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 대화로 ‘학교폭력 교육적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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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원, 교육전문직 200여명 대상 직무연수
2021학년도 신학년 관계회복 새로운 패러다임 시작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활용해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법!-회복적 대화모임 실천하기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 직무연수는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상담역량 강화를 통한 관계회복 촉진자로서의 교원 전문성 신장 △회복적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한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에 그 목적이 있다. 


이 연수는 관계, 대화, 공감, 회복을 주제로 운영되며, 회복적 생활교육 분야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연수참가자들은 △학교폭력해결의 교육적 관점과 회복적 생활교육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대화모임 △내적 힘이 없는 학생을 돕기 위한 지지서클과 집중지원서클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학급공동체 세우기 서클 △회복적 대화모임 지속가능성을 위한 트라우마 이해 등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송일민 센터장은 “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대화 실천으로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문제의 교육적 해결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장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