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황학금고 이사장에 이대일 후보 당선

2019 임시총회 열어… 부이사장에 송세영 후보 등 이사 8명도 선출

 

 

신당황학 새마을금고는 지난 21일 금고 3층 강당에서 대의원 106명 중 10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에 들어가 이대일 후보가 61표를 얻어 39표를 얻은 변창윤 후보를 22표차로 물리치고 새로운 이사장에 당선됐다.

 

이에 앞선 1차 투표에서는 이대일 후보가 41표, 변창윤 후보가 28표, 송익주 후보가 21표, 이창우 후보가 13를 얻어 과반득표자가 없음에 따라 2차 투표에 들어가는 접전을 펼쳤다.

 

이어진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이충열 송세영 후보가 출마해 송 후보가 66표를 얻어 37표를 얻은 이 후보를 29표로 물리치고 당선됐다. 이사는 정수 이내로 등록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이사로 당선된 후보는 김복수 김수돈 라순호 박성용 박수원 박효근 조용길 최종무씨등 8명이다. 이날 당선된 이사장과 부이사장 등은 2020년 2월 27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투표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사장 후보들은 소견발표를 통해 진정으로 신당황학새마을금고를 아끼고 발전시킬 사람이 누군지 판단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대일 당선자는 첫째, 1년에 한 번씩 대의원 야유회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자녀나 손자를 선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둘째, 금고수익을 매년 5억원 이상 달성해 배당금을 확대하고, 수익의 일부는 사은품을 준비해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셋째, 임기중에 총자산 1천500억원을 달성하고, 넷째,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새마을금고는 사람을 품은 따뜻한 서민금고”라며 “직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확대시켜 언제나 대의원들 곁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는 든든한 이사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송세영 부이사장 당선자는 “신당?황학동 상가 점포주와 주민들이 새마을금고 통장을 만들어 거래토록 하고, 둘째, 금고비용을 최소화해 이자 및 배당금을 늘리고, 셋째, 회원들의 복지혜택 제도를 만들고, 넷째, 숨은 재력가를 찾아 금고고객으로 유치하고, 넷째, 대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윤활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