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원봉사센터, 쿨쿨나눔 옷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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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기업과 함께 여름철 노숙인 의류·물품 나눔 지원 활동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대우건설, 하나금융그룹 등 관내기업들과 함께 노숙인을 위한 하절기 의류 및 물품 나눔 활동인 “쿨쿨자고 있는 쿨한 옷 나눔 옷장”(이하 쿨쿨나눔옷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쿨쿨나눔옷장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의류와 신발 등의 물품을 나눠주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7월 9일, 임직원 10명), 대우건설(7월 17∼21일, 임직원 약 500여명),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은행 본점(7월 27일∼31일),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하절기 의류 2천400여벌, 휴대용 선풍기 100개, 스포츠 타월 1천장 등을 쪽방촌과 노숙인 보호시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인 노숙인에게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임직원은 “잘 입지는 않지만, 깨끗하게 보관된 옷들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재사용돼 기쁘다”며 다가오는 가을, 겨울철에도 쿨쿨나눔옷장 캠페인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노숙인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함께해주는 관내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