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우수상 최길종 회장 전국대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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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대상에 약수문고 이연경씨
청구동 문고 최우수·우수·장려상 거의 싹쓸어 잔치분위기

 

 

중구 청구동문고가 독서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제외하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거의 싹쓸이 하는 이변을 연출해 도서관 운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독거경진대회 중구시상식에서 독후감 부문 대상에 약수동문고 일반부 이연경씨, 최우수상에는 청구동문고 일반부 전미희씨, 작은도서관부문 일반부 최길종씨, 독후감 부문 고등부 덕성여고 김시연 학생, 중등부 금호여중 선지우 학생이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독후감 부문 우수상에는 청구동문고 최선희(일반부), 작은도서관부문 정유진, 김민경(보성여고) 이지용, 약수동문고 정예준, 장려상에는 황학동문고 안황성, 청구동문고 김하숙 선민주 김아연 이서연 양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문고회원 북소믈리에는 미국뉴욕 마하나임 음악원 출신인 김민아씨가 문리버, 쇼팽 록턴을 연주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은도서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청구동 최길종 회장은 서울시 300개 작은도서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직무대행 남준희)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박순규 시의원, 김행선 부의장, 박영한 길기영 윤판오 이혜영 의원, 김명곤 새마을중구지회장, 이두백 중구문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준희 회장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제41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제출해준 독후감등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과 조영훈 의장은 “제41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