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021난임·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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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전국 67개 기관, 130명 상담실무자 참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센터장 최안나) 지난 15일 제6차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국의 67개 기관, 130명의 상담실무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 난임 및 임산부들의 의학적, 심리적인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사업 안내(정희,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기획팀장) △난임 부부 상담(이영선, 중부대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 △임산부 음주‧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자연유산의 이해(최영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유산 후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김장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례토의(이승재, 대구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축사에서 “난임 환자들이 난임 치료 과정과 임신 실패 시에 겪는 심리적 고통과 임산부의 산후우울증 문제는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보건복지부도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함께 난임 환자 및 임산부들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세심한 정책적 지원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상담실무자들은 “전문적인 정보 및 사례토의를 통해 평소에 궁금한 것이 해소되었고 세심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