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배길식)는 지난 2월 6일 금고 강당에서 대의원 116명 중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예) 일부 개정안 △새마을금고 임원선거규약(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 제1안) 일부 개정 규약 등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앞서 배길식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활용해 달라며 신명철 동화동장에게 사랑의 좀도리로 모금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1%를 증가해 목표자산 721억원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천631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에는 목표자산은 783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잡았다. 여신에 있어서는 중구청과 협약해 정책자금 대출 4억5천만원 신규로 취급하고 한남동 재개발지역과 용인 힐스테이트 중도금 대출로 예대비율이 72.95%로 상승해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하영 이사는 서면을 통해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1975년 4월 회원 15명에 자산 7천500만원으로 발족해 1988년 10억원을, 1996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6년을 맞아 출산·돌봄, 복지, 생활·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체감형 정책을 대폭 확대·개편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개선되는 주요 사업은 생활·행정 10개, 복지 11개, 출산·돌봄 3개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달라지는 중구 정책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도전하고 어르신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산·돌봄 정책(3개 사업) ☞1.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신규) 중구는 임신부와 배우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새롭게 1월 1일부터 지원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중구민 임신부(임신 27∼36주) 및 배우자이며, 신분증·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중구보건소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396-6356) ☞2. 산후조리비용 지원 기준 완화(변경) 중구는 새해부터(1월1일) 산모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주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 거주해야 되지만 올해
서울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최근 ‘중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근거해 2026년도 회기운영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7회에 걸쳐 79일간(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5회 34일)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회키로 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개회돼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기타 안건(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 등)들을 의결하게 된다. 제299회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안건처리(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등)를 하게 된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 열림에 따라 제300회 임시회는 7월 1일 하루 일정으로 열려 △의장,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한다, 제301회 임시회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2026년 구정업무보고 △안건처리(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 등), 제302회 제1차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열려 △2025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국민의 힘 이혜훈 위원장 제명에 따라 공석이 된 중구성동을 조직위원장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진 의원(58. 비례대표)이 1월 29일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동혁 대표 주재로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고당협인 중구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최 의원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현재 당 원내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있는 최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서울 중구·성동구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동안 마음이 복잡하고,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중구·성동구을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고 싶다”며 “가족처럼, 친구처럼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국회에서 의정활동으로 쌓아온 경험과 진심을 이제는 중구·성동구을에서 하나하나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우리 동네의 진짜 일꾼으로, 진심을 담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KAIST MBA 경영학 석사,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원 유기화학 박사,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원 유기화학 석사, 경희대 화학과 학사, 2025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15대한민국신약개발상 유공자 표창, 2005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 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개 프로그램에 27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한 결과, 전체 사업 추진율 99.3%를 기록하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사업계획에 포함된 총 41개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평가와 전략기획부 종합점검을 병행해 추진됐으며, 사업 진도율과 목표 달성도, 사업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점검 결과 공단의 종합 추진율은 99.3%로 전년도 대비 1% 상승 했으며, 7개 부서 중 6개 부서가 세부사업 진도율 100%를 달성했다. 부서별 자체평가 평균 점수는 97.2점, 종합점검 결과는 97.0점으로 모두 ‘탁월’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서별 우수사례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안전감사실은 인권경영 체계 강화와 인권영향평가 고도화를 통해 ‘인권영향평가 6년 연속 9점대’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략기획부는 지역사회 협력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지원부는 찾아가는 재무·회계 실무교육 운영으로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시설관리부는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서울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2월 5일 김지향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요금 감면과 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모두 232명에게 보증료가 지원됐고 이 중 96.5%인 224명은 1인 가구 청년으로 나타났다. 대학과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은 가운데, 보증료 지원사업이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안전장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지만, 보증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가입을 망설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계속한다. 특히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더 많은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련 예산을 8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 이하 세입자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인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세입자는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부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들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민생 △안전 △생활 △공직기강 등 4개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행한다. 구는 이 기간 24시간 구청 종합상황실을 거점으로 재난, 제설, 주차, 의료, 공원, 청소 등 기능별 대책반을 가동한다. ◆ 민생 분야 먼저, 중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80여가구 늘어난 저소득 4천가구에 6만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을 지급한다. 특히 압류방지통장을 이용하는 대상자도 계좌로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현금 수령 불편을 없앴다. 이와 함께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명절 소외계층 400가구에도 5만원을 지원해 설명절 준비를 돕는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도 이어진다.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설맞이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모인 식료품과 생필품은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이마트와 함께하는‘희망마차 설날맞이 나눔축제’를 통해 식료품 지원도 이뤄진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