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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장벽 제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 2014. 8. 13 현장 상담실 통해 애로사항 청취 최근 중구가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발맞춰 '규제 장벽 제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을 목표로 내걸고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중구는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규제개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활동과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제거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2014년 하반기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 규제개혁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지난 3월 규제개선을 총괄하는 부구청장 직속의 '규제개혁추진단'을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구성해 등록규제 정비 및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등록규제 총 121건 중 42건을 정비, 23개 자치법규 중 총 38건의 규제를 새로이 발굴했다. 지난 4월에는 불합리 규제발굴을 위해 제1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해 관내 기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규제개혁관련 토론을 통해 21건의 규제개혁과제를 발굴했다. 그중 9건은 현재 중앙부처 해당부서와 서울시에 법령개정 건의 요청을 완료한 상태다. 9개 건의안 중에는, 굿모닝시티 옥상 광고탑 설치를 위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14 16:33
  •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33억8천 확보

    / 2014. 8. 13 중구가 주민참여로 추진하는 15개 사업이 내년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예산 33억8천3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도입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24건의 사업에 약 62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셈이다. 지난달 25~26일 이틀 동안 열린 '서울시 참여예산 한마당(총회)'에서 시 참여예산위원 223명과 시민참여단 1천533명 등 투표위원 1천756명의 투표로 35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중구가 제출한 21건 중 16건이 참여예산 분과위를 통과해 참여예산 한마당에 투표대상으로 올랐으며, 그중 15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선정된 사업규모(15억3천200만원)보다 2배가량인 18억5천100만원이 늘어난 수치다. 선정된 사업은 건설 분야 △남대문시장 주변 환경 정비(4억5천만원) △휠체어, 유모차, 노모차 통행을 위한 보행길 설치(4억4천만원) △장애인 차별 없는 행복한 보행거리 조성(3억5천만원) △위험한 계단을 안전하게 고쳐주세요(3억원) △급경사 통학로, 안전하게 다니고 싶어요(3억원) △노약자를 위한 노인요양센터 주변 침사지 복개(2억7천800만원) △남산한옥마을 편하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14 16:32
  • 장애인 연금 대상 대폭 확대

    / 2014. 8. 13 중구는 7월부터 장애인 연금 대상자를 확대했다. 금액도 종전 소득에 따라 4만원에서 최고 17만원까지 지급하던 것을 28만원까지로 늘렸다. 이는 장애인연금법 개정에 따라 연금 대상이, 만 18세 이상 등록 중증장애인(1, 2급 및 중복3급)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종전 단독가구 68만원, 부부 108만8천원 이하에서 87만원, 139만2천원 이하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만 18~64세 이하 중증장애인에게 지급되는 기초급여는 단독가구 시 현재 월 9만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이상 올랐다. 단 부부가 모두 기초급여를 받는 경우는 각각의 기초 급여액에서 20%를 감액해 지급한다. 한편 만 65세 이상에게는 기초연금이 지급되며 부가급여는 소득 인정액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 수급자는 월 8만원(65세 이상은 월 28만원), 차상위계층은 월 7만원, 차상위 초과자는 월 2만원(65세 이상은 월 4만원)이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개정된 기준에 따라 연금을 지급 받으며,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득재산 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전월세계약서,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이 외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14 16:31
  • 저소득주민 생안자금 수시 신청 가능

    / 2014. 8. 13 중구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적기에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융자시기를 연 2회에서 '수시'로 변경했다. 기존 연 2회 융자 시에는 신청자 중 신용불량, 채무과다 등의 사유로 수탁은행(우리은행)의 대출기준 부적격자가 다수 포함돼 실제로 융자대상자로 선정되는 비율이 낮았다. 이에 따라 저소득 주민이 필요한 시기에 융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융자시기를 연 2회에서 '수시'로 변경했다.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중구에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 중이며 상환능력이 있고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인 가구다. '주민소득지원금 융자 대상'은 △소득자금 지원으로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부가가치 사업을 개발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 등이다. '생활안정자금 융자 대상'은 △행상, 소규모 점포 및 영세점포 등의 운영 자금 △천재지변 등 재난을 당했을 경우 생계자금 △직계 비속인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폐품재활용 사업·환경오염 방지 사업·위해방지 사업 등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의 운영 자금 등을 사용하고자 하는 주민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14 16:29
  • 제23회 통일기원 남산 봉화식 개최

