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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매머드급’ 선대본부 발족

박형상·이경일·조영훈 총괄선대위원장 등 핵심 인사 총집결 ‘필승진용’ 구축 이동현 후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원오 서울시 원팀 승리 정답은 이동현” 5월 9일(토) 오후 2시 민주당 이동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예정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이동현 후보가 5월 7일 저녁 7시,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지역의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한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선대위 구성은 중구의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이동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직접 선대위 직책을 맡아 합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대위의 중심을 잡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박형상 전 중구청장, 이경일 전 중구의회 의장,조영훈 전 중구의회 의장이 임명돼 선거전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또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종국, 김행선, 문기식, 박한성, 송희, 양동용, 이혜영, 임계환, 정순철, 방주영 등 전직 중구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각 동을 책임지는 민주당 중구성동구을 동별 협의회장단 전원이 선대위에 합류해 바닥 민심을 다지는 조직력을 갖췄다. 분야별 정책과 조직을 담당할 공동선거대책본부에는 김영천 상임선거대책본부장, 박찬영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필두로 강성애(여성), 김기호(생활체육), 김용주(조직), 김정원(대학생), 김종국(보훈), 김주연(어르신돌봄), 김태유(청년), 박윤기(어르신),

중구·CJ제일제당, 종량제봉투 무상공급 업무협약

대부분 환경서 분해되는 바이오 소재 PHA 봉투 35만장 무상 지원 기탁 물량은 중구의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활용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ℓ와 20ℓ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협력해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

중구,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685개 기관 대상 평가…5등급 체계 개편 속 성과 더 빛나 분석·공유·관리 전 영역 고른 우수, 데이터 활용 역량 입증 순찰·축제·정보공개·화재 분석 등 정책 반영으로 실효성 강화 “감(感)이 아닌 데이터로”… 자율방범등 맞춤형 순찰 경로 도출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면서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뤄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중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구는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 동선 분석 △정동야행 축제 방문객 특성 분석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 △화재 취약 지역 분석 결과를 실제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동선 분석'은 범죄 발생 현황, 유동인구, 생활환경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순찰 경로를 도출했다. 동별 특성에 따라 순찰 경로를 차별화하고, 중복을 최소화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순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민 수요에 기반한 정보공개 체계를

박영한 시의원, 중구청장 공천 공정성 문제 제기 탈당 선언

공천 과정서 이중당적 논란 후보 검증 미흡·형평성 훼손 지적 경선 없이 후보 확정… “과정의 신뢰 스스로 무너뜨린 결정” 비판 “1천200여 당원과 탈당… 결과 불복 아닌 정치적 책임” 강조 이중당적 논란에도 검증 없이 추가 면접… 공정성·형평성 훼손 지적

박영한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중구청장 후보 공천 결과와 관련, 공천 과정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정치적 책임을 지고 탈당하겠다는 4월 30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특정 후보의 이중당적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추가 면접 기회가 부여되는 등 공정성과 형평성을 갖추지 못한 절차가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가 발급한 당적 확인서에서 해당 후보의 이중당적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역시 정당법ㆍ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 면접 과정에서의 소명 문제 등을 언급하며 중구청장 후보 공천안 의결을 보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서울시당은 이후 공천관리위원회 재의결을 거쳐 후보 추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천 판단과 결정의 기준 및 절차에 대한 설명 역시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 결과 당원과 구민들의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채 오히려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선이라는 최소한의 절차 없이 후보가 결정된 점에 대해 박 의원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스스로 훼손한 결정”이라며 공천 과정의 문

중구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강평… 구조적 개선 요구

예산관리 미흡, 기금 운영 비효율 지적… 30일간 재정 전반 점검 총세입 6천934억·순자산 2조3천584억 유지…이순신 축제 긍정 평가 예산 전용·회계 투명성 문제 지적…재정 운영 체계 개선 요구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4월 30일 중구청 본관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강평식을 열고,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간 진행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양은미 의원(대표 검사위원)을 비롯해 이정미 의원, 전직 공무원, 세무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가 수행했으며, 중구의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실시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총세입 6천934억 원, 순자산 2조 3천584억 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제1회 이순신 축제’가 약 2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반면, 재정 운영의 투명성,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구조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 지적 사항으로 △이순신 축제 추진 시 예산 편성액과 계획서 간 불일치 및 사전평가 미실시 △공연료 초과 집행 사례 △4분기에 집중된 예산 전용(52건, 10억 원 규모) 등이 언급됐다. 또한, 민간이전 비용이 총비용의 42.36%까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문

중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우선·전담TF 가동

4월 27일부터 단계적 지급…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 대상 기초수급자 55만 원·차상위·한부모 45만 원, 일반 주민 10만 원 카드 포인트·선불카드·서울사랑상품권 선택…8월 31일까지 사용 찾아가는 신청·요일제 운영 등으로 혼잡 최소화 및 접근성 강화 전담팀 구성·구비 11억원 예비비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에서 전담TF를 꾸리고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체 지원금의 12%인 구비 부담분 11억 8백여만 원을 예비비로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이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초기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각 신청 첫 주 월요일은 끝자리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에 해당되는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단, 1차 지급시 4월 30일 목요일은 다음날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4·5·9·0 모두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

