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책임 선도”

2024 갑진년(甲辰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김 순 자 중구새마을부녀회장

 

2024 희망찬 갑진(甲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마을운동은 53년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한데모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민운동으로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 건설’과 ‘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후유증 등으로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새해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적이고 단합된 모습으로 봉사해 활기찬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새마을운동은 건국이래 국가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중추적인 국민운동이라는 자부심으로 2024년 새마을중앙회 추진방향인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모토로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부터 선도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