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노인회, 경로당 활성화사업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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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연합회 제19회 업무보고회, 김성식 회장 등 유공자 표창받아

 

 

대한노인회 서울시중구지회(회장 박한성)는 서울시연합회로부터 ‘경로당 활성화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모범노인 유공자 부문 서울시의장상과 환경봉사대 부문 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범노인 유공자부문 수상자로는 을지경로당 김성식 회장(중구지회 수석부회장), 환경봉사대 모범 부문 수상자에는 동화구립경로당 김원식 회장이 수상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12월 22일 마포구에 소재한 케이터틀 연회장(구 거구장)에서 ‘제19회 업무성과보고회’ 자리에서 이같이 시상했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1년 동안의 서울 25개구 지회와 연합회의 업무성과를 보고하고, 각 지회별로 업무성과를 치하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행사인원을 299명 미만으로 축소하고 입장 시 코로나 자가 검사키트를 이용해 정확하고, 꼼꼼한 검사를 통해 음성 확인자만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25개 지회를 대표하는 중구노인대학의 사물놀이로 행사의 시작을 장식했고,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의 축사와 참석을 못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인사( 코로나의 빠른 종식과 어르신들의 건강기원)가 있었다.

 

박한성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구노인회는 좋은 평가를 받아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리고,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도 서울 25개구 지회에서 최고의 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