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수출, 미래인재를 키워드로 인쇄산업의 확장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제17회 서울인쇄대상 시상식 및 인쇄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청계광장 소라무대 앞에서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하고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쇄,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수출, 미래인재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생활 속 인쇄물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한 장비와 제품, 친환경 소재, 학생과 청년의 창의적인 결과물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인쇄가 산업과 시민,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인쇄협동조합(이사장 김윤중)과 서울인쇄센터 주관으로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우리나라 인쇄업계 모두의 염원을 담아 더욱 성대하게 준비했다. 서울은 우리나라 인쇄산업의 중심지이자, 디자인·출판·문화산업과 맞닿아 있는 창조적인 거점이다. 이번 행사는 ▲우수인쇄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인쇄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쇄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출자한 225억원 규모의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에서 첫 중구기업 투자가 성사됐다. 전통시장의 운영 방식을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이끄는 중구 소재 기업에 10억원을 투자한다. 펀드가 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의 기술이 지역 내 전통시장의 도약을 이끄는 선순환 투자다.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는 중구 출자금 10억원을 마중물로 한국모태펀드와 펀드운용사, 민간투자금 등을 더해 지난해 8월 총 225억 원 규모로 결성한 벤처투자펀드다. 중구는 펀드 운용기간 동안 최소 30억 원 이상을 신산업 분야의 중구 소재 기업이나 중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중구 출자금의 3배 이상을 지역에 투자하는 구조를 만든 것. 구는 지난 9월 2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 1주년 운용보고회'를 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펀드운용사인 비에이파트너스,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펀드운용사는 올해 상반기 신산업 분야 중구기업 11곳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투자금 회수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지난 6월 첫 투자기업을 선정했다. 첫 투자기업은 AI 기반 도매시장 통합운영 플랫폼을 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서울 117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이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일 명동새마을금고 시청역지점에서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인증패 전달식에는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현옥 상무와 천부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최근 5년간 총 1억1천904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회원이 됐다. 특히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누적 1억4천34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청으로부터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기부자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1979년 설립된 명동새마을금고는 서울 중구 명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금융기관으로, 예금·대출 등 금융서비스와 지역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밀접한 금융 활동을 바탕으로 성장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창업, 업종전환을 준비하거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 상권 분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AI 마케팅까지 창업과 경영에 꼭 필요한 내용을 이틀간 집중적으로 배우고, 수료 후에는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 연계도 받을 수 있다. 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구청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 30명으로, 총 12시간의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꾸렸다. 첫날인 10일에는 창업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다. 먼저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와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신용관리 사례와 정책자금 활용법을 알려준다. 이어 업종에 맞는 상권과 입지를 고르는 방법, 상권분석시스템 활용법을 배우고 임대차 계약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도 짚어준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함께 손익계산 사례를 살펴보며 창업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세무 절차와 국세·지방세, 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8월 19일 중부세무서, 남대문세무서와 ‘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무서가 체납관리 현장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견하면 구에 알리고, 구는 생활실태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는 취지다. 중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박재신 중부세무서장, 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세청의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이 체납 실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부세무서와 남대문세무서는 생계 곤란 체납자를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앱’ 등을 활용해 신고하는 등 구와 동 주민센터에 연결한다. 중구는 세무서로부터 연계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검토해 적극 지원한다. 박재신 중부세무서장은 “생계곤란형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은 “서울역 인근을 비롯한 관할지역에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있는 만큼, 현장에서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살피겠다”고
서울인쇄센터가 인쇄기술의 발전과 우수 인쇄물 발굴을 위해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출품작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책자인쇄 ▲홍보인쇄 ▲패키징인쇄 ▲AI·특수인쇄 ▲특별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책자인쇄 부문은 일반서적, 잡지, 연감·백과사전, 박엽지 인쇄물, 디지털 인쇄물 등 책자형 인쇄물이 대상이다. 홍보인쇄 부문은 리플릿·카탈로그·브로슈어, 캘린더, 엽서·청첩장·카드, 포스터, 디지털 홍보 인쇄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패키징인쇄 부문에는 라벨·스티커·박스류가 포함되며, AI·특수인쇄 부문은 금박·홀로그램 등 특수 소재를 활용하거나 후가공 등 특수기술을 적용한 인쇄물, AI가 적용된 인쇄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 부문은 해외 출품작과 K-POP 인쇄물, 학생 및 일반 시민 출품작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출품작 수에도 제한이 없으며, 작품 1점당 2점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국내외 유사 행사에서 이미 입상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출품은 참가비 없이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우편·방문 접수는 서울시
서울인쇄센터가 서울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인쇄협동조합(이하 서울인쇄조합)과 함께 국내 최대 인쇄 장비전시회인 ‘K-PRINT 2026’에 참가해 인쇄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PRINT 2026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서울인쇄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쇄소공인 7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은 인쇄소공인에게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인쇄 시장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살펴보고, 국내외 바이어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갖고 있다. 공동관에는 ▲㈜동명피앤에스 ▲승화프린팅㈜ ▲㈜태영플러스 ▲㈜영림인쇄 ▲㈜플래너씨엠 ▲아트프린팅㈜ ▲문덕카렌다 등 총 7개 우수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장에서는 식음료 패키징과 디지털 라벨을 비롯해 아크릴 굿즈, 고급 양장 제책 서적, 캘린더·다이어리, 각종 상업 인쇄물 등 참가 기업별 전문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태영플러스(대표이사 박선영)는 정밀한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도시 규제 완화와 주거 환경 개선의 굵직한 현안을 풀기 위해 꾸린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 최근 정비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자치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구는 2022년 8월 한발 앞서 구청장 직속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기존 정비사업을 담당하던 도심정비과와 발을 맞추며 중구 전체의 도시개발 방향을 세우고 주요 현안을 전담했다. 이를 위해 구는 추진단을 도심재정비소통반, 도심재정비기획반, 도시공간기획반으로 편제해 기능을 특화했다. 지난 4년간 추진단은 중구 도시 변화 기반을 다져왔다. 먼저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며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공론장과 설문조사, 전문가 논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달라진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높이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수십 년 묵은 규제를 푸는데 첨병 역할을 다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 전략도 펼쳤다. 다산로변·약수·청구·신당역 일대 고밀·복합개발의 방향을 마련하고,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회현 뉴빌리지, 다산 휴먼타운2.0 공모사업 선정도 이끌었다. 이와함께 건립이 완료된 을지로동·소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