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교직원·교육활동참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마 이후 학교 안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장마로 인한 시설물 위험요인과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관내 공립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 후 ▲40년 이상 노후 교육시설 ▲장마철 재난 피해가 발생한 교육시설 ▲재난 대비 안전관리가 필요한 교육시설 등의 내부 기준에 따라 8개교를 선정,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장마 이후 집중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장마로 인한 침수·누수·균열 등 학교 시설의 위험요인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상태 ▲학교별 수요조사에 따른 추가 점검 사항 등이다. 구조안전성 분야에서는 장마로 인한 지반 단차, 부식, 균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건축마감 분야에서는 외부·내부 마감재 상태, 배수 상태, 탈락 및 들뜸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컨설팅 이
여름방학 극장 나들이에 나선 가족부터 도심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점심시간 골목 맛집을 찾는 직장인이라면 이곳을 주목해 보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영화센터 및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을지명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진완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힙무로 골목길’에 자리한 노포, 와인바, 이색 카페 등 34개 점포와 함께 진행된다. 골목상권 방문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영화센터와도 손잡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서울영화센터 관람 티켓이나 방문 후기를 SNS에 인증하면 첫 번째 스탬프와 안내 지도가 담긴 투어 용지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지도에 표시된 점포 중 2곳을 이용하고 개인 SNS에 식사 사진 등 후기를 남기면 점포당 1개씩 스탬프가 추가로 지급된다.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은 선착순 300명에게는 서울영화센터 매표소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투어 용지 교부와 상품권 수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상품권 전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한편,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건강증진 사업 ‘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 진행했던 아파트뿐 아니라 종교시설, 동주민센터 등 관내 다양한 유휴공간으로 방문 장소를 넓혀 접근성을 높였다. ‘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는 더 많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장소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영양, 신체활동, 한방 등 세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저염·저당 식습관 교육과 조리 실습을 진행하는 ‘영양교실’, 틈새 운동과 근력 강화를 돕는 ‘운동교실’, 지압법 안내와 자운고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 ‘한방교실’로 구성했다. 또한, 하루 동안 건강 상담과 체험 부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다함께 Day’도 운영한다. 혈압·당뇨 확인과 체성분·체력 측정 등 기초 점검은 물론, 걷기 마일리지·금연 클리닉·치매 안심 사업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구는 1월과 2월 다산·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시범 사업을 거쳐 현장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 내달 25일까지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76)에서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한다.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용인특례시,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의 후원으로 열린다.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을 활성화하여 생명나눔 인식개선 및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가족들을 위한 특별 관람좌석을 마련하고, 직접 자선경기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그들을 존중하고 위로하는 사회적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희망의씨앗’ 브랜드는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의 나눔을 뜻하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로,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 생명자원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의 희망이 싹트는 것을 표현한다.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전 프로농구 선수와 농구를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에 출전한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와 서울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장경임)는 지난 7월 24일(금),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중구 내 다양한 가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리적 자원의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가구와 전통적 가족 형태를 넘어선 다양한 가구 형태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1인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 ▲생애 역량 강화 및 통합 프로그램 연계 ▲공간 인프라 및 전문성 공유(네트워크 활성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홀로 독립하게 되는 가구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주민 간의 상호 돌봄 관계망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이기쁨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내 급증하는 1인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7월 28일 밝혔다.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교섭단체 운영 방향을 세우고 실무 중심의 당내 조율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 등 12명의 부대표단을 임명했다. 제12대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김영옥 의원(광진3) △정무부대표 황절규 의원(성동4) △운영부대표 이효진 의원(서초4)·이문재 의원(비례)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 의원(강남5) △도시·교통부대표 차인영 의원(영등포3) △복지·문화부대표 주수현 의원(비례) △교육정책부대표 윤유진 의원(송파1) △예산정책부대표 손정화 의원(비례) △직능정책부대표 오현주 의원(비례) △공보부대표 최원선 의원(비례)·최종부 의원(비례)으로 구성됐다. 김길영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은 가운데, 원내대표단을 총괄할 수석부대표로는 구의원과 제11대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지내며 풍부한 정책·정무 경험을 갖춘 김영옥 의원이 선임됐다. 정무, 운영, 공보 등 주요 직책에는 국회 선임비서관 및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과 당내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전문성 있는 의원들이 포진했다. 