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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산성곽길‘감성가로’로 새 단장

지난 4월 22일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조성공사 착공 수목 정비, 안내표지물 설치, 보도 정비 6월 말 완공 역사적 가치 보존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한양도성 남산구간인 다산성곽길이 보다 걷기 편하고 매력적인‘감성가로’로 단장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15일 다산성곽길 일대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는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정비 구간은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약 1천50m에 이른다. 다산성곽길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의 남산구간에 속한다. 또한 장충체육관, 남산자락숲길과도 인접하고, 성곽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좁고 울퉁불퉁한 산책로와 정돈되지 않은 수목·시설물로 성곽길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중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이런 보행 불편을 개선하고, 성곽길의 역사성과 경관을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먼저 성곽 조망과 보행을 방해하는 수목을 정비하고, 남산 자생종 초화류 등을 식재한다. 성곽길 입구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안내표지물을 설치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울퉁불퉁했던 판석 산책로는 걷기 편한 보도로 재포장한다. 여기에 조선시대 성곽 축조 당시 공사 담당자를 돌에 새긴 ‘각자

중구, 이순신 탄신 481주년 축제 4만명 운집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4만여 명 방문 퍼레이드·해군 의장대·체험존·먹거리까지 전 세대 아우른 참여형 축제 ‘철인 이순신’ 대회·VR·로봇 체험 등 과거와 미래 잇는 프로그램 호응 주민·상인·자원봉사자 함께 만든 지역 상생형 축제로 완성도 높여 서울영화센터·골목 상점가·1545COFFEE까지…축제 열기 확산

지난 4월 25일 명보아트홀 일대가 들썩였다.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먹거리존 앞에는 축제 시작 전부터 긴 줄이 이어졌고, 음식을 손에 든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았다.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인파로 거리는 점차 붐볐고‘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를 앞둔 설렘이 현장을 채웠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6 이순신 축제’에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문을 연 건 ‘퍼레이드’였다.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이순신 명예도로 ’약 160m 구간을 따라 이순신 장군과 같은 4월 28일생 ‘소년 이순신’어린이 4명을 비롯해 조선시대 복장의 어린이들, 해군 의장대 등 90여 명이 행진에 나섰다. 퍼레이드 선두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현장에 흥을 더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의 시작과 끝은 ‘해군’이 맡았다. 퍼레이드를 마친 해군의장대가 곧바로 무대에 올라 절도있는 시범으로 막을 열었고, 개막식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를 알리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이순신위

‘이순신 축제’ 먹거리존 ‘순신필드’, 지역상권 축제 모델 우뚝

중구 외식업체 참여 확대… 방문객·매출 모두 ‘두 배 성장’ 성과 충무로 인근 상점가 29곳 동참, 축제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장 특화 먹거리 상품 호응 속 지속가능한 상권 연계 모델 가능성 확인 중구상권발전소, ‘2026 이순신 축제’ 순신필드 성과 눈길

서울 중구에서 개최된 ‘2026 이순신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공동주관 기관인 (사)서울중구 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가 운영한 먹거리존 ‘순신필드’가 지역 상권 중심의 축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팝나무 꽃이 만개한 충무로(을지로3가부터 명보사거리)‘순신필드’구간에는 중구 내 외식업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존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참여 부스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25개로 확대ㅈ됐으며, 모든 부스가 중구 내 실제 영업 중인 음식점이며 중구의 대표 음식점들로 구성돼 지역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을지로3가 일대 ‘을지명보골목형상점가(회장 진완석)’를 비롯한 인근 협력업소 29곳도 각자의 점포에서 축제에 동참하며, 축제 공간을 넘어 지역 전체 상권이 함께 운영하는 확장형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직접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현장에 참여한 한 상인은 “작년보다 두 배 넘는 식재료를 준비했는데 모두 완판됐다”며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중구시설공단, ‘참여형 이순신 미술활동’ 작품 전시회

중구 어린이집 15개소 참여… 어린이 손끝서 되살아난 이순신 정신 충무아트센터·중구구민회관서 4월 30일까지 개최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참여형 미술활동’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구 어린이집 15개소가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참여형 미술활동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고, 그림뿐만 아니라 조형물 등 다채로운 형태의 결과물로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각 어린이집에서는 미술활동에 앞서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사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그림책 읽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역사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중구에서 개최되는 이순신 축제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며,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충무아트센터(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1층 공간과 중구구민회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9길 40) 1층이며, 2026년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

도심 한옥에서 만나는 청년 국악 축제, ‘남산 마당페스타’ 개막

서울남산국악당, 5월 1∼3일 야외마당서 무료 공연 진행 청년 예술가·공모 ‘마당지기’ 참여…전통 기반 실험적 무대 선보여 매일 오후 2시, 30분 공연…도심 속 열린 국악 축제로 시민과 호흡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2025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트리거),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국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서울남산국악당 한옥 야외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도심 속 파란 하늘 아래 국악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회차별 30분으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음악과 실

