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 2차 혁신 시제품 매칭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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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반 화재예방 조기감지시스템’ 구축 비용 1억 8천만원 지원 받아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조달청이 주관한 2020년도 제2차 혁신 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에서 전기설비(분전반, 배전반 등)의 발화이전 과열상태 모니터링을 통한 ‘ICT기반 화재예방 조기감지시스템 분야’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달청 혁신 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은 기술개발 후 판로개척이 쉽지 않은 벤처기업 등의 혁신 시제품을 공공기관과 조달청이 검증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ICT기반 화재예방 조기감지시스템’ 구축 비용으로 약 1억 8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9월 18일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술혁신 시제품 지원 및 협력 △기술혁신 시제품의 공공판로 개척 및 홍보·확산 등에 대한 사항을 추진하며, 공단 6개 사업소(회현체육센터, 중구종합복지센터, 중림종합복지센터, 중구구민회관 및 주차장, 묵정공원지하주차장) 전기실·기계실 등의 온도 센서에 ‘ICT기반 화재예방 조기감지시스템’ 테스트 제품을 설치하고, 제품의 모니터링을 진행 할 예정이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소규모 중소업체를 지원하는 동시에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최소화와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혁신조달 전담조직을 구성해 선도적으로 혁신시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