핵심 시정 및 지역 현안은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갖춘 부대표들이 전담해 살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필동은 지난 7월 25일 오후 주민센터 지하 강당에서 주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필동체육회장배 ’마음을 나누는 핑!퐁!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필동 체육회(회장 김태동)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양춘)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자치회관 인기 강좌인 탁구 교실의 주간반과 야간 A·B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소 정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탁구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점을 반영했다. 이날 대회에는 40대 중장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했다. 수강 시간대가 달라 마주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경기는 참가자 기량을 고려해 중·상급과 초급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2인 1조 복식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수준별 맞춤형 대진을 통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승패 부담 없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중·상급 부문에서는 최삼조·이금아 조가, 초급 부문에서는 정병근·허순옥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에 대한 흥미가 커진 것은 물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저소득 청년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노력을 응원하며 자격증 취득 시, 종류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공고일 기준 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확인 가능한 국가기술·국가전문자격증(자동차운전면허 제외)이다. 제과·제빵기능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취·창업에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을 폭넓게 포함했다. 장려금은 자격증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분은 같은 달 말일에, 1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분은 다음 달 말일에 지급한다. 도약장려금은 중구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드림하티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 사다리'가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명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월 16일 명동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821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마련해 명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수녀님들이 정부지원금을 모아 실천한 두 번째 나눔이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식료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 것. 나눔은 명동주민센터와 이어온 인연에서 비롯됐다. 명동주민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수녀들을 위해 수녀원을 직접 찾아가 150여 명의 지원금 신청과 수령을 도왔다. 이러한 배려에 수녀님들은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나누자”는 마음을 다시 한번 모으며, 지원금으로 냉감패드와 식료품, 영양음료 등 생필품 11종을 구입해 지난 7월 16일 명동주민센터로 배송했다. 생필품 세트는 명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50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후원이 무더위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녀님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도 도움이 필요한
중구체조협회(회장 문재영)는 지난 7월 25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생활체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중구체육회 윤미영 이사가 이끄는 중구아리랑 포크댄스팀(어르신부) 장려상을 시작으로, 루덴스벨리팀(일반부) 2위, 중구태권도협회 이호철 회장이 이끄는 LTA 비상팀(청소년부)이 2위를 수상하며 중구체조협회가 종합우승(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중구체조협회 문재영 회장을 중심으로 생활체조 저변 확대와 중구체육회의 해달맞이생활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꾸준히 생활체조 환경을 조성하고,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 되었다. 특히, 김길성 중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중구체육회 유승철 회장은 ”중구를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민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도성 남산 구간인 다산성곽길이 한층 걷기 좋은 산책길로 거듭났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4월 착공한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월 20일에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구간은 장충체육관 뒤편 다산성곽길 초입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약 1천50m이다. 구는 노후 보행로와 수목을 정비하고. 안내사인과 휴게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먼저, 성곽길 풍경이 한층 시원하고 깔끔해졌다. 도심 전경과 성곽을 가리던 수목을 말끔히 정리해 성곽의 모습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수목을 정리한 자리에는 남산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자생 초화류 1만여 본을 다채롭게 심어 계절의 정취를 더했다. 걷는 길도 한결 편안해졌다. 울퉁불퉁했던 판석 산책로를 평탄하게 다듬고 새로 포장했다. 보행에 불편을 주던 벤치와 시설물은 정돈하고, 휴게공간도 새롭게 꾸며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공간도 더했다. 길 찾기도 쉬워졌다. 성곽길 주요 진입부에는 관문형 사이니지와 유도사인을, 길 곳곳에는 바닥형 안내사인 22개를 설치했다. 처음 찾는 방문객도 성곽길 입구와 이동 방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구는 한양도성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는 데도 각별히 공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7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에서 '마음치유 푸드테라피–떡갈비 유부초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을 넘어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푸드테라피의 의미를 담았다. 참가자들은 떡갈비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고, 유부초밥 위에 다양한 표정을 표현하는 '얼굴 감정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의 현재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하며 스스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요리를 하는 시간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다. 작은 유부초밥 하나에도 웃음과 위로, 용기와 희망을 담으며 참가자들은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푸드테라피협회 백항선 협회장이 진행한다. 백 회장은 외식영양학 박사이자 푸드테라피 전문가로, 음식과 심리 치유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