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체육회, 특수법인 전환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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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준비위원·임원·대의원 등 40여 명 참석
4월 말 법인설립 인가 신청, 6월8일까지 설립등기

 

 

서울시 중구체육회(www.sjsports.or.kr)는 3월 24일 중구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최강선 회장을 비롯한 법인설립준비위원, 임원, 대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법인전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작 전 회의장 내부 소독과 참석자 전원 발열 및 QR체크,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중구체육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2020.12.8.) 개정에 따라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는 체육회장이 위촉한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5명의 위원들이 발기인이 돼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창립총회 주요 안건으로는 △법인설립 추진경과 보고 △정관 제정안 △회장 및 임원 선임 △재산 출연사항 △주사무소 설치 등이 의결됐다.


지난 2월 정관 승인신청을 위한 회의와 이번 창립총회를 거쳐, 오는 4월 말 중구청에 법인설립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6월 8일까지 설립등기를 마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강선 회장은 “특수법인 전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임직원 모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함으로써 중구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및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