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마이크로페이지(이하 마이크로페이지)를 지난 1월 19일 전격 공개했다.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마이크로페이지(playground-junggu-seoul.com)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 구성없이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장소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손기정문화체육센터 스크린골프장에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GDR(골프 연습용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1월 13일부터 리뉴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청이 확보한 ‘2025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스크린골프 시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최신형 골프 연습 시스템은 초정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시간 피드백과 개인별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골프 입문자부터 숙련된 상급자까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 2025년 10월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체육센터에도 동일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해당 시설 이용 회원들로부터 시스템 성능과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장비 현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괄목할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존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용구를 장애인 신체 특성에 맞게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은 장애인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처음 운영했다.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은 신체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중림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열린다. 수업은 중구 장애인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1명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중림보건지소 재활 담당 인력 2명이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뉴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된다. 준비운동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이어지는 뉴스포츠 활동에서는 보치아, 미니볼링, 풍선배구, 한궁 등 기능 수준에 맞춘 종목을 수행하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하고, 팔과 다리의 협응을 통한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한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5년 첫 운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총 40회 운영하는 동안, 참여자들은 일상생활동작 평가(MBI) 평균 점수가 1.8점 향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