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여름철 온열질환에 대비, 공영(노상)주차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응급키트’를 배부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키트는 식염 포도당, 응급 아이스팩, 위생 물티슈, 수분 보충용 이온 음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상주차장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주차 관리원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공영(노상)주차장 15개소 전 근로자에게 해당 키트를 배부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뿐만 아니라 이용객까지 보호할 수 있는 초기 대응체계를 갖췄다. 또한, 민간 위수탁 노상주차장 관리자들과 함께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협업체계도 운영 중이다. 경화수 공단 이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 배부 사진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공유, 적용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전국 전기차 화재 건수는 24건에서 72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대수도 2024년 9월 기준 8천151대에 달하면서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내부 열폭주 △외부 충격에 의한 배터리 손상 △전기장치 결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구조적으로 복잡해,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재발화 위험도 높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공단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전문기관의 매뉴얼과 최신 법령을 반영해 △전기차 화재 예방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피해 최소화 등을 목표로 한 표준화된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공단은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진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 소방관서와 협력해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7월 19일 종근당(대표이사 최희남) 가족봉사단 25명과 함께 복지관 6층 행복나눔식당에서 '여름철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 약 250kg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가족봉사단 이윤영 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종근당 가족봉사단 덕분에, 올여름에도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은 2023년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7월 24일, 관광객으로 붐비는 명동 한복판에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등장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와 함께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명동 엠플라자 건물에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제상황처럼 진행됐다. 소방차는 좁은 골목길과 인파, 거리가게 등으로 가득 찬 거리를 뚫고 현장에 도착했다. 훈련 사실을 모른 채 거리를 걷던 관광객과 상인들은 잠시 어리둥절했지만, 곧 중구청 직원들과 소방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있게 출동로 확보에 협조했다. 특히, 거리가게 운영자들은 가판대를 재빨리 이동시키며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줬다. 구와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사전 예고 없이 진행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장애 요인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상인과 시민, 관광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상황에서 행동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명동에는 총 347개의 거리가게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가게가 200곳에 달한다. 조리 과정에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이날 거리가게 운영자
필동경로당(회장 김수안)은 지난 7월 16일 오전 생신을 맞은 회원 10명에게 장미꽃다발과 아름다운 곰돌이 인형을 선물했다. 그리고 소박하지만 케이크, 생신 떡에 수박까지 곁들인 생신잔치가 마련됐다. 이는 김수안 회장은 물론 박양춘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후원해서 잔치상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생신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일일이 호명해 선물을 증정하고 사진도 촬영했다. 이번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은 김종란(83), 박윤택(78), 박인숙(76), 방정희(81), 손귀화(83), 신용언(79), 안진순(69), 이명희(69) 임용순(71) 전옥화(68)씨등 10명이지만 5명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치 못하고 5명과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조미정 길기영 의원, 김혜선 동장, 소화지 중구노인회장, 박양춘 주민자치위원장, 조영환 필동통장협의회장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축하했다. 박양춘 필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장이 된지 벌써 2년이 됐다”며 “김수안 회장이 오늘 생신잔치를 한다고 해서 떡하고 케익을 준비했다. 김혜선 동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어르신들을 최대한 잘 모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이 7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양 의회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한몽 수교 35주년과 서울-울란바타르 친선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울란바타르시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단은 7월 10일 울란바타르시의회 신임 의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평가했다. 또한 오는 9월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될 ‘서울 유학 박람회’를 소개하며, “서울의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경험한 인재들이 귀국 후 몽골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서울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야르 아마르바야스갈랑(BAYAR Amarbayasgalan) 울란바타르시의회 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키슈게 남바타르(Khishgee Nyambaatar) 울란바타르 시장을 면담했다. 최 의장은 몽골의 대표 전통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 ‘K-M 문화교류 뮤직 페스타 in 나담축제’ 한국관 개관식, 몽골 대통령 주관 국빈 만찬에 참석
서울 중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만 65세 이상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60가구를 찾아가 여름철 건강을 위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중구 드림하티 후원금과 푸드마켓의 기부 물품들로 마련됐으며, 보양식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정성껏 담아 전달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 수칙 안내문도 함께 제공했다. 배달에는 라이더 유니온(배달노동조합)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15명의 라이더들은 고지대나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직접 배달에 나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전국 최초로 2021년부터 라이더 유니온과 협약을 맺어 배달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생업으로 바쁜 소속 라이더들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더 유니온 관계자는 “어느덧 봉사 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4주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 모두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에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이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단 고유 캠페인 '중구야 시장가자'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은 전통시장이 가장 많이 밀집된 서울 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단이 지난 2023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공단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브랜드로 자리 잡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캠페인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필요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2∼3시간 조기퇴근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원활한 캠페인 운영을 위해 공단은 중앙시장과 약수시장 등 2개 전통시장과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5월 기준 총 16회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657명이 참여하고, 전통시장 내 404개 점포에서 총 1,611만원의 소비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공단은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정책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7월 8일(화) 특허청에 상표권 출원 신청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