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적성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중부 고교-대학 연계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실습·실험 중심의 전공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운영되며, 고려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삼육보건대학 5개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일반고 1~3학년 학생이며, 총 9개 과정, 18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대학들도 각 대학의 특성과 전공 분야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대학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는‘진단 생명과학 체험교실’을 통해 생명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DNA 추출과 PCR 실험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운영한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7월 22일 오전 10시 남산1호터널 내 차량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 서울중부소방서, 서울중부경찰서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남산1호터널 내부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한 뒤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막탄을 활용해 화재 상황을 재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황 전파, 현장 통제, 화재 진압, 인명 검색 및 구조, 터널 내 차량 통행 통제와 우회 조치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했다. 특히 터널의 특성상 연기와 유독가스 확산으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피난이 제한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반영해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윤교 서울중부소방서장은 “터널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7월 14일, 현장 중심의 혁신문화 확산과 세대·직급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제4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기 주니어보드는 기존의 희망자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단 7개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가치·성장·ESG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참여형 혁신활동을 추진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앞서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직접 의장과 분과리더를 선출하고 분과를 구성하는 등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이어진 발대식에는 공단 임원진이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활동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단 간부들과 주니어보드 위원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부서별 현안과 정책홍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주니어보드는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위원들의 활동이 조직문화 개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역사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옆 관람석에는 ‘차양형 그늘막’ 8개를 설치했다. 약 178㎡ 규모의 그늘을 확보해, 한낮에도 공원 방문객과 축구장 이용객이 햇볕을 피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소문역사공원에는 미스트폴 26개를 세워 ‘쿨링포그(안개 분사기)’ 가동을 시작했다. 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 기능까지 갖춰 저녁 시간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쿨링포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28℃ 이상이고 습도가 70% 미만일 때, 일정 시간 분사 후 멈추는 방식(1∼5분 분사, 1∼5분 휴식)으로 자동 작동한다. 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현재 중구 관내 공원 10개소에서 총 14개(그늘막 5개, 쿨링포그 9개)의 폭염저감시설이 운영 중이다. 구는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폭염기 시설 운영에 만전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 8기부터 펼쳐온 정비사업 현장 소통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간다. 구는 지난 7월 16일 관내 주택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주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현황과 중구의 맞춤형 공공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우 신당10구역 조합장, 윤태권 신당9구역 조합장, 이정수 신당8구역 조합장, 김도형 중림동398 조합장, 정춘모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위원장, 이영미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장 등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현재 신당8구역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수혜를 입은 신당9구역을 비롯해 신당10구역, 중림동398 일대,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2030년까지 철거 또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먼저 올해 정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설립인가, 중림동398 시공자 선정, 신당8구역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 착수 등 사업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정비사업 정책과 제도도 공유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에서 재활용 작품 창작·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실천형 자원순환 교육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8월 11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는 1·2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보호자가 2인 1조를 이뤄 회차당 10팀이 참여한다. 이어 20일 같은 시간에 열리는 3회차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정크아트 나영 작가와 함께한다. 참여자는 기후·생태 위기 관련 이론 교육을 이수한 뒤, 전시 작품 구상안을 스케치한다. 이후 90분 동안 실제 작품을 제작해 새롬 전시 공간에 설치하고,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 모집은 이달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AI내편중구에서 ‘새롬’을 검색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순서에 따라 참여 확정 문자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02-3396-5465)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하반기 맞춤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 그동안 도시계획 정보는 '토지이음'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 등을 통해 대부분 2차원 도면과 텍스트 중심으로 제공돼 일반 주민이 건축 가능 규모를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일부 민간 서비스에서 건축물을 3차원 형태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지구단위계획내 정해진 기준까지 반영하지는 못했다. 중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서비스에서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바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건폐
