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 회현체육센터는 유아 및 어린이수영의 학부모 공개수업을 지난 2월 27과 28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자녀의 수영 강습 참여 모습이나 수영 강습 진도 상황 등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50분간 진행 됐으며, 30분간 수업 참관 후 20분간 강습 현황과 향후 계획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 중 한 명은 “공개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강사님께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경화수 이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개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회현체육센터의 유아 및 어린이수영 학부모 공개수업은 앞으로 짝수 달 마지막 수업 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공개수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회현체육센터(☎ 02-2280-843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은 제104주년 3․1절 기념으로 3월 4일 남월진 원장과 중구 문화관광해설사회 김광시 회장 및 회원등 15명과 함께 관내 독립운동 유적지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중구문화원에 오전 9시에 집결해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수령하고 오후 3시까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작업으로 쓰레기 봉투 4개 분량을 수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발전 남월진 원장은 해마다 문화원에서 3·1절과, 8·15 광복절 행사로 중구관내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적지를 정화활동 한 것은 숭고한 선열들의 뜻을 영원히 잊지 말고 기리자는 뚯 깊은 행사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각 유적지에서 묵념과 역사적 의미 등을 해설사 선생님들이 설명을 하고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명동성당앞 매국노 이완용을 응징한 이재명 의사 의거 터, 명동문화공원, 독립운동 명문가인 이회영·이시영 6형제 집터, 을지로 2가에 있던 식산은행과 동양척식에 수류탄을 투척 일경과 시가전을 벌인 나석주 의사 의거 터와 동상, 한국은행 앞 3․1 독립운동 기념 터, 세브란스빌딩앞 3․1독립운동 기념 터, 경성역에서 65세의 노구로 사이토 총독에 폭탄을 투척한 강우규 의사 동상 등 표석과 동상등 유적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3월부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 관광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중구는 조선 600년 역사의 중심지로 국보 1호 숭례문을 비롯해 덕수궁 등 지정문화재와 문화유적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을지로와 신당동 일대가 ‘핫플’로 채워져, ‘힙지로’와 ‘힙당동’이라 불리며 급부상하고 있다. 구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엮어 문화해설 도보 탐방코스 9개를 운영하고 있다. 해설사가 들려주는 숨겨진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 여행을 떠나면 익히 알던 명동과 남산도 새롭게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중구가 운영하는 문화해설사 코스는 △양도성 남산구간(광희문~숭례문) △광희문 달빛로드(흥인지문∼무당천) △장충단호국의 길(장충단비~자유센터) △정동한바퀴(정동극장∼서울시립미술관) △순례역사길1(명동대성당∼약현성당) △순례역사길2(중림동 약현성당∼우포도청터) △명동역사문화투어(문화공원~문예서림터) △남산, 기억로(장충단공원~조선신궁터) △중구역사문화코스(남산∼청와대)등 도보관광 코스 9개와 △장충단기억의 공간 시설관람코스 1개다. 그간 총 519회의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다녀간 탐방객 수는 총 4천790명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푸드뱅크·마켓센터가 서울에서는 1위로, 전국에선 두 번째로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2월 26일 ‘2022년 보건복지부 푸드뱅크·마켓 평가’ 결과 중구가 전국 419개 사업장 중 서울시 1위, 전국 2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드뱅크·마켓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복지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전국 푸드뱅크·마켓의 안전관리 수준과 투명성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업장엔 인센티브를 하위 사업장엔 운영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배달 노조 ‘라이더 유니온’과 업무협약을 맺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집앞까지 배달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를 맡아 관리하고 있는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은 “그간 음식을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일부터 기부처·이용자 관리, 외부기관과 협력까지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앞으로 중구 푸드뱅크마켓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은 제104주년 3․1절 기념으로 3월 4일 남월진 원장과 중구 문화관광해설사회 김광시 회장 및 회원등 15명과 함께 관내 독립운동 