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상인회 내달 11일 회장 선거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선거 공명성과 투명성으로 선거 관리에 만전

 

 

남대문시장상인회는 지난 15일 회의실에서 상가대표 32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6월 11일 상인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키로 하고 선거 관리위원회를 출범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최일환(D동1층 상인회장), 위원에는 정태환(C동 1층외향 상인회장), 최종열(E동 꽃도매상가 상인회장), 임성길(쥬얼파크액세서리상가 상인회장), 문화옥(D동지하수입상가 상인회장), 김병용(본동상가 상인회장), 목창도(포키 아동복상가 상인회장), 이동순(대도마케트상가 상인회장)을 선출했다.

 

오는 6월말일자로 전영범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선출될 상인회 임원진 임기는 3년으로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8명 감사2명을 선출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늘어가는 와중에도 국내 최대시장인 남대문시장 피해가 커져 점포철시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어 어느 시기보다도 시장 지도자들의 위기 관리능력이 시장활성화 나침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장 입후보 공고를 거쳐 후보등록을 3일과 4일 양일간으로 정하고 상가대표 5인의 추천서와 공탁금 200만원을 기탁토록 했다.

 

한편, 선거관리 위원회 발족에 앞서 지난달 개정된 정관개정 제10조 회원자격에 명시된 의결권 및 선거권과 제28조 임원선출 항목 중 회장 연임에 대해 미흡한 점이 있다는 일부회원들의 지적에 대해 차기 집행부가 들어서면 임시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보안키로 갈음했다.

 

최일환 선거관리위원장은 “위원들의 선출은 지역 및 품목별로 안배해 모두 8명으로 구성하고 선거공명성과 투명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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