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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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 창간 19주년 축하 메시지
/ 서 양 호 중구청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중구 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간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사명 아래,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민 권익실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주인인 지방자치의 본래 정신은 더욱 굳건해졌고, 우리 지역사회는 보다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기까지 언론인으로서 소명을 다해 오신 이형연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민선 7기 서울 중구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구 15개 동별 방역 인력을 최대 3배까지 강화해 주민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 3천700여 곳을 빠짐없이 매일 방역 소독하는가 하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옥외집회 금지 전 지역 확대 및 노인요양시설, 아동 돌봄시설 등 취약시설의 관리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울 주민과 상인 등 지역 구성원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몸은 멀어지지만 마음은 가까워져야 하는 지금, 구정과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19년 간 변함없이 주민 생활에 유익한 구정 소식부터 골목골목에 얽힌 현안까지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주신 중구자치신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중구자치신문에서만 접할 수 있는 지역소식으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 매체로 더욱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중구 역시 구민 안전을 지키며,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생활구정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