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27.7℃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강릉 29.4℃ 미세먼지 보통 흐림
  • 서울 29.1℃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대전 30.2℃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대구 32.3℃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울산 29.4℃ 미세먼지 보통 연무
  • 광주 31.6℃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부산 26.6℃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고창 32.1℃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제주 29.6℃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강화 26.9℃ 미세먼지 보통 흐림
  • 보은 28.2℃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금산 30.3℃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강진군 30.8℃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경주시 32.9℃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거제 28.1℃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07.05(토)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 홈
  • “빠른 재개발 추진 중구대표 명품아파트 건설”

    존경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신당제8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당제8구역은 중구를 대표하는 재개발구역으로 지난 5월 31일 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11월 1일부터 이주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주기한은 2025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재개발사업은 속도가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신속하게 이주토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당제8구역 내 영업권자를 포함한 거주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주기간 내 이주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중구민 여러분께도 신당제8구역의 이주, 철거, 공사 등에 따른 불편에 대해 미리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조합에서는 빠른 사업 추진으로 명품아파트를 건설해 중구 주거환경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재개발로 신설되는 공원 등 기반시설을 잘 조성해 중구민의 생활편익 증진에도 일조하겠습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4:00
  • “자연과 화해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

    을사년(乙巳年) 새아침, 떠오르는 태양의 밝고 힘찬 기운이 중구민 모두에 퍼져 만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자연을 훼손하고, 기후위기를 불러 결국 큰 재앙이 전세계에 막대한 위협으로 닥쳐 오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중구민 모두가 ‘우리의 미래는 오직 자연과 화해!’란 사랑만이 지구를 살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운동’ 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합시다. 우리 중구를 환경 친화 도시로 만들어 그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미래를 펼쳐 나가야 합니다. 우리 자연보호중구협의회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그리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우직하게 앞으로 펼칠 다양한 사업으로 지구를 살리는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58
  • “변화와 혁신 추구하는 을사년 만들 터”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 밝았습니다. 올해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뱀은 예로부터 지혜와 풍요, 그리고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뱀은 허물을 벗는 특징처럼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지혜와 통찰력,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각종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함으로써 단체의 위상 제고는 물론 중구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올곧고 창의적인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민족통일도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55
  • “따뜻한 경제와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필요”

    격동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25년 최저임금은 1만30원입니다. 제도 시행 37년만에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서민들의 삶은 고단하고 나아지질 않습니다. 2025년 새해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경제’와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 서민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 국가와 사회이기를 희망합니다. 2025년에는 주권자인 국민의 기본권이 보장되고 실현되는 한 해였으면 합니다. 2025년 지방자치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중앙정부의 사무가 광역으로 이양돼 왔다면, 앞으로 30년은 기초지자체로 사무가 이양되고, 주민자치가 실현돼야 합니다. 청년과 중장년 세대가 공존하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가 일상이 돼야 합니다. 중구시민연대는 나눔과 봉사로 동행하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53
  • “보훈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앞장”

    다사다난했던 갑진년이 가고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뱀은 예로부터 지혜와 풍요, 그리고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뱀은 허물을 벗는 특징처럼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작년부터는 중구에서 보훈예우수당도 중복도 지원하고, 참전 명예수당 등 수권자도 보훈예우수당을 매월 7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도 올해부터 매월 4만원씩 주신다고 합니다. 중구청장을 비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밝아온 을사년 새해에도 우리 보훈가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과 화합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보훈가족 여러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41
  • “새해엔 자랑스런 역사·문화 보존에 앞장”

    다사다난했던 갑진년이 가고 희망의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해는 45년만의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소추 국회통과, 그리고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로 179명이 사망하는 등 국내 정치와 경제 상황이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보호무역이 가중이 우려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러시아 파병,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 토박이 회원들은 대한민국 서울과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지키고 보존할 수 있도록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중구에서는 토박이 관련 조례등을 제정하고 신분증을 발행해 주고 인센티브까지 있어 작년말부터 많은 토박이들이 가입하거나 가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젊은 토박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개방하겠습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36
  • “한강의 노벨 문학상 같은 새해 됐으면”

    다사다난한 갑진년 한 해가 저물고 2025년 을사년이 시작됐습니다. 중구의 핵심 언론인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지난해는 한국문학의 기적 같은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전 국민을 감동으로 가슴 뛰게 한 일이 그나마 큰 기쁨이었습니다. 2025년 새해도 넓게는 전 국민과 서울, 중구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뜻 있는 좋은 일들이 중구자치신문에 보도되길 기원합니다. 새해도 변화의 시작으로, 중구민에게 날마다 기다려지는 중구자치신문의 활기찬 새 소식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사라도 중구자치신문의 진솔하고 정확한 눈이 중구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민의 행복의 터전이 되는 중구와 중구자치신문이기를 소망합니다. 중구민 여러분의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27
  • “새해에도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희망찬 을사년(乙巳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마을운동은 54년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한데모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민운동으로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 건설’을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후유증과 저출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지난해에는 주민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새마을가족은 그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이를 극복해 왔던 저력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원의 헌신적이고 단합된 노력으로 봉사해 다시 한 번 활기차게 새마을운동을 추진해야 합니다. 새마을운동은 건국이래 국가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중추적인 국민운동이라는 자부심으로 2025년 새마을중앙회 추진방향인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모토로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부터 선도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5-01-08 13:25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중구, 배형우 신임 부구청장 부임

  •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중구지사, 우문수 지사장 부임

  • “충무공 미래비전 도시브랜드 구축 최고 관광명소 실현”

  •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며

  •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07월 04일 18시 39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