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역자활센터, ‘무더운 여름나기 중복 삼계탕’ 지원

자활사업 참여주민 110명게 중복맞이 소고기 미역국도 전달
참여 주민들 삶의 질 향상위해 후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계획

 

SE임파워사회적협동조합 부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110명의 참여주민에게 중복(7월 25일) 맞이 삼계탕과 소고기 미역국을 전달했다.


참여주민들은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보양식까지 신경을 써줘서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후원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