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호텔조리전공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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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의 미미(美味)‘… 재학생 20명 퓨전코스요리
학부모·대학 관계자들에게 2년간 갈고닦은 기량 선보여

 

 

정화예대(총장 한기정)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호텔조리전공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외식산업관에서 졸업작품전 ‘행복한 추억의 미미(美味)‘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 20여 명이 퓨전 코스 요리를 준비해 학부모 및 대학 관계자들에게 지난 2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졸업작품전은 재학생들이 직접 만든 복분자 꿀 막걸리와 세비체 도미살과 동파육을 시작으로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해산물 롤, 믹스넛 크림스프, 유자 소스와 과일 샐러드, 메인요리인 뿔레오미엘 닭고기 요리, 부채살 스테이크와 소스, 망고무스 케잌과 레몬타르트로 구성됐다.


이번 졸업작품전을 지도한 한재원 교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준비한 학생들과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자리인 만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이 개설돼 있어 세분화된 커리큘럼이 구축돼 있다. 또한, 미카엘 셰프, 유현수 셰프, 한상훈 셰프, 강태현 셰프 등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 셰프의 직접 지도하에 1인 1품목 실습으로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