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생 자살·자해 예방등 생명존중 교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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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생명존중 업무 담당자, 위기학생 지도 교원 300여명 대상
교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사례중심의 대응 방안 모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초·중·고 생명존중 업무 담당자와 위기학생 지도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5월 9월 생명존중(학생 자살·자해 예방)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27%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우울감이 커졌고, 중·고등학생 12.2%가 중등도 이상의 우울함으로 조사됐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전면등교에 따른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 ‘2022 생명존중(학생 자살·자해 예방) 교원 연수’를 기획했다.


이번 연수를 신청한 관내 초·중·고 교원 300여명은 △자살, 자해 시도 및 시도 가능성 조기 발견 △교원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안내 △학생생명살림을 위한 자해행동 개입프로그램 ‘마음쓰담’ 적용 △정서행동장애를 비롯한 부적응 학생(과잉행동, 정서불안, 우울 등)지도 △교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주제로 2022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지원사업 운영매뉴얼을 개발한 이은진 교수와 함께 사례중심의 대응 방안을 학습하게 된다. 


연수 운영은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제공, 교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교원의 생명존중 역량 강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전략을 바탕으로 전면등교로 학교의 봄을 맞이한 학생의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