    / 2014. 8. 13 우리 민족의 소원인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봉화가 남산에서 활활 피어올라 북녘 하늘로 전해진다. 중구는 온 국민의 염원인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남산 팔각정 앞에서 '69주년 광복절 기념 제23회 통일기원 남산봉화식'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함께가자 대박통일로, 남산에서 통일한반도의 꿈을 외치다'를 주제로 구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내 15개 동별로 3명씩 모두 45명의 구민들이 별장, 감고, 봉군 등 봉수군으로 참여한다. 민주평통 자문위원들도 전의와 육조판서(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등으로 변신해 행사에 참여한다. 기념식에 앞서 남산 팔각정 광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성악4중주를 시작으로 오프닝 무대가 펼쳐진다.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 관현악 연주, 봉수군 퍼포먼스 등 식전행사가 40여분간 진행돼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오후 7시40분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 평화통일 기원문 낭독 후 최창식 구청장과 이기선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이 평화통일의 마음을 담아 대북을 23회 타고한다. 그리고 육조판서로부터 봉화점화수를 품달 받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14 16:28
  • 두산타워 불공정거래 행위 압박

    / 2014. 8. 13 정호준 국회의원(중구/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4일, 두산타워 상인연합회, 참여연대, 전순옥 의원 등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두산타워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가졌다. 상인연합회 측은 두산타워의 리모델링 과정에서 수수료 매장 전환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퇴점을 강요 받는 등 불공정행위가 지속돼 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두타측이 상인들과 보다 성의 있는 대화에 나섬으로써, 향후 두타가 동대문 상권, 나아가 대한민국 쇼핑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표자격으로 한·미 학술대회(UKC-2014)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 미국을 방문했다. 한·미 학술대회는 과학과 공학, 첨단기술, 산업/기업계, 그리고 리더십 분야를 총 망라하는 양국간 최대 규모의 행사로 1993년 '한·미 과학기술 포럼/심포지엄'으로 시작됐다. 이후 성장을 거듭해 1999년 학술대회로 발전했으며 2014년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회 미방위 위원 등 1천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미기간 중 정 의원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Google)과 마이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14 16:27
  • 의료관광특구 중구 의료한류 메카 부상

    중구보건소를 찾은 외국 의료관계자들이 중구 1차 진료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2014. 8. 1 지난 3월 전국 최초의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중구가 의료 한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중남미에 위치한 에콰도르와 파라과이 보건의료 고위공무원 6명이 서울대 보건대학원 관계자와 함께 8월 1일 중구보건소를 견학한다. 이들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전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을 기리기 위해 운영 중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보건정책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들로서 중구보건소의 1차 진료 시스템을 살펴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2012년부터 1차 의료기관에 걸맞게 내과 진료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대사증후군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과와 대사증후군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는 다른 자치구와 달리 중구보건소에서는 내과 진료도 받으면서 대사증후군 검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영양상담과 운동상담까지 곧바로 이어져 주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통합건강관리센터를 이용한 사람은 1만7천871명으로 하루 평균 140명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01 13:14
  • 맞춤형 재능나눔 자원봉사 '인기'

    / 2014. 8. 1 공무원들이 부서별 재능을 살려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충동 직원들은 3년째 경로당을 방문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염색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특색 있는 봉사활동으로 주민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을지로동은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을 설치했다. 전산정보과는 묵정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청소, 식사 준비와 함께 컴퓨터 수리와 같은 재능봉사 활동을 펼쳤다. 총무과는 80명에 달하는 부서원을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와 경로당 7개소에 6~9명씩 배정해 시설 청소와 어르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올 상반기 동안 중구의 공무원 1천158명이 총 5천183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보람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자원봉사시간 이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노숙인 급식시설 배식, 경로당·시설 청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가 이뤄졌다. 이러한 상반기 활동을 토대로 하반기에는 취미와 목적이 비슷한 직원들끼리 '직원 봉사 소모임'을 결성해 함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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