중구문화재단, ‘이순신 축제’서 시민참여형 부스·굿즈 운영

‘이순신 생일파티’ 콘셉트 축제 참여…체험·소비 결합한 콘텐츠 등 이순신1545 도시브랜딩 굿즈 8종 선보여… 현장 구매 가능 주민 운영위원회 참여로 시민 주도형 축제 의미 더해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4월 25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이순신 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스 2곳을 운영했다. 서울시 중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4월 28일)을 기념해 ‘이순신 생일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주민과 상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딱딱한 기념행사가 아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의 성격을 띤다. 서울 중구는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역사적 공간이다. 중구는 앞서 ‘이순신1545’ 도시 브랜드 사업을 통해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축제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굿즈는 중구문화재단이 ‘이순신1545 도시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제작한 것으로, 열쇠고리·지비츠(신발 장식핀)·펜·테이프·물병·에코백·텀블러 등 8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 특징이며, 역사적 의미와 일상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천 원

중구문화재단,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어울림도서관, 취약계층 아동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신당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5∼8월 4개월간 프로그램 진행 독서 통해 배려·존중·자기긍정 키우며 문화 격차 해소 기대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울림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서를 통해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표현력과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 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새롭게 발굴하여 독서 접근성

‘봄날 야외서 즐기는 팝페라’ 뮤직 퍼레이드

중구문화재단, 오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이순신 축제를 기념해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회, 콘서트,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트루바(Troubard)’가 출연하여 완연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트루바’는 12세기 프랑스 음유시인을 뜻하는 ‘트루바두르(Troubadour)’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남성 클래식 보컬 앙상블이다. 전원 시립예술단 수석단원 출신의 전문 성악가 3인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요, 재즈, 국악 등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악계의 이단아’라는 별칭에 걸맞게, 품격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트루바의 음악을 중구민과 함

세대 공감 한마당 이순신 테마 가족축제 개최

전통·현대 놀이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소통과 지역 화합 이끌어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4월 18일, 복지관 1층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축제 ‘놀라운 Playground 3 ‘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전통과 현대 놀이 문화를 접목해 가족과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후원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서울 중구에서 이를 주제로 온 가족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구가 모든 세대가 화합하는 행복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쉐어, 신한은행 충정로금융센터, MG새마을금고 중림.만리, 한국정보통신(주), iM라이프노동조합의 후원으로 풍성한 체험과 먹거리가 마련됐으며, 환일중학교 드론 동아리를 비롯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은 △깨워라!(체험존) △채워라!(먹거리존) △지켜라!(과학실험대회)라는 세 가지 주제의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깨워라!’

이순신 장군이 사랑한 전통주, ‘약현’에서 만나다

이순신 축제 연계 전통주 특별전, 지역 역사와 문화 재조명 ‘난중일기’ 속 술 이야기 통해 장군의 인간적 면모 조명 어르신 해설사 참여로 일자리 창출과 전통문화 확산 기대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복지관 2층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에서 ‘이순신 장군이 사랑한 술’ 전통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동체 사업단의 일환으로 전통주 문화플랫폼 '약현'을 운영하고 있다. '약현(藥峴)'은 약주(藥酒)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림동의 옛 지명으로, 지역 전통과 문화를 이어나가고자 2025년 문을 연 신규 사업단이다. ‘약현’ 매장에서는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전통주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한다. 전쟁터에서도 일기를 써 내려간 이순신 장군의 기록 속에는 90회 이상 술 이야기가 등장한다고 전해진다. 술과 함께한 장군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영웅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과하주, 낙안읍성 막걸리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전통주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약현’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전통주 문화 해설사로 나서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문화 확산을 함께 이뤄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중구, 훈련원공원서 이순신 탄생기념 활쏘기 대회

19일 훈련원공원서 활쏘기 대회 진행, 스크린 설비 활용해 실내경기 운영 활쏘기 체험·인생네컷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오후엔 ‘이순신로드 도보 투어’ 등 25일 개막 앞둔 ‘2026 이순신 축제’ 예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4월 19일 오전 9시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기념 활쏘기 대회’가 열린다.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4월 28일)을 앞두고, 장군이 무과에 급제한 역사적 장소인 훈련원에서 구민 누구나 활쏘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중구 궁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내 스크린 설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치러진다. 특히, 지난해 개설한 ‘궁도 생활체육 교실’ 수강생들도 참가해 그간 쌓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활쏘기 체험부스 △팀 대항 편사 체험마당 △이순신 캐릭터 인생네컷 △역사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 준비했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미리 알리는 ‘이순신로드 도보투어 및 활쏘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모집한 구민 30명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명보사거리부터 장군의 생가터, 중부시장 등을 거쳐 훈련원공원까지 도보로 탐방한다. 도보 투어 후에는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궁도협회 지도로 활쏘기 체험이 이어진다. 오전 대회부터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만나는 ‘수요음악회’

전문·신진 연주자 함께 참여, ‘음악이 흐르는 공간’ 자리매김 매월 1·3주 수요일 무료 공연…세대 아우르는 열린 무대 전문·전공·신진 연주자도 참여하는 열린 무대로 호응속 순항

충무아트센터 로비를 무대로 한 ‘중구 수요음악회’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주최하는 ‘중구 수요음악회’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시간,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다.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충무아트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전문 연주자 뿐 아니라 전공자, 신진 연주자까지 폭넓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향후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공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공연을, 참여 연주자에게는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4월 15일 열리며, 소프라노 정혜욱, 테너 임철호, 피아니스트 이호준, 김상헌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드뷔시의 ‘달빛(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