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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천 의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전국 최초 ‘이웃분쟁 예방·조정에 관한 조례’로 좋은조례분야 ‘이웃분쟁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로 좋은 조례분야 수상 2024년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이어 2년 연속 수상 역량 입증

서울 중구의회 송재천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구 이웃분쟁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조례는 층간소음, 흡연, 누수, 쓰레기 배출, 주차, 반려동물 등 생활 속 다양한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원만히 조정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대화와 소통을 통한 갈등 최소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 의원은 2024년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 ‘좋은조례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재천 의원은 “공약 이행과 조례 발의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정책으로 지역 공동체를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및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

중구, 청춘 행정체험단 운영 ‘현장 행정 경험 선사’

미취업 청년 대상 참여형 행정체험…도서관·복지관 등 현장 배치 단순 보조 넘어 진로 탐색·역량 개발까지 잇는 실질적 경험 제공 청춘 행정체험단 15명, 구정탐방·청춘 토크 청년 목소리 구정 반영

서울 중구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배우는 행정 경험을 쌓도록 도서관, 사회복지관, 건강관리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 등에 배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들이 행정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정체험으로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난 1월 5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구정 현장에 배치된 행정체험단은 총 15명이다. 이들은 모집공고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중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급여가 지급된다. 중구는 부서별 수요와 청년들의 전공,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체험단 업무를 배정했다. 이들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안부확인 및 도시락 배달, 대사증후군 설문지 작성 안내, 자치회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행정을 직접 경험한다. 구는 구정탐방, 주민센터 일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근

김길성 구청장, ‘준비된 변화, 더 큰 중구로’ 미래 도약 선언

중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첫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개청 80년을 넘어 미래 100년 대비, 문화관광 비전 제시 서울시장·국회의원 등 1천200여 명 참석해 새해 비전 공유 “2035년까지 1만4천 아파트 등 공급, 주거·돌봄·문화 변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월 5일 오후 충무아트센터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시 중구 출범 80주년을 맞아 1만 4천 호 주거공간 공급,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등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장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는 중구민 1천200여 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 중구를 가장 많이 방문했다”며 중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중구가 ‘다시, 강북전성시대’의 중심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기념관 건립,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청구동 주차문제 해결 등을 위해서도 서울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배현진·박성준 국회의원,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도 새해 덕담을 통해 “이제 중구는 서울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는 남산과 명동 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년사

중구,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 건국훈장 후손에 전수

미주 독립운동 헌신 공적 재조명… 광복 80주년 계기 후손 확인 성과 김길성 구청장 “독립유공자 명예 선양과 유족 예우에 최선”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된 후 4년 만에 후손에게 전수 루즈벨트 대통령에 보낸 서한 등 독립운동 자료 독립기념관 기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29일,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은 독립운동가 故 호시한 지사의 딸 호재숙씨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추서 이후 4년 만에 후손의 품에 훈장이 안겼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호재숙 씨를 비롯해 미국에 거주 중인 호 지사의 손자 호윤진씨과 그의 배우자, 조카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885년 서울에서 태어난 호시한 지사는 국외를 중심으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19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공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나섰고, 1914년에는 네브라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한인소년병학교 설립에도 참여했다. 1920년에는 국내에서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을 추진하다 일제에 체포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후 상하이를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1930년에는 국내 학생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미 한인들에게 동맹단연회 참여를 호소했고, 같은 해 6월 동지회 로스앤젤레스지부에서 활동했다. 또한 1927년부터 1945년까지 항일자금과 광복군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했으며, 1943년부터 1944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독립』신문사의 사우로 참여해 활동했다. 정부는 이러한 호 지사의

중구, '2026새해 달라지는' 23개 생활 밀착 정책

전 생애 아우르는 주민 생활에 바로 와닿는 23개 사업 신설·개선 청소년 진로체험, 청년 자격증 응시료,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 신설 어르신 교통비 1만원 인상, 중구 추모의 집 운영 개선 고립청년·가족돌봄청년, 임신부와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등 내편 중구버스 정식운행, 소공동에 서울청년센터 중구 3월 개관 예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급하는 △헌혈 참여 활성화 지원,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를 제재하는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중구 정동야행,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 ‘문화와 도시, 회복력’ 주제, 전국 85개 지자체 총 160개 사례로 치열한 경쟁 대한민국 최초 야행문화 축제 정동야행, 주민·예술가·민간 협치형 모델 평가 축제 넘어 협치 문화 모범, 지역 문화정책 우수사례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대한민국 최초 문화재 야행 축제인 ‘정동야행’으로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정동야행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으며, 협치·협력형 지역문화축제의 모범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를 더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역 문화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3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85개 지자체가 총 160개 사례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중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동 문화거버넌스를 통해 정동야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거버넌스(협치·협력형 지역문화축제)’ 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야행은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재 야행 축제로,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시간대에 재조명하며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문화예술인, 민간기관,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화거버넌스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중구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 2일 부터 정식운행