유적지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중구문화원에 오전 9시에 집결해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수령하고 오후 3시까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작업으로 쓰레기 봉투 4개 분량을 수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발전 남월진 원장은 해마다 문화원에서 3·1절과, 8·15 광복절 행사로 중구관내 독립운동 선열들의 유적지를 정화활동 한 것은 숭고한 선열들의 뜻을 영원히 잊지 말고 기리자는 뚯 깊은 행사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각 유적지에서 묵념과 역사적 의미 등을 해설사 선생님들이 설명을 하고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명동성당앞 매국노 이완용을 응징한 이재명 의사 의거 터, 명동문화공원, 독립운동 명문가인 이회영·이시영 6형제 집터, 을지로 2가에 있던 식산은행과 동양척식에 수류탄을 투척 일경과 시가전을 벌인 나석주 의사 의거 터와 동상, 한국은행 앞 3․1 독립운동 기념 터, 세브란스빌딩앞 3․1독립운동 기념 터, 경성역에서 65세의 노구로 사이토 총독에 폭탄을 투척한 강우규 의사 동상 등 표석과 동상등 유적지
전국 모든 자치구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2월 23일 열렸지만 서울중구체육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취임식을 하지 못하고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 총회로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만큼 중구체육회가 소통부재 속에 문제점이 많았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활기찬 중구민을 위한 체육회로 거듭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적 대의원 23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안 △감사선임안 △임원의 선임 권한 위임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인사위원회 위원 해촉 △스포츠 공정위원 선임 권한 위임안 등을 의결했다. 이와함께 △감사보고 △2023년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예산안 △2023년 회원 종목단체 현황등을 보고했다. 그리고 중구체육회의 문제를 대내외에 알려 징계를 받은 김 모씨에 대한 해명기회를 주기도 했다. 감사 선임은 최돈오 행정감사 사임에 따라 행정감사 1명과 회계감사 1명등 2명을 선임했다. 회계감사에는 최원익 회계사를, 행정감사에는 박란주씨를 행정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임원 선임에 대한 권한을 회장에게 모두 위임함에 따라 유승철 회장이 조만간 새로운 임원들을 선임해 발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활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는 중구민만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을 개최한다.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 중구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월요극장’은 2023년 첫 공연으로 뮤지컬 ‘어린왕자’를 3월 27일 오후 8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생텍쥐베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찬사를 들으며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뮤지컬 ‘어린왕자’의 이대웅 연출이 직접 무대에 올라 원작 소설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공연의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이번 공연은 △ ‘생텍쥐베리’ 역의 정동화 △ ‘어린왕자’ 역의 황민수 △ ‘나’역에 송영미가 출연할 예정이다. ‘월요극장’은 뮤지컬 ‘어린왕자’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번의 중구민을 위한 특별한 월요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어린왕자’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중구민에 한해 전석 1만원(1인 2매)에 예매 가능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독립출판 교육을 운영하고 작가 등단을 지원한다. 내 이야기와 콘텐츠로 책을 내고 싶어 틈틈이 원고를 준비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비용이 고민돼 망설였던 예비 작가에게 기회가 왔다. 중구는 한 달간 독립출판을 배우며 직접 책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시작, 작가’ 과정에 참여할 주민 15명을 모집한다. 중구민이거나 관내 직장인이면 우선 선발하며 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독립출판을 통해 책을 내 본 경험이 있는 차승현(해방촌 독립서점) 대표와 최유수 작가의 도움을 받아 ‘날 것’의 원고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에 참여한 다른 예비 작가들과도 교류하고 서로 지지하며 출판의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교육의 장점이다. 교육은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3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독립출판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표지와 내지 디자인, 책의 형태를 작업한 후 원고를 PDF로 제작한다. 마지막으로 출판사 등록, 유통 방법을 배우며 책을 완성한다. 이번 과정에서 제작된 책은 5월 12일 출판 기념회와 전시회를 열어 세상에 알릴 예정이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