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손기정문화체육센터 스크린골프장에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GDR(골프 연습용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1월 13일부터 리뉴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청이 확보한 ‘2025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스크린골프 시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최신형 골프 연습 시스템은 초정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시간 피드백과 개인별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골프 입문자부터 숙련된 상급자까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 2025년 10월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체육센터에도 동일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해당 시설 이용 회원들로부터 시스템 성능과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장비 현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괄목할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존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용구를 장애인 신체 특성에 맞게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은 장애인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처음 운영했다.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은 신체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중림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열린다. 수업은 중구 장애인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1명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중림보건지소 재활 담당 인력 2명이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뉴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된다. 준비운동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이어지는 뉴스포츠 활동에서는 보치아, 미니볼링, 풍선배구, 한궁 등 기능 수준에 맞춘 종목을 수행하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하고, 팔과 다리의 협응을 통한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한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5년 첫 운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총 40회 운영하는 동안, 참여자들은 일상생활동작 평가(MBI) 평균 점수가 1.8점 향상되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지난 1월 12일 충무아트센터 6층 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과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경영 의지를 공유했다. 왕소영 사장은 취임 이후 재단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공연장 운영 및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왔다. 특히 공연장 스태프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던 일부 시설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안전 보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사무공간 내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직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노후 블라인드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왕소영 사장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서명식을 통해 안전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재단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경영활동 전반에 있어 전 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재단의 모든 활동에서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처벌법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조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