노선 개편, 환승 거점 신설해 중구 전 지역 유기적 연결 차량 9대→12대로 증차해 배차간격 단축, 신차로 전면 교체 중구민 전용 카드, 버스 안내방송·모니터로 이용 편의 높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천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센터 △신당누리센터 △가온도서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 △소

중구, 동별 '혜택지도'로 생활 밀착 정보 쏙쏙!

중구민 거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을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제작 앞면에는 동별 특성 맞춤 정보, 뒷면에는 생애주기별 혜택 등 담겨 사업별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배치해 세부 내용 확인과 신청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지역별 특성에 맞춰 담은 ‘2026 언제나 든든한 혜택지도’ 리플릿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플릿은 기존 생애주기 중심으로 구성했던 ‘내편중구 리플릿’을 한 단계 발전시켜, 중구 15개 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구성에 맞춰 4종의 맞춤형 가이드로 세분화했다. 구는 중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15개 동을 △도심형(소공·회현·명동·필동) △청년‧1인가구·외국인형(장충·광희·을지로·황학동) △가족 친화형(청구·동화·중림동) △1인가구·외국인·어르신형(신당·다산·약수·신당5동)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제작했다. 리플릿은 앞면에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뒷면에는 중구 전체의 생애주기별 혜택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앞면에는 ‘우리 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주민이 자신의 동네 인구 구성과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복지·법률·세무 등 주민 일상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주요 서비스를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시리즈’로 묶어 안내했다. 여기에는 △공공시설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 △내편중구변호사 △내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중구, 선제적 감량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 올해 4만1천500톤 발생, 지난해 대비 10.3% 감축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선제적 대응 마쳐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재활용하고,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추진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반입량 관리 3년 연속 1위 목표로 폐기물 감량 지속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올해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약 4만1천500톤으로, 지난해 대비(4만6천300톤) 10.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26.1.1.)부터 시행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공들여온 근본적 체질 개선이 폐기물 감량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올해 재활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무한실천 챌린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 등 다양한 접근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주관 '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인센티브 15억 확보라는 성적으로 이어지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우선 재활용 활성화 사업으로 △재활용 폐비닐 전용봉투 제작·배포 △폐봉제원단 분리수거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을 추진하며 자원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다졌다. 여기에 '소형 감량기 지원 사업'을 펼쳐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데 힘썼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무한실천 챌린지'는 올해 시즌 3까지 이어지며, 총 6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분리배출과 재활용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며, 생

중구,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 990명 모집

1.2∼1.9.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 이용아동 700명 모집 1.19∼1.23.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 이용아동 290명 모집 정기 등록하지 않은 학생도 월 10회까지 일시돌봄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 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센터 운영시간 내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서비스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된다. 돌봄 시간 동안에는 무료 급식과 간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돌봄 이용 중에도 학

중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성과 인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전국 229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만 위기가구 3천300여 명 발굴 현장 의견 반영한 시스템 개선 정책 기여,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민·관·경 협력 체계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제정, 신고포상금 등 제도적 기반 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력·학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구 종합학대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쇼, KBS 통해 전 세계 생중계

중구, 12월 31일 밤 11시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 개최 KBS 한국방송 주관, K-POP 공연·카운트다운 영상·불꽃쇼 등 펼쳐져 밤 10시53분경 KBS유튜브에 중구 매력과 정체성 담은 다양한 영상 공개 K-POP 공연 등 명동스퀘어, 뉴욕 타임스스퀘어급 ‘빛의 도시’ 변신 선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KBS1TV'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TV와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새해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견줄 ‘빛의 도시’로 변신 중이다. 명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는 그 변화의 순간을 세계와 공유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 행사에 앞서 밤 10시53분경부터는 중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KBS유튜브에 송출된다. △중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K-Travel' △충무공 탄생지 중구를 알리는‘이순신1545중구’△도심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 △소년이순신 △명동스퀘어 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밤 11시부터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KBS유튜브와 KBS1TV로 본격 생중계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전광판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영상과 압도적인 연출로, 현장의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