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정장 김길성)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지 14곳을 지난 5월 12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는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5개 단지가 신청해 약 1억9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서류 검토를 통한 1차 정량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14개 단지를 선정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누수·균열·침하 등 안전 위험 여부 △주민 참여도와 자부담 확보 가능성 △시급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지원금은 단지별 최대 1천만 원으로, 사업비 중 지원금 초과분은 입주민이 자부담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들은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 담장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용 부분 유지·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 밀착 가로인 다산로 일대 녹지축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총 5억2천여 만 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광희초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km 구간의 녹지공간을 개선한다. 먼저 구는 유휴공간에 가로정원 쉼터를 조성해 거리 분위기를 바꾼다. 신당누리센터 앞에 컬러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개성있는 쉼터를 꾸민다. 허브약국 옆 옹벽 구간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하고, 데크형 쉼터와 플랜터, 티테이블 등을 배치해 삭막했던 거리를 밝고 경쾌하게 탈바꿈시킨다. 이와 함께 노후 녹지와 시설물도 정비한다. 오래된 띠녹지에 초화류를 보식하고, 화강 경계석과 철재 경계를 설치해 미관과 안전성을 높인다. 낡은 수목보호판도 새롭게 교체한다. 또한 다산로 곳곳 가로수 아래에는 ‘한뼘정원’을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포켓쉼터와 휴게 벤치도 설치한다. 광희초 담장 녹지대 앞에는 연필 모양 벤치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도 선사한다.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3만2천60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4.6%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 당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 가격은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지방세는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기준시가로 활용된다. 또한 개발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http://realty price.kr)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중구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경
서울 중구가 다산동 저층주거지 일대를 특별건축구역 및 건축협정집중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휴먼타운 2.0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휴먼타운 2.0 사업계획수립용역 추진 현황을 주민과 공유했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 규제를 일부 완화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며, 건축협정구역은 여러 필지 소유자가 함께 건축 기준을 정해 공동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가이드라인 충족시 건폐율(최대 80%)과 용적률(최대 180%), 건축물 간 이격거리 등이 완화되어 보다 효율적인 건축이 가능해진다. 또한 건축협정집중구역 지정되면, 토지 교환을 통한 필지 정형화, 맞벽건축 허용에 따른 외부공간 확대, 지하주차장 통합개발 등 다양한 특례가 적용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생활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고령자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승강기 설치 △안전 사각지대에 AI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계획 등을 밝혔다. 다산동 일대(신당동 432-24번지) 약 5만1천448㎡는 남산 고도지구 완화 이후 서울시 공모사업인 '
신당1·2·3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가 ‘2025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에서 생명공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은 전국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공제사업 실적, 건전성, 회원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이번 수상은 신당1·2·3동새마을금고의 차별화된 공제사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MGP 부문 전국 11위를 기록하며 개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조직과 개인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보장성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더욱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당1·2·3동새마을금고는 향후에도 다양한 공제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는 3월25일 파티앤프렌즈에서 재적 회원(임원 포함) 140명중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임 및 해임안을 상정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특히 2026년도에는 약 2억9천여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하고, 법인 전환 이후 독립적 기관으로서 지역 경제를 선도하며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구상공회는 이를위해 △유관 기관장 초청 간담회 △임원 워크숍 △중구상공회장배 골프대회 △송년회 △지자체 연대 및 상공업진흥 교류사업 △최고 경영자 과정 등 교육사업 △CEO특화교육 △골프회, 산우회, 아우름 봉사단, 컬처클럽 등 대외활동 △행복나눔 판매전, 글로벌 무역 마스터 과정 등 지역특화사업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장 표창에는 이광교 동화상사 대표이사, 구본형 해양씨위드 대표 등 2명, 중구청장 표창에는 김경재 신안빌딩 대표, 박정만 미미모 대표, 정은성 키친마루 대표이사, 이석봉 이석봉세무회계사사무소 대표, 김정희 제이제이푸드시스템 대표 등 5명, 국회의원 표창에는 정구 삼성공인중개사무소 대표, 남부기
필동새마을금고(이사장 송명근) 제54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11일 필동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10명 중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출자 1좌금액 변경안 △정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말 현재 자산이 709억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출자배당금은 2.8%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자산 건전성 강화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3억2천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6%(42억원) 증가한 752억4천만원을 자산 목표로 설정했다. 필동 새마을금고 출자금 1좌 금액 변경안이 승인됨에 따라 당초 1좌당 2만원이었던 것을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에 따른 출자금 세대우대 한도증액 및 당 금고 1좌 금액이 소액이 문제점으로 대두돼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정관을 개정해 행정안전부 고시금액 범위내에서 출자금액 20만원 미만인 회원은 의결권과 선거권을 제한토록 했다. 조신사 최원근 감사는 감사보고를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는 지난 2월 25일 명동주민센터 임시청사에서 재적대의원 104명 중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원안가결 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2025년도 말 현재 총 자산이 4천472억5천만원으로 2024년 말 총자산 4천794억8천만원 보다 322억3천만원이 감소했다. 2025년 예산관리는 수입예산 251억원, 지출예산 225억4천만원을 운용한 결과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금에 대해 4.2%를 배당키로 했다. 2025년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었으나, 향후 경영환경 변동성에 대비해 잉여금 내부 유보를 확충하고 2026년에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자금운용과 경비절감을 통한 이익률 극대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4%,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4.51%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개선됐다. 다만 2026년에도 연체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