난해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33개를 새로 설치했고, 분전함 22개를 추가 설치하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김 구청창은 직접 장을 보며 명절 성수품 물가도 살폈다. 과일, 육류 등 주요 제수용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현장 캠페인에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행정 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한다. 공단은 해당 평가에서 98.9점을 기록해 유형군 평균점수 92.67대비 6.23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체계적이고 충실히 제공되며,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모두 처리하고 비공개나 정보부존재 결정 시에도 구체적인 사유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안내한 점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성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함께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설맞이 ‘온정 가득 보훈 한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보훈청과 한화시스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사골 떡만두국·미나리새우전·계절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우리쌀 전병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국가유공자를 위한 음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디지털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고령 국가유공자 대상 ‘디지털 클래스’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이승우 청장은 “보훈가족분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소외되는 보훈가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찾아가는 주민음악회 ‘뮤직 퍼레이드’를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강연, 콘서트,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첫 무대는 독창적인 저음 현악 사중주단 ‘로워 스트링 콰르텟(Lower-String Quartet)’이 장식한다. 로워 스트링 콰르텟은 전통적인 스트링 콰르텟에서 바이올린을 제외하고, 보다 깊고 풍부한 저음 악기들로 구성된 이색적인 앙상블이다. 바로크와 클래식을 비롯해 탱고,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과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재치있는 해설, 독창적인 편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2026년에도 ‘뮤직 퍼레이드’를 통해 공연장과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만나며, 앞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caci.or.kr)를 통해 2월 12일 오후 5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1인 2매까지 신청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상인회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화재안전 지도를 진행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 △비상 시 초기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지도에서는 시장 내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중구는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한다. 진료시간 등이 변경될 경우 응급의료포털 시스템을 실시간 현행화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을지로 245)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12개월 영아부터 진료가 가능한 365온가정의원(왕십리로 407)이 연휴 기간 내내 밤 11시까지 진료를 이어가고, 서울가정의원(퇴계로86길 11)도 14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메운다. 이와 함께 중구 내 병·의원 190곳와 약국 293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중구보건소(☎02-3396-6311)를 통해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www.e-gen.or.
서울 중구가 설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중구는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설 연휴에 맞춰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15일부터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쓰레기는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택가와 전통시장, 음식점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주민과 상인들의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02-3396-5482)을 가동해 청소 민원에 즉각 대응한다. 청소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청소기동반과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청소민원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다중밀집지역과 청소취약지역 순찰을 이어가고, 특히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에는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빈틈없이 거리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후로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 청소를 실시하고, 방치된 폐기물도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설 맞이 대청소도 펼친다. 연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짧은 홍보 영상을 직접 만들고, 이를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상인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를 본격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온라인 쇼핑과 배달 문화 일상화되면서 상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가 됐다. 이에 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이 별도 홍보 인력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손쉽게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특히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콘텐츠를 올려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골고객’확보에도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상인이 직접 점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까지 ‘완성형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직후 곧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AI 이미지 제작, 2회차에서는 Vrew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3회차에서는 당근
동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배길식)는 지난 2월 6일 금고 강당에서 대의원 116명 중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예) 일부 개정안 △새마을금고 임원선거규약(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 제1안) 일부 개정 규약 등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앞서 배길식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활용해 달라며 신명철 동화동장에게 사랑의 좀도리로 모금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1%를 증가해 목표자산 721억원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천631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에는 목표자산은 783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잡았다. 여신에 있어서는 중구청과 협약해 정책자금 대출 4억5천만원 신규로 취급하고 한남동 재개발지역과 용인 힐스테이트 중도금 대출로 예대비율이 72.95%로 상승해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하영 이사는 서면을 통해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1975년 4월 회원 15명에 자산 7천500만원으로 발족해 1988년 10억원을,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