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규 시의원, 2021년 중구 사업예산 843억원 확정

URL복사

제10대 1·3기 예결특위서 적극적 의정활동 지역발전 필수예산 확보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신당역∼중앙시장 지하상가 연결통로 35억등 반영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은 2021년 중구에 투입되는 사업 예산 843억원을 확보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밝힌 중구 확보 예산의 분야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10억원 △교육복지 분야 71억원 △환경보전 분야 163억원 △도로&교통 분야 226억원 △주택&도시관리 분야 152억원 △도시안전관리 분야 36억원 △문화관광진흥 분야 48억원 △산업경쟁력제고 분야 122억원 △일반행정 분야 10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 예산이 투입되는 중구의 분야별 대표적인 세부사업 중에서 △사회복지분야는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 기능보강, 중구장애인복지관 기능보강,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지원 사업 등이 있다.

 

그리고 △교육복지 분야는 시민 주도 학습플랫폼 조성사업 △환경보전 분야는 다산로 일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민간어린이집 친환경 보일러 교체지원,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 등 △도로&교통 분야는 지하철2호선 충정로역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실시설계, 동화동 일대 전선지중화, 신당역 일대 보행환경개선,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통로 설치사업 등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광희동 및 황학동 일대 소외·낙후지역 도시경관개선, 안전하고 편안한 밝은거리 만들기, 동화동 및 약수동 시가지 권역 구릉지 일대 교통편의 개선사업 등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흥인초등학교 앞 방음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서울로 7017 중림동 방향 엘리베이터 설치,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량사업 등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실감형 온라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및 운영, 한양도성 탐방로 조성 및 정비사업 등 △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는 황학동 중앙시장 활성화사업을 위한 바닥 및 환경개선,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 방산종합시장 노후전선 정비, 시네마테크 건립사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당역∼중앙시장 지하상가 연결통로사업(35억원)과 복잡한 신당역 일대 보도확장사업(20억원), 중앙시장 환경개선사업(11억원)이 포함돼 있다.


이어 박 의원은 “중구 관내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각 학교별로 확보된 예산에 대해 설명했다. 


그 내용을 보면 중구 관내 유치원, 초·중·고의 급식환경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오래되고 낡은 장비 교체, 위험하고 노후된 학교시설의 보수·보강,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확보한 교육청 예산중에는 전국 최초로 중구 초·중·고 대부분의 학교 학급에 코로나19 예방과 이산화탄소, 초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장치를 보급하는 예산이 포함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토록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부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확보된 서울시 예산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노력해 주신 박기재 의원께도 감사를 드리며 확보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돼 보다 나은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1년 의정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