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13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실용음악학부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차메인(ChaMane, 차정욱) 프로듀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현역 히트 메이커와 함께하는 K-POP 제작 특강’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으로 마련됐다. 해당 시리즈는 3월 6일 라이언 전 특임교수를 시작으로 차메인, INFX 등 현장에서 활약하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K-POP 제작 과정과 음악 프로듀싱 노하우를 공유하는 릴레이 특강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메인은 RIIZE ‘FAME’, TWS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태용 ‘SHALALA’, &TEAM ‘SAMIDARE’, EXO ‘Another Day’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하며 탑라이너로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RIIZE에서 TWS까지, 글로벌 5세대를 완성하는 탑라이닝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개성을 반영한 멜로디 설계 방식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보컬 어레인지 기법,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되는 훅(H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이하 정화예대) 뷰티예술학부가 국제 미용대회인 ‘2026OMC 아시아컵 오픈’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세계미용협회(OMC)가 주관한 국제 미용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각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미용 전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화예대 뷰티예술학부는 정화드림팀 김가은, 김민슬, 김효리, 윤재희, 이민서, 정한결, 한가온, 홍승민 학생과 김미경, 서수경, 안소은, 유소연, 이다현 교수가 출전해 프레스티지 갈라 종목 금메달, 헤어스케치 종목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오픈웨이브 종목과 크리에이티브 종목에서 은메달, 로맨틱 브라이달 종목과 헤어바이나이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프레스티지 갈라, 로맨틱 브라이달, 오픈웨이브, 헤어스케치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국제 무대에
공연이 없는 월요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월요극장’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홍련’을 4월 6일(월)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선보인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석 1만원에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0회 공연 동안 약 2천여 명의 중구민이 관람했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연으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홍련’을 선보인다. 뮤지컬 ‘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작품으로, 동양적 서사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구현했다. 2024년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 평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무대를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이번 특별 공연은 홍련
서울 중구가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늘려 돌봄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중장년층 대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강사, 주야간보호센터 및 요양시설 인지활동 프로그램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보조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양성과정 모집 대상은 시니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이다. 약 20명을 선발하며, 중구민을 우대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은 △노인 인지기능의 이해와 치매 예방 이론 △음악·미술·신체활동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 실습 △모의 프로그램 운영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 비율로 운영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관내 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공간정보 분석을 활용해 재난 위험 관리에 나섰다. 장시간 집중 호우시 침수 위험이 높은 '약수역∼신당역' 일대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5구역'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먼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민원 현황과 과거 사례를 분석해 기초 데이터를 구축했다. 여기에 수치표고모델(DEM)을 활용해 지표면 경사와 빗물 흐름을 분석하고, 저지대와 오목 지형을 중심으로 침수 예측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장시간 집중 호우시 '약수역~신당역' 대로변 일대가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남산과 매봉산 사이에 위치한 지형 특성상 빗물이 일시적으로 모이기 쉬운 구조였던 것. 구는 우기 전 해당 구간의 하수시설과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한다. 또한 빗물받이 위치를 GPS로 측량해 침수나 역류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별하고, 수시 청소로 배수 기능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 스마트 빗물받이 10개를 설치해 관리 효율도 높인다. 올해부터는 ‘빗물받이 명예관리자’에 지역 공인중개사들도 본격 활동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종사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존 안전관리 활동을 내실을 다지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실제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효성 높은 신규 안전관리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는 △감전사고 대응훈련 및 끼임 사고예방 매뉴얼 고도화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절차 및 보험처리 방법 △폭염·한파 대비 온열·한랭질환 예방 현장점검 △안전이슈 간담회 및 안전문화 인지도 테스트 등이 포함되었다. 공단은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숨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이용구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공단 운영에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는 3월 12일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에 아동복지시설 문화프로그램에 활용해 달라며 5천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들의 역량 강화와 예술·문화를 통한 창의력 향상을 돕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산케이블카와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는 2024년부터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서울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총 1억1천900만원 상당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2026년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서울시 5개 자치구(강동·서대문·송파·양천·용산)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시설에 프로그램비 1천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된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실전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알려주고,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10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방법과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의 기초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12일에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장비 구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오는 3월 17일과 19일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판매 전략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방송 스크립트 작성과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며 온라인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강의는 쇼호스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2026년부터 학생 마음건강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살시도(자해) 학생 치료비 지원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보호자가 교육지원청에 직접 신청할 수 있는 ‘다이렉트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최근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료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행정 절차 역시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동안 자살시도(자해) 학생 치료비 지원은 ‘학교 경유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호자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학교가 이를 교육지원청에 전달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서류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학교–보호자-교육지원청을 거치는 절차가 반복되면서 지원 결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특히 방학이나 휴업일에는 접수와 안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고,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특성상 학교 내 업무 숙지 부족으로 신속한 지원이 어려운 한계도 있었다. 또한 보호자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각각 문의하면서 민원 대응 혼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