중구, 서울시 최초 ‘동 복합청사 운영 조례’ 제정

대관·위탁 운영 근거 명문화로 동 복합청사 내 유휴공간 운영 체계화 올 하반기부터 대관 서비스 시작, 온라인 예약 시스템 함께 구축 예정 신당·을지·소공누리센터 등 향후 건립되는 모든 복합청사에서 적용

서울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중구 동 복합청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동 복합청사의 대관 기준과 위탁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해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조례에는 △대관 신청 절차 △이용료 산정 △중구민·취약계층 감면 혜택 △시설 사용 승인과 제한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물 보호를 위한 이용자 준수사항도 명문화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동 복합청사 내 일부 공간은 뚜렷한 규정이 없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부 지침을 수립,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구축해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구가 이처럼 선제적으로 제도화에 나선 것은 동 복합청사인 ‘누리센터’가 꾸준히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2020년 11월 ‘신당누리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을지누리센터’, 이달 6일에는 ‘소공누리센터’를 차례로 개청했다. 새롭게 도입된 대관 및 운영 기준은 앞으로 건립되는 모든 동 복합청사에도 동일하게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당원·후보·조직 한뜻 결집, 수도권 민심 가늠할 출발점 강조 민생·공정·책임 선거 다짐…지역 발전 위한 총력전 선언 최수진 당협위원장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오세훈 시장·김길성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 등 200여 명 참석

국민의힘 서울중구·성동구을당협위원회(위원장 최수진)는 4월 29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중구·성동구을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당원결의대회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과 후보, 조직이 하나로 결집해 필승 의지를 공식화하고 선거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서울의 중심 지역인 중구·성동구을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수도권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진 당협위원장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인 최수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방향과 서울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중구·성동구을에서의 승리를 통해 서울 전체 승리의 교두보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지속적으로 성장과 혁신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정체와 후퇴의 길로 갈 것인지가 이번 선거에 달려

김길성 중구청장, 29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국민의힘 단수 공천 확정, 민선 9기 향한 공식 행보 시작 적극행정 평가 전국 1위 등 성과 바탕 행정력 입증 남산 고도제한 완화·재개발 가속 등 도시 변화 성과 강조 “변화 완성할 4년”…민생 행보·비전 제시로 선거운동 돌입

김길성 중구청장이 4월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에 도전한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4일 최고위원회 재의 요구를 반영해 김 구청장에 대한 후보자 추천안을 재의결하고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재임 기간 동안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등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왔다. 또한 30년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어 냈으며 과감한 규제 완화로 신당9·10구역, 중림동 398번지 일대, 약수역3080 등 주택재개발 속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8년간 표류하던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인가하는 등 노후 주거지 정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남산자락숲길 조성 △명동스퀘어 랜드마크화 △내편중구버스 도입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며 행정 능력을 입증해왔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민생 현장을 찾아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중구

중구·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이재민 지원 ‘업무협약’

소공동 화재 계기로 민관 협력 필요성 공감…체계적 대응 구축 간편식·담요·보조배터리 등 현장 즉시 활용 인력과 물품 지원 “재난 대비는 필수”…신속한 구호로 구민 안전망 강화 추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4월 22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지점장 이화영)과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소공동 화재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민간 자원을 연계해 구호의 빈틈을 메우고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끝에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간편식(빵, 음료), 보온용품(담요, 핫팩), 보조배터리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중구는 지원 인력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재민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동안 약 1,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협약식에서 이화영 현대아울렛 동대문 지점장은 “

중구, 공공일자리 넘어 민간취업까지…‘동행일자리 점프업’ 첫 시행

근로 종료 후 소득 공백 막는다… 중장년 민간 취업 연계 지원 맞춤형 상담·교육·채용정보 제공, 근무 중 구직활동도 보장 교육·박람회·면접 참여 시 근무 인정… 최대 40시간 유급 지원 하반기 참여자 157명 모집… 가점 인센티브로 자발적 취업 유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동행일자리 참여자가 근로 기간이 끝난 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동행일자리 점프 업(JUMP-UP)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취업 정보부터 상담, 교육, 구직활동까지 민간 일자리로 안착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한다. 동행 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공공일자리다. 그러나 6개월 단위로 2년간 최대 2회까지만 참여할 수 있어, 근로 종료 후 소득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이 틈새를 메우기 위해 민간 취업을 돕는 '점프 업' 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은 동행일자리 참여자 중 민간 취업 의사가 있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다. 구는 근로 중에도 구직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상담사가 1대1로 참여자의 경력과 상황을 반영해 다양한 교육과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동시에 휴게실 등 일상적 공간에 직무교육 과정과 취업박람회 일정 등을 수시로 제공해 근무 중에도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근무 중 구직활동을 제도적으로 보장한다. 일자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경

중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연 9회로 확대 운영

4.29.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에서 무료로 세무 상담 사전 전화 예약, 선착순 접수 및 신규 신청자 우선 현장 의견 반영해 기존 연 6회에서 올해 연 9회로 확대 운영

서울 중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상담은 사전 전화 예약(중구청 세무관리과, 02-3396-5103)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고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력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여섯 차례 운영을 통해 45명의 구민에게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담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 마을세무사 제도보다 접근성이 좋고 상담이 자세하다", "운영 횟수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 세무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중구는 올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연 6회(격월)에서 연 9회로 확대하고, 올해 연말까지 중구청 및 장충동 등 8개 동에서 순회 운영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