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지역 빛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성실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예로부터 어지로운 시대 일수록 각자 중심 잡고 자기와 이웃을 잘 다스려야 나라가 건전하게 보전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상황에서도 힘을 모아 현명하게 대처하며 앞으로 나아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요즈음 경제가 너무 좋지 않아 정부가 임시 방편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민심은 불안하고 편하지 않아 많은 이웃이 걱정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중구주부환경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환경보전에 힘쓰고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분리 수거를 실천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앞으로 24년 동안에도 멋진 언론 거듭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