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상공회 아우름 봉사단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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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공원경로당 옥상텃밭 봉사활동, 가지·고추·상추등 심어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단장 조남이) 출발식이 4월 28일 남대문 이프라자빌딩 1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발식에는 김한술 중구상공회장을 비롯해 이영수 고문, 박선영 부단장, 허유진 총무, 유병택 사무국장, 김창수 중구산우회장, 박정옥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조영연 중구자원봉사 센터 간사, 김영순 박수형 대표, 이형연 중구자치신문 발행인 등이 참여했다.

 

아우름 봉사단은 2019년 중구상공회 임원을 주축으로 창립한 이래 약 2년 6개월 동안 쪽방촌 어르신 나들이 행사, 반찬봉사, 김장봉사, 필동 어르신 TV전달,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효드림 봉사활동등 중구지역에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한술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아우름 봉사단’ 활동을 이어온 조남이 단장을 비롯해 박선영 부단장, 허유진 총무등께 힘찬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2022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 자리가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격려했다.

 

박정옥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을 계기로 더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중구산우회장은 “중구상공회에는 골프회, 산우회, 아우름 봉사단등 3개의 단체가 있다”며 “이 중에서 봉사하는 단체는 아우름 봉사단으로 산우회도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름봉사단 출발식이 끝난뒤 회원들은 장충단공원에 위치한 장충공원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는 서양호 구청장과 박한성 중구노인회장도 동참한 가운데 장충단공원경로당 옥상에 화분으로 텃밭을 조성하고 가치, 상추, 고추나무 등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