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4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1년 탄생한 중구자치신문은 지금까지 24년 동안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하는 광장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했으며 중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등 중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국세청은 신임 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이후 생성형 AI활용 등을 통한 세정서비스 개선 등 미래를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남대문세무서도 관내 납세자의 고충과 어려움을 잘 경청하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지역 발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중구민의 신뢰와 성원 속에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길 기원합니다.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