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출자한 225억원 규모의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에서 첫 중구기업 투자가 성사됐다. 전통시장의 운영 방식을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이끄는 중구 소재 기업에 10억원을 투자한다. 펀드가 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의 기술이 지역 내 전통시장의 도약을 이끄는 선순환 투자다.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는 중구 출자금 10억원을 마중물로 한국모태펀드와 펀드운용사, 민간투자금 등을 더해 지난해 8월 총 225억 원 규모로 결성한 벤처투자펀드다. 중구는 펀드 운용기간 동안 최소 30억 원 이상을 신산업 분야의 중구 소재 기업이나 중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중구 출자금의 3배 이상을 지역에 투자하는 구조를 만든 것. 구는 지난 9월 2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 1주년 운용보고회'를 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펀드운용사인 비에이파트너스,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펀드운용사는 올해 상반기 신산업 분야 중구기업 11곳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투자금 회수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지난 6월 첫 투자기업을 선정했다. 첫 투자기업은 AI 기반 도매시장 통합운영 플랫폼을 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SNS 홍보 및 VMD(상품 진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구는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우체국 쇼핑몰 진출 및 숏폼 제작 교육을 연달아 추진하며 관내 상권의 온라인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상인들이 직접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기획했으며, 습득한 노하우를 점포에 즉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소상공인 SNS 전문가인 박지희 강사가 맡아 현장 눈높이에 맞춘 실전 기술을 전수한다. 세부 내용은 검색 노출부터 매장 방문,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했다. 지난 1일 온라인 간판 역할을 하는 ‘네이버 플레이스’ 매장 정보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3일에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및 릴스(숏폼) 제작을 통한 오프라인 방문 유도, 8일에는 AI를 활용한 상품 진열 기법과 가격표 제작 등 실무 교육을 이어간다. 배움의 결과를 선보이는 기회도 마련했다. 구는 수강생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서울 117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이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일 명동새마을금고 시청역지점에서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인증패 전달식에는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현옥 상무와 천부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최근 5년간 총 1억1천904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회원이 됐다. 특히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누적 1억4천34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청으로부터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기부자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1979년 설립된 명동새마을금고는 서울 중구 명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금융기관으로, 예금·대출 등 금융서비스와 지역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밀접한 금융 활동을 바탕으로 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