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계묘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용띠해의 새해가 밣았습니다.

올 한 해도 용의 기운을 받아 중구자치신문이 중구 주민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한 해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중구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등 우리 중구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파수꾼으로 언론의 사명인 공정보도와 중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선두적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모든 회원들도 중구 주민과 함께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언론사로 더욱 성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며 새해에도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