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원라이온스 저소득층 220가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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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주민센에 1천만원 상당 김장김치 200박스에 생필품·의류 등 전달

 

 

중구 황학동주민센터(동장 위상복)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성품을 후원한 단체는 1917년 설립된 세계 최대 국제봉사단체 국제라이온스협회의 국내 지구(클럽) 중 하나인 서울동원라이온스클럽(354-A지구)이다.

 

서울동원라이온스 클럽은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시행해 온 단체로, 2018년부터 매년 중구 독거 어르신 가구에 김장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신당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는 60만원 상당의 발마사지기를 기부하는 등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엔 코로나19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황학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품으로 김장김치 5kg 200박스(1천만 원 상당), 생필품 120세트, 의류 100벌을 황학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서울동원라이온스클럽 임원과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상복 황학동장과 황학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해 주민들에게 직접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최승균 회장은 “동원라이온스 클럽에서 매년 신당동과 황학동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김장김치는 물론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상복 황학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훈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선뜻 성품을 후원해주신 서울동원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