중구길벗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성은)는 2026년 서울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동료상담사의 심리적 회복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동료상담사 힐링 워크숍-마음의 쉼표, 성장의 느낌표' 참가자를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10명(선착순)을 모집한다. 이번 힐링 워크숍은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중구상공회 교육실(중구구민회관 1층) 실시된다. 장애인 동료상담사들이 상담 현장에서 겪는 직업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상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료상담은 장애인이 자신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당사자 간 공감과 지지를 통해 자립의 가능성을 함께 찾아가는 장애인 자립생활의 핵심 서비스다. 하지만 동료상담사는 경제적 어려움, 가족 갈등,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를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피로를 경험하기 쉽다. 이러한 부담이 누적될 경우 상담 효능감 저하와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담사의 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고 전문성을 유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무더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시원하고 든든한 여름나기’ 특별 지원을 본격 전개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냉방용품 설치부터 식생활 지원까지 폭염 사각지대 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먼저,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세대에 에어컨을 순차 보급한다. 지난해 겨울 ‘명동새마을금고’가 기탁한 성금 5천만 원을 활용해 올해는 선제적으로 33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에는 김길성 구청장이 에어컨 설치를 완료한 중림동 취약가구 4곳에 직접 방문했다. 기기 작동 상태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이달 말까지 추가로 10가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관내 기업과 단체의 나눔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6년 연속 1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후원해 온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를 비롯해 ‘서울시 공무직 노동조합’, ‘코레일로지스’는 저소득 이웃에게 선풍기 총 315대를 기증했다. 아울러 ‘상호저축은행중앙회’와 ‘록턴코리아’ 등 4개 기업 임직원은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390세대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탰다. 구는 폭염으로 외출이 힘든 주민을 위한 식생활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지난 7월 21일 중구 관내 새롭게 문을 연 캡슐형 숙박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소공동 소재 캡슐형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서 제거하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윤교 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객실, 복도, 피난계단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캡슐형 숙박시설은 객실이 밀집돼 있고 외국인 관광객 등 다수의 이용객이 숙박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직원 대상 초기 대응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교 중부소방서장은 “지난 3월 발생한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를 교훈 삼아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인 중심의
2026 서울중구미술인협회 소품전 ‘성진전’이 지난 7월 20일 개막돼 오는 26일까지 7일간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이 주최하고 서울중구미술인협회(회장 신석주)가 주관했으며, 지역 미술인 60여 명이 참여해 10호 이하 회화작품 60여 점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는 김부자, 강정옥, 권대하, 신석주, 고성만, 김경희, 김기선, 김명화, 김선희, 김수자, 김영헌, 김월선, 김은선, 김인숙, 김형규, 김화숙, 김화영, 단명옥, 박경규, 박상미, 박상자, 박인순, 박혜영, 봉미애, 서경애, 석채화, 선혜아, 송미령, 송재철, 심정순, 안미희, 안성욱, 엄계선, 오경임, 유성복, 윤무원, 윤코, 이미원, 이선옥, 이숙호, 이영화, 이인숙, 이정설, 이정희, 이홍우, 이희경, 임서렴, 임선화, 정규석, 정명숙, 정미숙, 정민자, 정진례, 채종란, 최정희, 한욱현, 황금순, 황찬일, 황청연 등이다. 신석주 중구미술인협회장은 ”'성진전'은 기존 전시와는 차별화된 의미를 담아 기획한 소품전“이라며 ”두 분의 영전을 축하하는 협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두 분 이름의 끝 글자를 따 '성진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시의 의미
중구 신당5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나병길, 여성위원장 이영미)는 지난 7월 22일 신당5동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위원과 회원, 신당5동 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정성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오리전문점 '등마루'에서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래미안하이베르와 한진해모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영양 가득한 삼계탕과 함께 떡, 타월, 물티슈, 망고 음료 등을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정미 서울시의원, 박창배·문영희 중구의회 의원, 안소영 신당5동장, 변현정 주민지원팀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이대일)에서는 타월과 물티슈 각 100개씩 총 2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나병길·이영미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영 신당5동장은 “지역 직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