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7월 23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지나간 직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원한강공원 수영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영장 시설물의 손상 가능성과 수질 등 위생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 속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에는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구1)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및 수영장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수영장 구조물 및 전기·기계 설비 점검 △응급의료 장비 및 의료진 배치 상황 점검 △수질관리 상태 및 점검 △안전요원 배치 및 근무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어린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세부 점검이 이루어졌다. 최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무더위 속 열사병 예방을 위한 응급조치 장비와 의료진 배치 상황도 점검했다. 또, 최 의장은 수영장 내 수질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폭우로 인한 잔재물이나 이물질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수질 점검을 강화토
새마을운동서울시중구지회(지회장 김명곤, 이하 ‘중구 새마을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포천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7월 30일, 중구 새마을회 회원 및 지도자 30명은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포천시 내촌 일대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은 토사 및 쓰레기를 치우고, 흙탕물을 퍼내는 등 묵묵히 작업을 이어갔다. 포천시는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두 도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복구 활동은 7월 중순 쏟아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된 포천 내촌 지역의 피해 현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구 새마을회와 포천시 새마을회는 간단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자매도시 간의 상호 지원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민간 교류를 넘어,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도 수건 135장을 현장에 전달하며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명곤 지회장은 “몸도 마음도 지친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현장에 왔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한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길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130명의 참여주민에게 중복(7월 30일) 맞이 ‘삼계탕’을 전달했다. 올해 여름, 무더운 기온으로 근무 시간 조정 및 충분한 수분 섭취와 더불어 참여주민들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으로 삼계탕을 지원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주민들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근로에 힘이 들기는 하지만 많은 배려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보양식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활근로와 복지를 위한 후원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중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130명의 참여주민에게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하절기(7월∼9월) 폭염 기간 동안 GO! COOL FI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업무 집중도 저하를 방지하고, 근무환경 만족도를 높이며, 에너지 절감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실현하고자 하는 ESG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은 반바지, 원피스 등 시원한 복장으로 출근이 가능하다. 다만 공식 행사, 민원 응대, 안전 관련 업무 등에서는 상황에 적합한 복장 착용이 권장된다. 공단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GO! COOL FIT 캠페인을 통해 약 14%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작은 변화이지만 임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친환경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6월 진행된 ‘남산 걷기 & 기부 챌린지’를 통해 총 5천149명이 걷기 코스를 완주하며 5천149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헬스케어 프로그램 ‘손목닥터9988’의 이용자 수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방송인 션, 개그우먼 김혜선이 시민들과 함께 남산 걷기에 동참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 9천988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국립극장에서 출발해 5km와 6.2km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 남산 둘레길 걷기 코스로 진행됐다.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1천 포인트가 지급되었고, 동시에 1만 원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됐다. 조성된 기부금 5천149만 원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냉방기기 전기요금 지원 및 여름철 맞춤형 물품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중구신당5동위원회(위원장 나병길·이영미)는 지난 7월 22일 오전 11시 신당5동 주민센터에서 동네 어르신 160명에게 17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삼계탕 셋트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당5동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삼계탕에 떡, 음료수, 과자등이 포함된 셋트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전달했다. 배달은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신중앙새마을금고 이대일 이사장과 회원, 부녀회원 들이 동참했다. 나병길 위원장은 “25여년째 해마다 복때가 되면 신당5동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과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9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공공시설 통합 셔틀버스 명칭을 주민들과 함께 정한다. 구는 오는 8월 6일까지 ‘온통중구’ 홈페이지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셔틀버스 명칭 후보는 총 5개로 △늘 곁에서 힘이 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는 뜻의 ‘내편중구버스’ △세상(누리)을 잇는다는 의미의 ‘중구누리버스’ △주민과 공공시설, 지역과 세대를 잇겠다는 취지의 ‘중구이음버스’ △다정다감한 이미지와 중구 곳곳을 다닌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중구다감버스’ △언제 어디서든 든든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의 ‘중구든든버스’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와 함께 셔틀버스 외관 색상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병행해 차량 디자인에 반영할 예정이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은 기존에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체육센터 △중구청소년센터 등에서 개별적으로 운행되던 셔틀을 하나로 묶는 것으로 도서관, 보건소, 주민센터, 남산자락숲길 등 다양한 공공시설까지 노선을 확대해 주민편의를 높인다. 시범운행 노선에는 그동안 주민들의 접근이 불편했던 다산 성곽길, 청구동마을마당,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우선적으로 반영된다. 특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율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26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은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모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총 122명이 참여했으며, 조성된 성금 260만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장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이재민 생활 안정, 재난 심리 회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화수 공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