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동 공영주차장·직원후생복지 해결” 촉구

중구의회 5분 자유발언 / 고문식 복지건설위원장

 

중구의회 고문식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은 지난 24일 열린 제25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화동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련된 문제점과 2020년도 직원 후생복지예산 감액집행에 대해 지적하고 해결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동화동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당초 부족한 주차공간 확충과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공영주차장 일부에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하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지하 주차장의 지상에 교육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지상건물의 하중과 지상공원 면적의 축소에 따른 소요예산을 반영해서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데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기정예산 보다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자초하고 문제가 불거지자 추경을 요청하는 납득할 수 없는 행정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그는 “동화동 공영주차장은 물론 동정부 사업 역시 컨트롤타워 없이 추진함에 따라 예산이 중복 편성되는 등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러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사업은 2015년 10월에 계획돼 2020년 1월 현재 약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구비 19억원과 시비 23억원, 국비 11억5천만원 등 총 53억5천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직원후생복지예산과 관련 “2019년도에 49억원이 편성됐는데 9개월만 집행되고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10월부터 삭감했다”며 “2020년도에도 직원 후생복지 예산을 2019년도에 감액한 수준에서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직원들 사기진작 차원에서 의원 발의해 10억원을 증액했는데 의회의 예산심사를 무시하고 9억2천만원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데 의회가 의결한대로 집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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