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청장·시·구의원 후보 공천 확정

URL복사

중구청장 후보에 김길성… 시의원 후보에 박영한(1선거구)·옥재은(2선거구)
구의원 후보에 손주하(가)·소재권(나)·길기영(다)·허상욱(라)·양은미(비례)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5월 4일 제78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구지역 구청장 후보에 김길성, 시의원 후보에 박영한(제1선거구), 옥재은(제2선거구) 후보에 대한 공천을 각각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5월 9일에는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구를 비롯한 서울지역 285명에 대한 구의원 후보들에 대한 공천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중구지역 구의원 후보에는 (가)선거구(소공동·명동·을지로동·광희동·신당동·중림동)에서 손주하 후보, (나)선거구(신당5동·동화동·황학동)는 소재권 전 의원, (다)선거구(회현·필동·장충동·다산동)에서 길기영 현의원, (라)선거구(약수동·청구동)에서 허상욱 후보등 4개 선거구에 모두 단수로 공천됐으며, 비례대표 후보에는 양은미 전 의원이 공천됐다. 구의원 후보 신청자 중 가선거구 박창배 후보만 탈락했다.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는 당초 김길성, 윤민상 이창학 임용혁 후보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4월 24일 윤민상 후보를 제외한 3명으로 경선을 확정하고,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여론조사 50%로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5월 1일 김길성 후보가 최다득표자로 발표했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박영한, 이영수(국민의당 출신) 후보는 일반유권자 100% 여론조사로, 제2선거구 고문식, 옥재은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100%로 하는 광역의원 추가경선 후보자로 확정돼 5월 2일 경선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5월 3일 경선결과 제1선거구 박영한, 제2선거구 옥재은 후보가 최다득표했음을 발표하고, 다음날인 4일 후보공천을 결정, 최종 발표했다.

 

제1선거구는 당초 박영한 후보 단수였지만 국민의당과 통합하면서 이영수 후보와 경선을 하게 됐다.

 

제2선거구는 고문식 옥재은 이혜경 이화묵 전 의원등 4명이 공천신청을 하고 경선에 참여했지만 이혜경 이화묵 전 의원은 최종 경선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4월 21일과 22일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서양호 구청장 후보, 박순규(제1선거구), 이혜영(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 구의원 가선거구 윤판오, 나선거구 김득천(가), 이정미(나), 다선거구 조미정(가), 이승용(나), 라선거구 송재천(가), 김영천(나) 후보와 접전을 벌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