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회원 30여명 농촌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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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속리산면 대추농원 방문… 300만원 상당 농산물도 구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는 10월 22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대추농원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산물을 구매해 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재성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장, 김순자 중구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에는 대추따기, 부직포 걷기등을 한 뒤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했다. 오후에는 도농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300만원 상당의 대추등 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그리고 만추의 비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을 산책한 뒤 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출발하기에 앞서 서양호 구청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변창윤 지회장과 김재성 회장, 김순자 부녀회장은 “도농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이 제한 돼 아쉽지만 대추따기, 농산물 구매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