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없이 떠나는 도심 속 세계 여행이자, 온 가족이 즐기는 마법 같은 축제가 다음 주말 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층 야외광장에서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을 개최한다. 중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문화적 차이가 빚어내는 거리감을 좁이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국민체육진흥공단 동대문지사, 국민은행 왕십리지점이 후원에 나서며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즐길 거리를 더했다. 행사장은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마을에 들어선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법 공방 ▲마법 놀이터 ▲마법 광장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마법 공방’에서는 베트남·미국·몽골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ESG 요술봉 볼펜 만들기’와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친환경 체험 부스도 함께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하는 ‘마법 놀이터’에는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아울러 가족이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이심전심 게임’과 ‘가족 만보기 챌린지’가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 남준희) 주관으로 알뜰도서교환전 ‘책누리 여름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 읽은 책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도서교환전을 중심으로 명사 특강과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메인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도서교환이다. 헌 책을 가져오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투명한 나선’, 양귀자의 ‘모순’ 등 최신 베스트셀러 새 책 1권으로 바꿔준다. 일찍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오후 12시 30분부터 20분 동안은 먼저 도서 교환과 부대행사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에는 ‘미술로 바라본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배우 겸 미술 도슨트로 활동 중인 김홍표의 강연이 펼쳐진다. 저서 ‘그림 읽어주는 남자들’을 바탕으로 명화 속 인물과 예술가의 삶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명사 특강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50명까지 사전 접수하며, 잔여석은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받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언제나튼튼센터’ 운동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9월 둘째 주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1·2기 프로그램은 총 1천449명의 구민이 함께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기 수강생 대상 설문 결과 종합 만족도는 4.77점(5점 만점)에 달했고, 응답자의 78.7%가 “운동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답했다. 사전·사후 체력 측정 결과에서도 유연성과 근지구력이 향상되는 등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3기 프로그램을 한층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20~50대를 대상으로 한 댄스 피트니스 ‘핏 합(FIT HOP)’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발레핏(20∼40대) ▲발레핏 스트레칭(50∼60대) ▲바른 근력운동(50∼60대) ▲고강도 크로스핏(20∼50대) ▲어르신 낙상 예방 튼튼 운동교실(65세 이상)을 연령별 맞춤형 정규 강좌로 선보인다. 또한, 69세 이하 초보자 대상의 오픈 클래스 ‘튼튼 코어 및 근력운동’과 50·60 중년 여성을 위한 ‘바디밸런스’ 교실도 운영한다. 만 1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